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년 초하룻날 보신각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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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여행속내모습 서울길

신축년 초하룻날 보신각 주변.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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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초하룻날 오후의 보신각.
평상시 보다 한가한 도로.
옆지기 따라 보신각에서 조계사로.
나무가지에 등이 걸려있어 가지가 무거울듯.
동자승도 마스크를 하고.
조계사 건너편의 안녕인사동으로.
인사동 골목길.
초하룻날 인사동을 촬영하는 모습도 보고.
태화관 가는 거리.
태화관 터 지금은 태화빌딩 앞이다.

해마다 12월31일에 제야의 종 소리를 들어 가면서 신년을 맞이 했는데 경자년은 제야의 종 타종 행사도 취소되어

신축년을 아침에 기상 하면서 맞이한게 서운해 초하룻날 오후에 종각역의 보신각으로 나가서 보는걸로 서운함을

달래고 옆지가 가는 조계사를 쫓아가 참배를 하는데 추운날 인데도 참배객이 많다. 새해에 옆지기를 따라 조계사 가는건

처음인데 기분은 괜찮다. 조계사를 나와 건너편의 안녕 인사동 건물을 거처 한적한 인사동 길을 지나 종각역으로.

경자년을 보내면서 가족과 만나지 못해서 쓸쓸한게 신축년 첫날이 되니 더욱 그런 생각이 든다. 손주는 카톡으로

세배하는 사진을 보내와 아쉬움을 달래준다. 설 명절에는 다 함께 만나게 되길 바라면서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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