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 지질공원 출사여행 4 - 소이산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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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 지질공원 출사여행 4 - 소이산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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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탄강 지질공원 출사여행 4 - 소이산에서 바라본 철원평야

        촬영일시 : 21 년 10 월 11 일 한탄강 지질공원 소이산(해발 362미터)의 주소지는 철원읍 사요리 산1번지이다. 북한이 1946년 지은 3층짜리 건물인 노동당사 건너편에 위치한 야트막한 산이다. 산정에는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호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며 6.25 한국전쟁 전후 생생한 구 철원의 역사를 기억하고 있는 철원 역사의 중심지로서 소이산 정상에 서면 백마고지, 김일성고지, 철원역, 제2땅굴, 노동당사는 물론 한국 최대의 철새도래지와 철원평야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곳이다. 소이산은 민간인출입 통제선 밖에 있었지만 주요한 군사시설이 많아 그동안 출입이 통제돼왔다가 일반에게 개방된 것은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한다 한국전쟁으로 황폐해진 뒤 군사 목적으로 매설한 지뢰가 소이산 주변엔 지금도 남아 있고 개발 압력이 큰 온대지방이 이렇게 반세기가 넘도록 사람의 손길로부터 차단된 곳은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하며 이는 한국의 비무장지대의 생태적 가치가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고 한다. 산 입구 주차장에서 약 1km 완만한 경사길을 따라 정상 전망대까지는 20~30여분.. 정상에서 바라보는 철원 평야는 가을걷이가 거의 끝난 후라 조금은 황량하지만 와,~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탁 트인 조망이 시원스럽다. 그리고 이곳은 곧 겨울철새들의 낙원이 될 것이다.
▼ 소이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가을걷이가 거의 끝난 철원평야 ▼ 철원평야는 약 6천만 년 전 화산 분출로 생긴 용암지대로 유명한 철원 쌀의 주산지라고 한다 ▼ 민북마을 대마리 ▼ ▼ 소이산 전망대 ▼ ▼ 전망대는 고려시대부터 외적의 출현을 알리던 제1호 봉수대가 위치하였던 곳이라고 한다 ▼ ▼ 6.25 전후 미군이 막사로 사용하던 건물 - 그동안 국군이 관리해오고 있었다고 한다 ▼ ▼ 소이산 정상 오르내리는 길 ▼
글과촬영 : 가족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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