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정취 따라 - 강원 봉평 팔석정(八石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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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의 정취 따라 - 강원 봉평 팔석정(八石亭)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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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록의 정취 따라 - 강원 봉평 팔석정(八石亭)

        촬영일시 : 21 년 05 월 11 일 강원 평창군 봉평면 평촌리 903-1, 팔석정(八石亭)은 봉래(峰萊) 양사언(楊士彦)이 평창군수와 강릉부사로 재직시, 그 수려한 경치에 반하여 일년에 서너번씩 시상(詩想)과 시작(時作)에 빠져들곤 했던 곳이었다고 한다. 강릉부사의 임기를 마치고 고성으로 전근을 가면서 이곳에 다시 들러 여덟 곳의 바위에 생김새에 따라 이름을 붙여 봉래(蓬萊), 방장(方丈), 영주(瀛洲), 석대투간(石臺投竿), 석지청련(石池淸蓮), 석평위기(石坪圍碁), 석실한수(石室閑睡), 석요도약(石搖跳躍)이라는 글씨를 새겨 이후부터 팔석정(八石亭)이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그는 이곳의 경치를 천통구곡 중류백(天通九曲 中流白) 지접삼산 반락청(地接三山半落靑)이라 읊고 이곳을 일컬어 사미구기(四美九奇)라 칭송하였다고 한다. "四美九奇"의 四美는 동유봉산(東有逢山), 서유삼산(西有三山), 남유청강(南有靑江), 북유노송(北有老松)으로 동쪽에는 봉산이 있고, 서쪽에는 삼산(봉래, 방장, 영주)이 있으며, 남쪽에는 푸른 강이 흐르고, 북쪽에는 오랜 소나무가 있다는 뜻으로 극히 아름다운 곳을 표현한 말이며, 九奇라 함은 ‘만장혈용(萬丈穴龍)에 행석구룡(行石九龍)을 말하며, 기이한 돌과 물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곳을 뜻하는 말이라 한다. 이러한 찬사와 경승지로서의 소문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주변이 많이 바뀌고 회손된 듯 빼어난 경관으로서의 뚜렷한 면모를 느끼질 못하고 아쉬움을 남긴 채 발길을 돌려야 했다. (글 자료 : 인터넷 검색 인용)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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