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블껌 : 짝사랑,연가(197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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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블껌 : 짝사랑,연가(1972) ☆

朴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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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블껌 - 짝사랑 1972

게시일 : 2012. 3. 6.

bubble gum - Crush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반짝이는 별을 보고 둘이 않아서 불타는 내 마음을 전하고 싶어
왜 그런지 가슴이 두근거려요 그녀만 보면 그이만 보면
설레이는 마음을 달랠길 없어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짝사랑하고 있나봐요.

      

이 음반을 콜렉션할 때 고생 좀 했었던 기억이 있다. 아마 2000년대초이었던 것 같다.

박미성 데뷔음반과 바블껌의 이 음반이 그렇게도 가지고 싶었지만,

도저히 판 구경하기가 쉽지않았다. 지성이면 감천이라던가...

상당한 댓가를 치뤘지만 결국 이들도 LP 장식장에 자리를 잡게 되었다.

여러 번 이야기했지만 희귀성과 음악성은 아무런 연관이 없다.

희귀성은 머니와 관계가 있을 뿐이다.

그냥 갖고 싶어면 가져야 되는 수집병때문에 자꾸 손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다.

하지만, 그 시절의 가슴 아린 추억은 단지 가지고 싶은 '판' 한 장 이상의 의미를 내게 준다.

조연구와 이규대는 그렇게 내 가슴 속에 아직 살아서 숨쉰다.

바블껌

지금은 모르겠지만 내가 중고등학교를 다닐 때

어디 바닷가나 강에 놀러가서 캠프 파이어를 하거나 밤에 모이면

가장 많이 부르던 노래가 바로 바블껌의 戀歌이다.

통기타를 처음 퉁길때도 아마 戀歌가 나의 벗이었을 것이다.  


 고교생 포크그룹 마일스톤의 리더였던 이규대와

노래 잘하고 머리좋은 경기여고생 조연구는

YMCA 합창단에서 처음 만났으며 님도 보고 뽕도 따는,

멋진 노래도 남겼고 결혼도 하게되는 운명적 인연을 갖게 된다.

 바블껌이란 이름으로 정식 활동을 개시한 것은 1971년으로 기록되고 있다. 

바블껌,  베스트. 1972. 8. 유니버살 

70년대 포크계의 별들이 음반을 더욱 빛내어 주고 있는데,

변혁이 편곡을 그리고 오세은과 심현우가 기타 반주를 맡았다.

A면을 플레이 시켜보자.

'이말만 전해주오'는 암시적인 가사임을 직감할 수 있는데,

군대에 가면서 이별의 아픔이 싫어 조용히 떠난 남자의 노래임을 렵사리 알 수 있다.

'소꼽동무 새색시'는 우리에겐 이연실의

'새색시 시집가네' 버전으로 더 알려져 있는 곡이다.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는 1960년대에 우리나라에도 두 번이나 왔었던

프랑스의 샹송가수 이베트 지로Yvette Giraud가  불러

프랑스에서도 힛트한 'Papa aime maman'을

번안한 곡으로 노래를 듣는 내내 미소짓게 만든다.

그리고 행복하게 만든다.

'그대 그리워'는 이규대의 자작곡으로 좀 동요스러운 곡이며,

'비야 비야'는 이스라엘의 민요를 번안한 곡으로 비슷한 시기에 서유석도 불렀는데,

서유석 버전은 인트로에서의 빗소리가 인상적이서 그런지 난 그의 버전이 더 좋다.

'나그네'는 우리가 '등대지기'로 많이 불렀던 영국 민요인데,

바블껌의 버전으로 듣노라면 찬송가가 아닌가 착각하게 만든다.

 B면으로 넘어가면 드디어 '연가'가 나온다.

노래도 좋지만 기타 소리가 넘 좋다.

그 시절들의 그 추억들이  동그랗게 퍼져나간다.

'어쩌면은'에선 조연구의 데코레이션없는 수수한 음색이 쏘옥 들어온다.

'짝사랑'에서는 이규대의 멋진 요들yodel을 들을 수 있고,

'마당쇠 이야기'는 쉐그린의 '얼간이의 짝사랑'으로 더 알려진 곡으로

포크와 코믹송의 접목이 재미있으며 역시 이규대의 요들yodel을 들을 수 있다.

근데, 요즈음도 요들송을 부르나?^^

'아침'도 이규대가 작곡한 작품으로 조연구의 보컬은 들어도 들어도 질리질 않는 매력이 있다. 

