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기 - 일본 북해도 - 도야, 도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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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기 - 일본 북해도 - 도야, 도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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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일기 - 일본 북해도 - 도야, 도야호

        여행일시 : 2015 년 07 월 15 일 ~ 07 월 18 일 (3박 4일) 블로그 개편으로 오래 전에 올렸던 해외여행 사진이나 글들이 많이 깨지고 바탕색 변경으로 글이 안보이거나 게시판 모형이 바뀐데다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길은 아직은 앞이 안보이기에 지난 날의 외국나들이 사진을 오래된 사진부터 시간나는대로 몇장씩만 간략하게 다시 간추려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북해도는 한국의 경기도를 뺀 정도의 면적에 인구는 550만, 겨울엔 눈이 많이 오고 년중 기온의 차이가 크다지만 눈이 녹는 4월 한달을 빼고는 아름다운 풍광과 맑은 공기, 비교적 훼손되지 않은 자연환경 때문에 국내외 관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북해도는 역사적으로 일본땅이 아닌 아이누족의 땅이었으나 1860년대 일본인들이 대거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머무는 곳마다 양질의 온천이 있고 맑은 공기에 청정한 분위기가 여행의 피로를 많이 덜어주는듯 싶다. 도야호는 화산의 분화로 물이 고여서 생긴 칼데라호수라고 한다. 유람선을 타고 한시간여 호수를 돌면서 바라보는 주변경관이나 주변 섬에 잠시 내려 둘러본 원시상태의 밀림등도 매우 아름답다. 얕은 곳은 물 속이 훤히 보일 정도의 청정한 수면에서 마음껏 나래를 펴는 갈매기들, 활화산인 도야소화신산의 봉우리를 호수에서 바라보는 풍경도 이채롭다.
▼ 활화산인 도야소화신산의 봉우리가 보인다 ▼ 호수에선 안보이는 도야소화신산 뒷면엔 산허리 여기저기서 개스와 연기가 계속 분출하고 있다 ▼ 도야호수 뒷면에서 본 도야소화신산 ▼ 해발 402m의 소화신산은 기생화산으로 지금도 개스를 분출하며 정상부의 지표 온도는 300℃를 넘는다고 한다. 1944년(소화 18년)부터 1년 9개월간 화산활동으로 인한 17차례의 대폭발을 거쳐 원래는 보리밭이었던 지반이 융기하면서 400m가 넘는 산이 만들어졌다고 한다. 정상 등반이 금지되어 있어, 아랫쪽에서만 사진 촬영이 가능하고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 도야호 유람선을 타고.. ▼ ▼ 청정한 호수에서 마음껏 나래를 펴는 갈매기들 ▼ ▼ 호숫가 한가운데 아름답고 자그마한 한 섬에 잠시 내려...▼ ▼ 얕은 물가엔 물 속이 훤히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깨끗하다 ▼ ▼ 호수 주변에 들어찬 밀림들 ▼ ▼ 전망대에서 바라본 호수전경 ▼ ▼ 빨리 한장 찍으라고 재촉하는 가족대표 옆지기..ㅎ▼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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