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산책 - 청딱따구리 육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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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산책 - 청딱따구리 육추 모습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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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카산책 - 청딱따구리 육추 모습

        촬영일시 : 21 년 06 월 10 일 4월~6월은 새들의 육추(育雛)의 계절이다. 새들이 부화(孵化)해서 육추(育雛)하고 이소(離巢)하기 까지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는 것은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쉽지 않은 사진 소재이기 때문에 많은 사진인들이 이 새사진에 빠져들고 있다. 즉 잽싸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순간포착 영상으로 담아내는 재미가 녹녹치 않다는 뜻이다. 작년엔 후투티새를 비롯 딱따구리, 꾀꼬리, 찌르레기등 새들의 육추 모습을 서울 근교에서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 금년엔 촬영이 용이한 장소를 찾아보기가 쉽지 않던 차에 지인의 귀뜸으로 경기 김포시 외각 한 얕으막한 숲 속에 청딱따구리가 육추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찾아보았다. 딱따구리는 종류가 많지만 나무에 구멍을 뚫기 위한 튼튼한 부리와 먹이를 추출하기 위한 기다랗고 끈적거리는 혀가 있는 것은 비슷하고 먹이는 주로 나무로부터 채취한 곤충이나 유충 및 기타 절지동물, 그리고 나무의 열매, 견과, 수액등을 먹는다고 한다. 딱따구리는 그 몸동작이 어찌나 잽싼지 정지상태에서 준비동작 없이 순식간에 출발이 이루어지고 빠르기 때문에 운이 좋거나 특별한 기량이 아니고는 촬영하기가 그리 녹녹치가 않은 사진 소재이다. 청딱따구리는 수컷은 머리 위에 붉은 반점이 있고 암컷은 없는 것이 다른 점이다. 또한 청딱따구리는 먹이를 어미가 일단 삼켜 반저작사킨후 다시 꺼집어내어 입안에 물고와 새끼에게 먹인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어미가 물고오는 멋잇감은 새가 입을 벌리기 전에는 육안으로 잘 관찰되지 않는다. 이 곳 청딱따구리 둥지엔 새끼는 아직 보이질 않고 암, 수 어미새만이 긴 텀을 두고 교대로 들락거리기만하는 걸 보면 아직도 새끼들이 부화되질 않고 포란중에 있는 것으로 짐작된다. 그렇다면 새끼들이 둥지밖으로 얼굴을 내밀며 어미가 물어온 먹이를 받아먹기 위해 서로 부리를 부딛히는 모습을 보려면 족히 10여일은 더 있어야 할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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