SIDE A

1. 이말만 전해주오

2. 소꼽동무 새색시

3.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4. 그대 그리워

5. 비야 비야

6. 나그네(등대지기)

 SIDE B

1. 연가

2. 어쩌면은

3. 짝사랑

4. 마당쇠 이야기

5. 아침

6. 산넘어 저멀리

바블껌의 노래들은 절대 우중충하질 않다.

밝고 희망적이며 긍정적이다.

슬픈 가사들도 그냥 그렇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들의 음반은 '소꼽장난'이라는

내 어릴적의 기억 한편을 장악하고 있는 단어를 떠올리게 한다.

동네의 여자아이들과 토닥거리던 '소꼽장난'...

어릴적 내가 얼마나 좋아했던 풍선껌이었던가?

어머니에게 용돈이라도 좀 받을라치면 구멍가게로

쪼르르 달려가 풍선껌 한 통을 사고서는

푸---하고 불면 부풀어오를 때의 그 만족감...

그 속에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던 적도 있다.

                             나와 비슷한 中年이라면 풍선껌에 대한

이런 아련한 추억이 하나씩은 있을 것이다.

이들 '바블껌'의 노래 하나 하나에는

내 어린 시절과 젊은 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묻어나고 있는 것이다.

70년대 캠프송의 대명사, 바블껌의 근황이 궁금하다

보물섬(사진과 아랫글쓴이   2014. 1. 29. 21:59)

대담한 노출과 특징적 안무가 난무하는 아이돌그룹의 비주얼음악과는 달리 사람향내가

진동하는 7080음악에는 순수와 낭만의 향내가 가득하다. 통기타 음악으로 대변되는

당대의 포크송은 세월의 흐름과 함께 장르자체가 대중적 외면을 받았지만 최근 세시봉

통기타 열풍과 더불어 부활해 중장년세대를 넘어 젊은 세대들의 관심까지 이끌어냈다.
한국인만큼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민족도 없을 것이다. 특히 군사정권이 구축한

단체문화에 익숙했던 80년대 이전세대들은 새마을운동 노래를 들으며 잠자리에서

일어났고 학교에서는 애국가와 교가를 심지어 회사에서도 사가를 부르면서 하루의

일과를 시작했다. 또한 MT나 소풍, 캠핑을 가면 어김없이 둘러 앉아 캠프 송을 부르는

그들만의 필수 놀이문화를 가지고 있었다. 컴퓨터와 디지털이 세상을 지배한 후

단체문화는 과거의 유산이 되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이어폰을 끼고 디지털

노래파일을 듣는 혼자놀이문화가 대세를 이룬다. 이제는 공동체보다는 개성이

중시되고 가슴 뭉클한 감동적 메시지보다는 오감을 자극하는 각종 섹시 춤과

단순반복적인 후크송이 범람하는 시대가 되었다. 

결혼 골인한 혼성듀엣
1971년에 결성된 혼성 듀엣 <바블껌>의
이름을 기억하는 대중은 많지 않을 것 같다.

하지만 이들의 노래들은 70-80년대 청소년들이 가장 애창했던 캠프 송의 명곡들이다.

'연가','짝사랑', '토요일 밤에(첫 버전은 목요일 밤에)'를 최초로 노래했던 캠프송의

지존 <바블껌>은 음악활동을 통해 결혼에까지 골인한 혼성듀엣이다.

이들의 막내딸 이자람은 어린 시절 '예솔이'란 이름으로 유명했던 꼬마가수였고 18세때

판소리 심청전 여덟 마당을 완창한 사상 최연소 최장공연 기록으로 기네스북에까지

등재된 천재 소리꾼이다.  

리더 이규대는 1967년 배재고 1학년 때 진명여고 강당에서 열렸던 문학의 밤에 놀러 갔다.

그날 초청된 중동고 3중창단이 들려준 매력적이고 환상적인 화음에 정신이 몽롱해

친구들과 국내 최초로 고교생 4중창단 <마일스톤>을 결성했다.

고2때 서울YMCA의 하이Y 연합합창단인 Y코러스 합창단에 들어간 그는 <바블껌>의

여성멤버 조연구를 처음 만났다. 당시 경기여고 신입생이었던 그녀는 양희은의 친구다.

여장부 기질이 강했던 조연구는 학창시절 반장을 도맡았던 엘리트 학생이었다.

노래재능까지 뛰어났지만 복잡한 가정사로 대학진학을 포기하는 방황의 시기를 보냈다.
1971년 대학생이 된 이규대는 YMCA의 대학Y 서클활동을 했다. <바블껌>의 히트곡

'연가', '짝사랑'등은 Y 대학 연합서클 '부족사회' 활동 때 회원들이 즐겨 불렀던 노래들이다.

