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uso, 송인(送人) 작사 신유진 작곡 임강현 노래 김나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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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uso, 송인(送人) 작사 신유진 작곡 임강현 노래 김나희 ★☆

朴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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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USER - Caruso

게시일 : 2020. 4. 20.

HAUSER performing Caruso with London Symphony Orchestra
Filmed and edited by Medvid production

                                              

          

"Caruso" is a song written by Italian singer-songwriter Lucio Dalla in 1986

Lucio Dalla (1943.3.4 - 2012.3.1, Italian singer, songwriter, actor, composer)

Enrico Caruso(1873.2.25 - 1921.8.2) was an Italian operatic tenor

 Lara Crokaert (born January 9, 1970), better known as Lara Fabian,

 is a Belgian classical crossover singer & songwriter & musican actress

    라라 파비앙(Lara Fabian, 1970.1.9 -)은 벨기에 출생 캐나다의 싱어송라이터이다.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 1988에서 룩셈부르크 대표로 참가했다.

                                            2015.09.01 00:15    朴泳柱   作品

           

Enrico Caruso - Una Furtiva Lagrima (Remastered)

    업로드된 날짜 : 2006. 10. 23.

    Just Music. Enrico Caruso sings "Una Furtiva Lagrima" from "L'elisir D'amore"

    by G. Donizetti in this remastered recording where he is accompanied by the

    Vienna Radio Symphony Orchestra. The vocals were recorded on February 1,

    1904 in New York and the instrumentals were recorded in April, 2002 in Vienna.

Caruso - Lucio Dalla

게시일 : 2012. 3. 2.

루초 달라(Lucio Dalla, 1943 - 2012.3.1)는 이탈리아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이다.

클라리넷도 연주하였다. 여러 가수들이 불러 인기를 끈 곡 《카루소》를 작곡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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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희 ‘송인’ ♪미스트롯 full ver [내일은 미스트롯] 8회 2019.04.18                                               

게시일 : 2019. 4. 18.  [Ch.19] 재미에 감동을 더하다, TV조선

송인 送人

      작사  신유진   작곡  임강현

바람에 날리는 저 꽃잎보며 동그라미 그려보다가
오늘 밤 꿈 속에 나를 찾을까 시린 가슴만 애태우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가 대신 훔쳐다오

옷깃에 가려진 저 달빛처럼 기한없이 기다리다가
밤 새워 흐르는 눈물조차 행여 짐될까 감추었죠

바람아 바람아 닿을 수 없는 그 길 따라가다
고달픈 걸음에 눈물 고이면 몰래 가 대신 훔쳐다오
이 마음 전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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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한시 : 송인(送人)                                                          

평양 대동강변의 모습

정지상(鄭知常)
비 갠 뒤 언덕 위에 풀빛 푸른데(雨歇長堤草色多)
남포로 임 보내는 구슬픈 노래(送君南浦動悲歌)
대동강 물이야 언제 마르리(大同江水何時盡)
해마다 이별 눈물 강물을 보태는 것을(別淚年年添綠波)

이 시는 널리 애송되고 있는 고려 시대의 대표적인 한시다. 이별시의 백미로 평가받고 있다.
대동강 강둑의 푸른 색채와 강물의 푸른 색채가 아름다운 배경을 이루지만, 이 푸른 공간이
이별의 장소로 드러나는 순간, 자연의 이와 같은 아름다움은 인간의 슬픔과 대조를 이루어
그 슬픔을 더욱 부각한다. 이 작품의 무대는 북한지역 대동강변의 남포로 향토적인 정서를
살려준다. 이별의 눈물을 보태니 대동강 물이 마를 수 있겠느냐는 반문을 통해, 이별에서
오는 슬픔의 크기를 강물의 도도한 흐름으로 나타낸 점이 압권이다.

지은이 정지상은 (鄭知常, 서기 ? ~1135년)은 고려 중기 인종(仁宗) 때의 문신(文臣).
서경(西京, 오늘날 평안북도 평양) 출신으로 초명은 지원(之元), 호는 남호(南湖).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홀어머니 슬하에서 성장했다. 어려서부터 기억력이 좋고 글씨를 잘 썼으며,
이미 5세 때에 강 위에 뜬 해오라기를 보고 “어느 누가 흰 붓을 가지고 을(乙)자를 강물에
썼는고(何人將白筆 乙字寫江波)”라는 시를 지었다고 한다.
자라서는 문학뿐 아니라 역학(易學)과 불교 경전에도 뛰어났고, 그림 · 글씨에 능했으며
노장철학(老莊哲學)에도 조예가 깊었다. 특히 사륙변려체(四六騈儷體)를 잘 썼다고 한다.
윗글 : 위택환 코리아넷 기자 사진 : 연합뉴스 
whan23@korea.kr   ▲ 2016.02.16

送人(송인) - 鄭知常(정지상)

庭前一葉落(정전일엽락) 뜰 앞에 이파리 하나 떨어지고

床下百蟲悲(상하백충비) 상 아래에서는 온갖 벌레가 슬피 운다.

忽忽不可止(홀홀불가지) 급한 것 같아서 그칠(잡을) 수가 없었는데

悠悠何所之(유유하소지) 유유히 어느 곳으로 가는가?

片心山盡處(편심산진처) 한 조각 마음은 (가는 이 아쉬워서)산모롱이에 남아있고

孤夢月明時(고몽월명시) 달 밝은 밤에 외로운 꿈만 꾼다.

南浦春波綠(남포춘파록) 남포에 봄 물결 푸르거든

君休負後期(군휴부후기) 그대여, 다음에 만날 기약을 저버리지 마시라.

葉落-잎 하나가 떨어지다, 百蟲悲-온갖 벌레가 슬피 울다, 忽忽-갑자기ㆍ문득,

悠悠-한가롭고 여유가 있는 모습, 所之-, 가는 곳-, 片心-조각 마음ㆍ마음 한 구석,

山盡處-산모롱이ㆍ산자락, 休負-저버리지 말라.

※ 押韻 : 支(悲之時期)

※ 大同江 - 鄭知常

雨歇長堤草色多 送君南浦動悲歌 大同江水何時盡 別淚年年添綠波

이 '대동강'을 '송인'이라고도 한다. '송우인'이라고 한 곳도 있다.

'대동강'에서 이별의 현장으로 등장했던 남포가 여기서는 만남의 공간으로 치환됨과 동시에

봄이라는 계절 역시 이별의 시간에서 만남의 시간으로 대체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대동강이라는 이별의 공간에서 화자가 느끼는 절박함과 절망감을 노래한 작품이

'대동강'이었다면 그것을 만남의 공간으로 대체함과 동시에 만남을 위한 희망과 즐거움으로

채우고 있는 것이 바로 '송인'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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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daum.net/pyj490507/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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