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은 자유지만 남에게 과대 평가 하고 피해를 주는것도
어쩌면 죄일지 모른다 오죽 하면 없는 돈에 안막 커텐을 했던가
옆집은 우연히 봤지만 이불 포단을 창에다가 걸었다
성경에 좋은 말은 하나도 안 인용하고 나쁜 말만 갖다 붙이는 현대인들
모 질투 하는 하나님 이라나 ...
참나 고추장이 없어서 고추장 사러 가도 사치인가
나는 웃음이난다
선물할돈이 없어서 선물 하지 말라 했더니
서운 하다고 친구 삭제 띄었스기 낱말 엉망이라고 삭제 수준 안맞어서 삭제
참 별난 사람들이다 . 이렇게 생각은 자유이다
어제 뉴스를 보니 이제 스토커도 법으로 통과 될 모양이다 듣던중 반가운 소리이다
그런 사람인줄 모르고 책을 주었더니 내 시를 읽고 계속 따라 다니는 할망구
참나 세월이야 어쩔수 없다지만 마음은 곱게 써야지 나는 그래 그쪽에서 싫은 기색을 보이면
안 따라 다닌다 왜 부자집은 안 바라다 보고 우리집만 보려 하는지 이것도 수준 문제이다
내가 죽으면서 살려 달래면 아무도 안볼것이다 이것이 난 세상이라고 생각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