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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소를 그리는 화가 이중섭 선생님 

어느 책을 보니 소만 연구하며 그렸다 한다

큰 순한 소 풀도 영양가 풀도 알고 약이 되는 풀도 아는 소

소를 연구한 분이 그분 뿐이랴 

나는 소가 안되어서 매일 생선의 가시를 먹고 

이렇게 고생 한다 상대편이 순하고 바보스러우면

가차  없이 와서 시비를 걸고 또 덫을 놓는 세상

이불위에 누워서 세상을 보면 그들의 답이 나온다

하도 싫은 소리만 해대서 나는 목이 쉬었다

이제 노래도 못부를 것 같다. 복도에서 담배 피지 말라고 해도

담배 피우고 한술 더 떠서 이야기의 꽃을 피우지만 나는 왠지 

그들이 못마땅 스럽다 성당을 그가 다니면 성당 전체가 욕먹는것이오

그녀가 어느 교회를 다니면 교회 전체가 욕먹는 것이다

이러기에 우리는 행동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이다

흰팬티를 입으면 금방 오물이 보이는것 처럼 우리는 이러기에 늘 조심해야 된다

소는 아주 열심히 일하는 동물이다 오늘도 복지관에 가는데

이 할머니 내가 제일 싫어하는 스토커 할머니

아에 내가 오는 길목을 주저  앉아 있다 내가 그렇게 내색 했건만 참으로 이 경우 

무엇이라고 이야기 해야 되나 나이가 비슷해서 이뻐할까

얼굴이 예뻐서 이뻐 할까 시골에서 그냥 사시지 나는 저분만 보면 왜 서울이 이렇게 비좁나

늘 생각이 든다.소처럼 일하기 싫어서 서울 왔다 기름한방울 치면 대문 소리도 안날텐데

샛서방 에 갔다 올지 언정 기름 한방울 안치는 모양이 나는 소처럼 옆집 그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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