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bens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인 아닌 중국상인 이퐁", 音樂:차이코프스키 憂鬱한 小夜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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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bens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인 아닌 중국상인 이퐁", 音樂:차이코프스키 憂鬱한 小夜曲 ★

朴泳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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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코프스키 - 우울한 세레나데 나단조, Op.26                                                              

  Tchaikovsky, Andante (Serenade melancolique Op.26 for violin & orchestra)                       

                           
                         Julia Fischer 율리아 피셔 (Violin)                                                                                             

        Yakov Kreizberg 야코프 클레이즈베르크 네덜란드-러시아 지휘

        Russian National Orchestra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

Tchaikovsky  Andante (Serenade melancolique Op.26 for violin & orchestra)

                        
                        Julia Fischer 율리아 피셔 (Violin)                         게시일 : 2013. 4. 29.                                           

        차이코프스키, 우울한 세레나데 나단조 작품번호 26번 (느리게, 천천히 걷는 빠르기로)

        달밤에 연인의 창가를 바로 보며 속삭이던 노랫소리를 바이올린으로 재현 합니다.

               

          

       2018.09.20 00:05   朴泳柱 作品

                

        

                   

                

             KBS  YTN       

             

                         

                               

                                국민일보 손영옥 선임기자  2018.12.27. 19:32

         "루벤스 '한복 입은 남자' 주인공은 조선인 아닌 중국상인 이퐁"

         네덜란드 베스트스테인 교수 이메일 인터뷰

  ‘안토니오 코레아’로 불리는 루벤스 소묘 ‘한복 입은 남자’(위쪽·1617년 작).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조선인으로 알려진 이 작품이 네덜란드 베스트스테인 교수에 의해

  ‘중국 상인 이퐁(興浦)’임이 밝혀졌다.

  그는 이 소묘를 토대로 루벤스가 그린 제단화 ‘프란시스코 하비에르의 기적’

  (아래 왼쪽·1617~18년 작)과 자신이 발굴한 1601년 익명의 작가가 그린 중국인

  이퐁 초상화(아래 오른쪽)의 유사성을 들어 이같이 주장했다.

  이퐁의 초상화에는 자필 한자로 ‘대명지분 객흥포(大明之焚 客興浦)’라는 국적과 이름이

        분명하게 적혀 있다.                               베스트스테인 교수 제공                                             

    17세기 바로크의 대가 페테르 루벤스(1577~1640)가 그린 ‘한복 입은 남자’ 소묘다.
    드라마에선 신사임당을 사랑했던 왕족 이겸이 소년 시절 이탈리아에서 지낼 때 그려진
    초상화로 나왔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일명 ‘안토니오 코레아’. 유럽을 방문한 최초의 조선인 청년이다.

  특히 거장 루벤스의 모델이 됐다는 서사가 묘한 민족적 자긍심을 불러일으켰던 초상화다.

  그동안 소설로, 드라마로, 다큐 등으로 80년 넘게 소비되던 이 신화가 깨졌다.

  네덜란드 위트레흐트대학교 테이스 베스트스테인(사진) 교수가 2016년 현지 학술지

  ‘네덜란드미술사연보’에 논문 ‘중국 상인 이퐁 초상화’를 기고해 소묘의 주인공이 조선인이

  아니라 명나라 상인 이퐁(Yppong·興浦)이라고 밝혀낸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베스트스테인 교수는 27일 국민일보와 가진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인들에게는 실망스러울 수 있다”면서 “하지만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영화나 소설 속 안토니오 코레아 서사에 더 이상 속지 말라”고 했다.

  루벤스가 남긴 소묘의 주인공이 조선인이 된 것은 1934년부터다.

  영국 미술사학자 클레어 스튜어트 워틀리가 ‘조선 특유의 투명한 말총 모자’를 내세워 종래의

  중국인설을 뒤엎었다. 그림은 83년 크리스티 경매에서 소묘 작품 사상 최고인

  32만4000파운드(4억6100만원)에 낙찰되며 세계적인 화제가 됐다.

  ‘안토니오 코레아’로 불리게 된 건 역사와 뒤범벅이 돼서다. 원래 안토니오는 실존 인물이다.

  정유재란 때 왜구에 납치돼 일본으로 끌려갔고, 거기서 이탈리아 상인에게 노예로 팔렸다.

  그 상인인 프란체스코 카를레티가 남긴 자서전 ‘나의 세계 일주기’에 조선인이 로마에서 세례명

  안토니오로 산다는 얘기가 나온다. 이를 소재로 한 소설 ‘베니스의 개성상인’이 93년 출간돼

  200만부 이상 팔리기도 했다. 이어 곽차섭 교수가 2004년 연구서

  ‘조선 청년 안토니오 코레아, 루벤스를 만나다’를 통해 조선인 노예가 루벤스의 모델이 됐다고

  주장한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2015년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그림 소장처인

  미국 로스앤젤레스 게티미술관을 방문하며 국민적 관심에 불을 지폈다.

  안토니아 코레아 신화에는 애국심 코드가 근저에 흐른다.

  베스트스테인 교수는 중국인설을 입증하기 위해 두 개의 새로운 그림을 제시한다.

  하나는 오스트리아 빈미술사박물관 소장품인 루벤스의 제단화 ‘프란시스코 하비에르의 기적’에

  등장하는 동양인이다. 다른 하나는 17세기 플랑드르 제란트에 살았던 변호사

  니콜라스 드 프리서가 남긴 ‘앨범 아미코룸’

  (제작 1595~1609·지인들끼리 글과 그림을 모은 당시 유행한 ‘우정의 문집’)에

  수록된 중국 상인의 초상화다.

