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일기 - 동유럽, 발칸 23 -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타 명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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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기 - 동유럽, 발칸 23 -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타 명소들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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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일기 - 동유럽, 발칸 20 - 헝가리, 부다페스트 그타 명소들

        여행일시 : 16년 04 월 22 일 ~ 05 월 01 일 (9박 10일) 블로그 개편으로 오래 전에 올렸던 해외여행 사진이나 글들이 많이 깨지고 바탕색 변경으로 글이 안보이거나 게시판 모형이 바뀐데다 코로나 사태로 해외여행길은 아직은 앞이 안보이기에 지난 날의 외국나들이 사진을 오래된 사진부터 시간나는대로 몇장씩만 간략하게 다시 간추려 즐거웠던 여행의 추억을 되새겨본다 유럽 중 서유럽은 지금부터 20 여년 전후하여 출장 또는 여행 목적으로 두서너차례 다녀온 적이 있었지만 북유럽이나 동유럽은 오랜동안 미루어오다 지난해 가을 북유럽 8 개국 여행에 이어 이번에는 가까운 사우(寫友)가 동유럽을 간다기에 따라나섰다. 여행사를 따라가는 패키지여행이란 것이 사진촬영을 목적으로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적합치 못한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개인적으로 가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기에 무언가에 쫓기듯 촉박한 일정으로 주마간산격으로 돌아본 동유럽 6개국의 풍경들을 돌아본 순서에 관계없이 몇차례에 걸쳐 옮겨본다. 헝가리 수도 부다페스트의 역사적 명소라는 3 곳을 둘러보았다.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어졌다는 영웅광장, 50년에 걸쳐 지어졌다는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인 이슈트반 대성당, 국가 위기 시 어부들이 자발적으로 기습하는 적을 방어하기도 해서 애국정신'의 표상으로 상징되고 있다는 '어부의 요새'와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유서깊은 마챠슈교회등을 스케치해 보았다. 헝가리 여행중엔 아쉽게도 내내 비가 내리고 있다.
▼ 부다페스트 영웅광장 ▼ 헝가리 건국 1000년을 기념하기 위해 밀레니엄인 1896년 공사가 시작되어 1929년에 끝났다는 영웅광장은 본래의 명칭은 밀레니엄기념광장이었으나 1932년 영웅광장으로 개명되었다고 하며 2차세계대전중 많은 피해를 입었으나 복구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 영웅광장을 사이에 두고 국립미술관과 주로 현대작품을 상설 전시하는 아트갤러리인 산업미술박물관(현대미술관)이 자리하고 있다. 광장 중앙에는 36m 높이의 밀레니엄기념탑이 있는데 꼭대기의 날개돋힌 천사 가브리엘상은 사람의 두 배 크기로, 유명한 조각가 죄르지 질러의 작품이라고 한다. 질러는 이 작품으로 1900년에 열린 파리엑스포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바 있다. 원주의 아랫부분에는 헝가리 건국의 영웅인 마자르족의 족장인 아르파드와 그를 따라 건국에 이바지한 여섯부족 족장들의 기마상이 있다. ▼ 부다페스트 이슈트반 대성당 ▼ 이슈트반 대성당은 네오 르네상스 양식으로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초까지 50년에 걸쳐 지어진 성당으로,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큰 성당이라고 한다. 96m 높이를 자랑하는 첨탑은 부다페스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인데, 도시 미관을 위해 나라에서 법으로 더 높은 건물을 지을 수 없게 규제하고 있다고 한다. 초대 국왕 이슈트반 1세는 헝가리에 가톨릭을 최초로 받아들여 부다페스트의 수호 성인으로 추대되었으며, 그를 기리기 위해서 세워진 성당인 만큼 곳곳에 성 이슈트반의 흔적을 찾아 볼 수 있다고 한다. ▼ 부다페스트 '어부의 요새'와 마챠슈교회 ▼ 어부의 요새는 옛 왕궁의 잔해를 재사용하여 1905년 건축되었다는 하얀 요새로 그 안에는 헝가리 최초의 국왕인 이슈트반 기마상이 자리잡고 있다. 건축양식은 네오고딕양식으로 지어졌다고 하며 이 요새는 일곱개의 탑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7개의 탑은 헝가리 건국 당시 마자르의 7개 부족을 상징한다고 한다. 탑과 탑 사이는 긴 화랑으로 연결되어 있고 전경이 아름답기때문에 부다페스트를 홍보하는 모든 안내서에는 이곳 사진이 실릴 정도로 유먕하다고 하며 중세 어부들이 어시장으로 가는 지름길로 이용된 장소라고 한다. 또한 이 요새는 19세기 시민군이 왕궁을 지키고 있을 때 어부들이 자발적으로 기습하는 적을 방어하기도 한 장소이기 때문에 헝가리에서는 '애국정신'의 표상으로 상징되기도 한다. 마챠슈교회는 헝가리 역대 왕들의 대관식이 거행되었던 유서깊은 교회로 부다성보다 더 높은 건물이 마챠슈 성당으로 네오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건축물로 화려한 타일로 모자이크한 지붕이 참 아름답다. ▼ 마챠슈교회 ▼ ▼ 어부의 요새에서 바라본 도나우강과 국회의사당 ▼ ▼ 여정도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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