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래내시장 /금산 (벤댕이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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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길

인천 모래내시장 /금산 (벤댕이회무침)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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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하철 모래내시장 3번 출구로 나온다.
시장옆을 지난다.
모래내시장역 3번 출구에서 400m 정도에 목적지가 있다./인천 연안부두 금산집 체인점.
오후 2시쯤 도착 했는데 손님은 한명도 없다.
홀에 부부만 앉아서 느긋하게 벤댕이회무침을 맛나게 먹는다.
옆지기가 좋아하는 게장을 리필해서 더 먹었는데 부드러운 맛이 좋았다.
식사를 하고 모래내시장으로 쇼핑을.
국을 끓이는게 좋은데 뚜껑을 개방한게 걸린다.
생선에 관심이 많은 옆지기.
김이 모락 모락나는 족발이 먹음직 스럽다.
완전무장을 해서 길객만 알아본다.
또다른 생선집에서 마음에 드는걸 구입한 옆지기.
호떡 집에서 걸음을 멈추고.
호떡 3개를 2000원에 구입하고.
맨 오른쪽 오뎅 국물은 천사의 맛 가운데와 왼쪽은 악마의 맛 아주 맵다.
시장이라 활력이 넘친다.
모래내시장이 제법 크고 괜찮다고 옆지기가 말한다.
구입한 물건을 들고 시장을 나간다.

옆지기가 인천 연안부두의 금산집 벤댕이회무침과 간장게장을 먹고 싶다고해 연안부두는 멀고 조금 가깝고 전철로도

갈수있는 금산 체인점이 인천 모래내시장역 부근에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 인터넷으로 검색해 주안역에서 인천지하철

2호선으로 갈아타고  모래내시장역에 내려 지도앱으로 찾아가니 점심 시간이 지난 오후2시라 식당은 텅 비고 손님은

우리뿐이다. 게장 맛이 좋다고 리필해서 옆지기가 만족 스럽게 먹고 회무침도 맛나게 먹으니 멀리서 온 보람이 있다고

얘기하며 손님이 없는 시간을 택해서 간게 이주 좋았다. 식사후 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필요한거 구입도 하고 간단한

먹거리도 먹어 가면서 다니니 갑갑했던 마음이 확 풀어 지는거 같다는 옆지기 맛집 탐방을 끝내고 귀가한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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