1971년 4월, 이규대는 숭실대 정문 앞에서 조연구와 우연하게 다시 만났다.

운명의 시작이었다. 어느 날 조연구가 예고도 없이 짐을 싸들고 그를 찾아왔다.

술, 담배, 도박과는 거리가 먼 모범생이었던 그가 사고를 쳤다.

생활이 힘들었던 여자 친구 조연구에게 방을 얻으라고 등록금 전액을 건넸던 것.

결국 등록금을 마련하지 못한 이규대는 1학년을 마치고 자퇴를 했고 봉천동 산꼭대기에

단칸방을 마련한 두 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청평 페스티벌서 즉흥무대
1971년 여름, 남성듀오 <4월과 5월>을 결성한 친구후배 이수만이 집에 놀러왔다.

그를 따라 두 사람은 청평 페스티발에 구경을 갔다.

그곳에서 자신의 창작 곡 '이 말만 전해주오'를 노래한 서유석을 만났다.

그 곡은 최백호의 '입영전야'와 김민우의 '입영열차 안에서'가 나오기 전까지 군 입대

앞둔 친구를 환송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각광받았던 노래다. 이수만의 주선으로 서유석과

인사를 나눈 이규대, 조연구는 예정에도 없이 무대에 올랐다.

그날 주간한국 기자 정홍택과 팝스 잉글리쉬를 진행했던 신동운이 사회를 봤다.
팀 이름도 없이 무대에 오른 두사람은 Y에서 즐겨 불렀던 번안 곡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를

불러 예상치 못한 앵콜 세례를 받았다. 연이어 뉴질랜드 민요를 번안한 '연가'를 불렀다.

당시 유행하던 포크송이 아닌 생소하지만 귀에 박혀오는 근사한 노래를 부른 두 사람은

이 무대를 통해 공식 데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연가' 첫 수록… '짝사랑' 발표때마다 작곡자 혼선

예상치 못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낸 청평페스티발 공연 후 <바블껌>의 리더 이규대는

아마추어 노래 콘테스트에 출천해 1등을 차지했다. 하루 개런티 500원의 무명가수로 명동

'꽃다방'에 출연을 시작한 이후 조연구와 함께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던 어느 날, 청평 페스티발

사회자 정홍택이 연락을 했다. 당시 그는 대학체육회관 빌딩 2층에 라이브 클럽 '오비라운지'를

오픈했었기 때문. 매니저를 자청한 정홍택은 '오리엔탈', '코리엔탈'등 합성어로 이들의 팀명을

생각하다 "동요 같고 예쁜 곡을 부르는 혼성듀엣이니 풍선껌이란 이름이 좋겠다"며 팀 이름을

<바블껌>으로 지어 주었다.
DJ 박원웅과 정식 계약
 

하지만 정식 매니저 계약은 당대의 유명 DJ 박원웅과 맺었다. <바블껌>과 함께 이규대가

소속한 배재고 출신 남성사중창단 <마일스톤>도 함께 마장동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해 1972년 1월 데뷔 음반을 냈다.
<바블껌>의 음반 중 데뷔앨범과 함께 가장 희귀하고 당대 젊은이들이 좋아했던 캠프송과

포크송들이 총 망라된 음반은 최근 40년 만에 재발매된 <바블껌 베스트>이다.

이 앨범은 포크송 애호가라면 누구나 소장을 꿈꾸는 국내 캠프송의 최고봉 '연가'가 수록된

최초의 앨범이자 <바블껌>의 히트곡이 총망라된 한국 포크의 명품 음반이다.

상편에서 이미 언급한 최초의 군 입대 전송가 '이 말만 전해다오'는 물론이고 라틴음악의

여왕이라 불렸던 카테리나 발렌테의 'Papa Ama Mama'를 번안한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짝사랑'등 빠트릴 곡이 하나도 없다.  

1971년 리리시스터즈에 의해 먼저 발표된 '짝사랑'은 곡 발표 때마다 작곡자가 바뀌는

사연 많았던 곡이다. 이규대는 이 곡에 대해 "당시 대학가에는 이름도 없이 떠돌아다니던

곡이 많았다. '짝사랑'은 1969년에 Y 대학서클인 부족사회의 선배 김욱이 산행 다니던

시절에 만들었던 노래"라고 전한다.
<바블껌>은 박원웅과 인연을 맺은후 조선
호텔 뒤 라이브 클럽 <포시즌>을 주 무대로 삼았다.

그때 그들의 앞 순서에 노래한 가수가 이연실이다.

