연일 무더위 속에 자전거는 항상 계곡으로 향하는 요즘입니다. 주말에는 지하철을 타고 여주역까지 자전거를 싣고 갑니다. 그리고, 여주역에서 라이딩을 시작하여서 양평 용문 중원계곡 까지 가서 계곡알탕?과 닭볶음탕 그리고 맛있는 음식들을 좋은 분들과 같이 먹으면 더위는 싹 잊게 됩니다.
이른 아침 여주역에 도착했습니다.!~!~여주의 하늘도 너무나도 아름다운 날입니다.!난생 처음 가보는 길을 달립니다.!~!~고개는 항상 힘들지만 재미있습니다.!~!고개를 올라와서 다른분들 기다리면서 셀카중인 마린마크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