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포항 해운대 해변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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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길

미포항 해운대 해변열차

푸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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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서 엘시티 앞길로.
전망대 가는 사람들이 안보인다. 
미포항.
미포항에서 옛 동해남부선 철길로,
송정까지 이어지는 길에 해변열차가 생겼다 해서 승차하려고 찾았다.
해변열차 탑승장 위에는 스카이캡슐이 다닌다.
해변열차 내부,
2920 10월에 개통한 미포에서 송정간 4.8k 해변열차다.
평일이고 아직 알려지지 않아서 그런지 승객은 많지않다.
유리를 통해 보이는 이기대.광안대교.동백섬과 해운대 해수욕장.
바다 경치를 보면서 가는게 너무 좋다는 옆지기.
미포로 가는 해변열차도 지나가고.
차창밖 나무데크길은 송정까지 이어진 도보길.
운전석 앞으로 보이는 철길과 둘레길.
통유리를 통해서 바다쪽 반대편의 모습도 보고.
보행 전용 나무데크길이 잘 되어있다.
종점 송정 정류장은 구 동해남부선 송정역이다.

해운대 백사장에서 새로 완공된 101층 엘시티의 웅장하고 미려한 모습을 보면서 미포항을 지나 오늘의 목적지 미포

해변열차 타는곳에 도착한다. 옛 동해남부선 철길을 이용해 송정까지 4.8k를 해변열차가 운행 하는데 작년 10월에

개통 했고 위에는 스카이캡슐도 다닌다. 길객이 좋아하는 둘레길 코스인데 오늘은 둘레길 대신에 새로운 명물로 탄생한

해변열차를 옆지기와 탑승해 송정까지 가려는 거다. 평일이라 그런지 승객은 많지 않아 좋은 자리에 넓직하고 편안하게

앉아 통유리를 통해 풍광을 보면서 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옆지기는 너무 좋다고 대만족을 하면서 여행의 피곤함도 

사라 졌다고 한다. 미포에서 송정까지의 해변열차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거 같고 갈맷길 구간도 함께있어 길객들의

모습을 차창을 통해서 오가는걸 보면서 다시 한번 걷고 싶은데 오늘은 옆지기가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보는게 더 좋다.

 

삶의 나그네  -길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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