이규대는 "이연실과는 동갑이어서 금방 친구가 되었지만 자신의 독집제작 때 곡이 모자라자

우리가 포시즌에서 불렀던 '손꼽동네 새색시'를 '9살 새색시가 시집을 간다'고 가사를 고치고

'새색시 시집가네'로 제목을 변경하며 발표해 많이 싸웠다. 당시 처남과 같은 홍대 미대생이고

친한 사이라 그냥 넘어 갔는데 작사 작곡자도 틀리게 발표해 혼란이 빚어졌다.

원 작곡자는 약수동 장로교회 성가대 지휘자 김신일"이라고 전한다.

이스라엘 국가인 '비야 비야'는 원래 동요 '꼬부랑 할머니'를 쓴 신일고 교사 한태균이 가사를 썼다.

'마당쇠 이야기'도 남성듀엣 <쉐그린>의 코믹 포크송 '얼간이 짝사랑'의 오리지널 버전이다.

이규대 결혼후 활동 접어
1974년 10월 9일 이규대는 여성멤버 조연구와 조선일보 뒤 덕수교회에서 정식
결혼식을 올렸다.

그 때문에 <바블껌>은 사실상 활동을 접었고 이장호 감독의 동생 이영호와

<외침과 속삭임>이란 남성듀엣을 결성해 잠시 활동을 했다.

이후 이규대는 전업 사회자로 변신했다. 당시 그가 주도했던 라이브클럽 <코러스>는 모르는

남녀들에게 자연스런 만남을 유도하는 '껀수의 전당'으로 불리며 대단히 인기를 끌었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각광받았다. 훗날 가수로 데뷔해 히트곡을 터뜨렸던 <코러스>의 DJ 이재민은

춤을 추면서 재미난 멘트를 날려 인기가 높았다.
다운타운 최고의 스타 진행자가 되었지만 노래에 대한 갈증 때문에 다시 곡을 쓰기 시작했다.

하지만 대마초 파동을 겪은 이후 자격지심에 모든 곡을 아내 조연구 이름으로 발표했다.

첫 작품은 남성듀엣 <가람과 뫼>의 음반이고 두 번째는 1979년 코러스 손님인 경기대생

한승기에게 만들어준 2회 TBC 젊은이가요제 대상 곡 '탑돌이'.

그리고 신인가수 장애향을 통해 '석탑'을 발표하며 연타석 히트를 터트렸다.
1982년부터
방송작가로 변신한 그가 MBC 작가시절 발표한 창작곡 '탑돌이', '석탑'등은

그가 꿈꿨던 한국적 이미지의 노래들이다. 그 결과 큰 딸 이윤아는 서울대 국악과에서 작곡을,

막내 이자람은 국악과에서 판소리를 전공하게 된 자양분이 되었다. 

 주간한국 / 죄규성 [우리시대의 명반·명곡] 바블껌 베스트 (상) (하)

                              

<바블껌 - 짝사랑 1972>  

바블껌 - 연가 (1972 초판) Pokarekare Ana

게시일 : 2016. 1
           

공지사항 : 2017년 12월25일 저녁7시부터 9시까지 홍대 스트레인지 프룻에서 신중현 사단

초판 엘피 음감회를 합니다. 제가 음반을 가져오고 DJ를 맡아 진행합니다.

두곡씩 틀고 중간에 설명을 하는 방식으로 18곡 예정입니다.
예상 선곡리스트
1. 오솔길을 따라서, 고독한 마음 (김정미 데뷔음반)
2. 할말도 없지만, 미인 (엽전들 초판)
3. 잊어야 한다면, 간다고 하지마오 (김정미 최신가요집)
4. 아름다운 강산, 잔디 (장현 더멘음반 뒷면)
5. 햇님, 봄 (김정미 NOW)
6. 미련, 안개속의 여인 (지연 초판)
7. 추억, 마음은 곱다오 (김정미 바람)
8. 봄비 꽃잎 (이정화 초판)
9. 바람, 못잊어 (김정미 바람, 최신가요집)
모두 오리지널 초판만으로 재생할것이지만 엘피자켓은 상태와 보관등의 문제로 초판 자켓은

김정미의 음반들만 가져오고 나머지음반은 재발매반 자켓이나 엘피박스에 초판 알판만

넣어서 가져오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음감회가 끝나고 실력파 싸이키델릭 밴드 텔레플라이의 공연이 9시~11시까지 있을예정이고

공연이 끝나면 크리스마스 파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
바블껌 베스트 (1972)의 수록곡 '연가'
Pokarekare Ana 라는 뉴질랜드 민요(비공식적인 국가라고 하네요.)를 번안한 곡입니다.
이규대, 조연구 노래 / 오세은, 심현우 연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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