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애 탔스면
저렇게 눈물을 뚝뚝 흘리랴 젊은 여성이 ...
잘은 몰라도 대출 받고 아니면 자기 돈이라도
가계 얻고 돈이 빠질줄 알았는데
난데 없는 콜로라가 이 모양을 만들어 놨다
마음이 아프다
어제 내시경을 받고 온후 부터 목이 아프다
또 안되는 것을 하는 사람들에게 말을 하니
열이 받아 목이 더 아프다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코로라 아닌듯 의심을 하는 것 같애서
바로 확진 판정을 받으러 갔다
허긴 동묘다 내가 많이 돌아 다녔는데 탑탑해서
영감들이 자꾸 따라 부터서 몸살을 앓는데
암튼 결과가 나올것이다
코로나 엠병 처럼 나에게는 득이 없다
그 많은 남녀 젊은이들이 이제 다른 직종으로 돈벌러 뛰어드니
돈을 벌어야 되는 나에게도 경쟁자가 붙은 셈이다
우리는 돈벌어야 되요 빛얻은것 이자래도 갚아야 됩니다
참 이놈의 돈이 무엇인지 ....
혼자서 컴퓨터를 수리하며 기도를 하고 있다
먼곳이라도 이를 악물고 나가야 겠다
아직 나에 화려한 날은 안와서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