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신안 일원 여행일기 - 신안, 자은도 분계해변 일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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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신안 일원 여행일기 - 신안, 자은도 분계해변 일몰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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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 신안 일원 여행일기 - 신안, 자은도 분계해변 일몰

        여행일시 : 20 년 11 월 03 일 ~ 05 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자은도의 관문은 이웃섬인 암태도(巖泰島)의 ‘오도선착장’이었다고 한다. 두 섬을 이어주는 길이 675m의 다리(은암대교)를 건너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2019년 압해도(押海島)와 암태도를 이어주는 길이 10.8㎞의 천사대교가 놓이면서 이젠 차량을 이용해 자은도까지 들어갈 수 있게 됐다. 자은도엔 아름다운 해변이 많다는데 그 중에서도 자은면 백산리 분계해변이 으뜸이고 이 곳은 소나무 방풍림과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고 한다. 분계 해변에는 오래 된 소나무들이 해수욕장을 따라 감싸고 있다. 조선시대에 방풍림으로 조성된 숲이라고 한다. 그 중 일명 '여인송(女人松)'으로 불리는 나무가 있는데 Y자 모양으로 벌어진 이 소나무를 꺼꾸로 뒤집으면 흡사 여인의 날씨한 하체 모양으로 보인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 하며 이곳의 명물이 되고 있다. 낙조 촬영을 위해 이곳에 도착하니 이미 하루 해는 기울고 이 곳에서 민박과 식당(분계 여인송 회식당)을 함께하는 곳이 있어 일몰 촬영 후 식당에서 저녘을 맛있게 먹고 하룻밤을 묵어가게 되었다.
▼ '여인송(女人松)' ▼ ▼ 일몰 후의 분계 해변 ▼ ▼ 민박 쥔장이 운영하는 식당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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