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기 - 미얀마 ②, 바간 나웅우 재래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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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기 - 미얀마 ②, 바간 나웅우 재래시장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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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일기 - 미얀마 ②, 바간 나웅우 재래시장

        여행일시 : 2015 년 04 월 04 일 ~ 04 월 09 일 (4박 6일) 블로그 개편으로 오래 전에 올렸던 해외여행 사진이나 글들이 많이 깨지고 글 모형이 바뀐데다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길은 막히고 앞이 안보이기에 지난 날의 외국나들이 사진을 시간나는대로 오래 전의 사진부터 선별적으로 다시 간추려 정리하여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보고자 합니다 우리에게는 '버마'로 더 알려진 미얀마는 외부세계의 영향을 받지 않은 채 자신들만의 전통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이색적인 문화체험 여행의 보고이며, 약 2,500년 불교역사를 간직한 세계최대의 불교국가이다. 한반도의 세배가 넘는 국토에 버마족을 비롯한 134개 소수민족들이 각각의 생활풍속을 간직한 다민족 국가이며 세계최대의 불교국가답게 국토전역에 약 400만기의 불탑이 세워져 있기에 '불탑의 나라'로 불리운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황금빛 파고다의 모습 때문에 '황금의 땅'으로 알려진 미얀마의 고대 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둘러보다 보면 예상치 못한 감동과 이 나라만의 독창적인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치안상태는 매우 안전한 편으로 미얀마인들의 종교적인 심성때문인지 범죄율도 매우 낮다고 한다. 다만 열대몬순기후인 미얀마, 그중에도 년중 지금이 가장 덥다는 4월, 최고기온 40도C에 육박하는 불타는듯한 더위가 여행자들을 지치게 한다. 이러한 미얀마가 정치적으론 낙후한 때문인지 최근 군사쿠데타가 일어나 세계적인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하루 속히 자유민주체제가 정착되어 일반 국민들의 종교적인 착한 심성에 부응하는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 여행일기의 두번째로는 바간의 재래시장 모습을 옮겨보았다. 어느 나라나 그 나라의 재래시장을 보면 그 나라의 살아가는 형편을 알 수 있다고 한다. 재래시장은 서민들의 애환이 고스란히 서려있는 곳, 삶의 고달픔이 그대로 투영되고 있는 곳이다. 하지만 가난하고 우수어린 듯한 그들의 표정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의 미소에 미소로 답하고, 카메라 앞에 흔쾌히 포즈를 취해주는 그들의 모습에서 순박하고 따뜻한 정감을 느끼게 된다. 이것도 미얀마인들의 종교적인 심성때문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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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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