  이 두 그림과 기존의 루벤스 소묘는 복장과 포즈, 얼굴 모양이 아주 흡사하다.

  루벤스의 소묘는 상단과 하단이 잘려나가 인물이 쓴 모자의 끝부분과 바지 아래 신발이

  분명하지 않다. 반면에 익명의 화가가 그린 드 프리서 초상화는 인물이 쓴 모자와 신발까지

  완벽하게 표현돼 있다. 초상화 인물의 모자와 신발 등은 루벤스 제단화 속 동양인의 것과

  완벽하게 일치한다. 베스트스테인 교수는 루벤스가 네덜란드에서 이퐁을 실제로 만나서

  그렸을 가능성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루벤스는 이퐁이 도착하기 3주 전에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났기 때문이다. 베스트스테인 교수는 “시각적 유사성으로 볼 때 루벤스가

  드 프리서 앨범 속 초상화를 참고해 제단화와 소묘를 그렸다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드 프리서 초상화에는 주인공이 한자로 자신을 설명하는 글이 적혀 있다.

  “내 이름은 ‘이퐁(興浦)’. 중국 명나라 상인이며, (인도네시아) 반탐을 거쳐 (네덜란드)

  제란트에 왔고, 반탐을 거쳐 다시 명나라로 간다. 1601년 새해에 제란트에서 쓴다.”

  뒷면에는 같은 내용이 라틴어로 설명이 돼 있다. 흥미로운 것은 만다린어로 ‘싱푸(興浦)’로

  발음되는 이름을 라틴어로 ‘이퐁(Yppong)’이라고 적었다는 점이다.

  베스트스테인 교수는 사투리이거나 네덜란드인이 옮기는 과정에서 일어난 혼선이라고 봤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의 기록에 따르면 네덜란드에 온 최초의 중국인 ‘인포(Inpo)’가 나온다.

  그는 1600년 5월 31일 반탐을 거쳐 플랑드르에 도착했고, 6개월 머물다 귀국했다.

  베스트스테인 교수는 여러 요인으로 보건대 ‘인포’와 ‘이퐁’이 동일인이라고 주장했다.

  지금까지 루벤스 작품 모델의 조선인설 근거는 소묘에 보이는 겉옷이 철릭

  (조선시대 무관의 옷)과 유사하고 모자가 네모난 방건과 흡사하다는 이유였다.

  이퐁은 “우리는 말총으로 그물처럼 높고 둥근 모자를 쓴다”고 밝히고 있다.

  실제 제단화와 이퐁 초상화 모두 모자 끝이 둥글다.

  국내에서도 2015년 미술사학자 노성두 씨가 조선인이 아니라고 반박한 바 있다.

  하지만 구체적인 증거를 통해 국적과 이름이 밝혀진 것은 처음이다.

  손영옥 선임기자 yosoh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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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ter Paul Rubens - The miracles of St Francis Xavier   

                             루벤스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의 기적

                             현재 게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특별전시회인                   

Looking East: Rubens's Encounter with Asia를 관람하고 온

저의 생각은 그렇습니다.

전시회의 중심이 되는 그림은

피터 폴 루벤스(Peter Paul Rubens, 1577 -1640)가 그린

"한국의상을 입은 남자"(Man in Korean Costume, 1617)입니다.

전시회의 기간은 3월5일 부터 6월9일까지 입니다.

 

좀 더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한복(조선복)과 비슷한 겉옷을 입고 머리장식도 한

정체불명의 아시아人"이라고 해야하지 않을지.  

                 그는 한국(조선) 사람이 아니었다.               2013.04.11. 17:42

전시회는 서편 건물(West Wing)의 3개의 전시실에서 있는데

전시실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Too bad.

                             전시회를 열면서 Getty Museum에서

전시회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의 116쪽 짜리 책자도 출판하였는데

지난 달 요하네스 버미어의 특별전시회를 구경왔을때

구입을 하여 욜씨미 읽어보고 관람을 하였습니다.

전문가 네분이 5편의 엣쎄이를 쓰셨는데

게티미술관의 회화부(繪畵部) Dr. Stephanie Schrader(Associate Curator)가

편집인이자 2편의 엣쎄이를 쓰셨고 에쎄이 집필자 가운데 한 분은

한국 국립민속박물관(서울)의 senior curator인 김영재씨라고 되어 있습니다.

 

 

                                Man in Korean Costume                                                                                              

                         Peter Paul Rubens(Flemish, Antwerp) about 1617,                                           

                     charcoal, 15 1/8 x 9 1/4   in The J. Getty Museu                                            

           이 그림은 1983년 게티 미술관이 런던의 크리스티스 경매회사(Christie's)의 경매에서                 

    루벤스가 이 그림에 제목을 그렇게 부친것은 아니고 1935년에 영국의 미술사학자    

    Clare Stuart Wortley가 1774년 영국인 William Baillie(1723-1810)가

    루벤스의 그림을 복사하여 만든 동판화에 "영국의 찰스 1세의 조정에 파견된 샴왕국

    (Siam,현재의 태국)의 대사"이고 "루벤스가 1636년 영국을 떠나기 직전에 그린 그림"

    으로 이 동판화를 만들었다고 하단에 설명을 달은것은 "완전한 조작"이라고 주장하며

    영국의 찰스 1세 (제위기간, 27 March 1625-30 January 1649 )의 조정에는

    샴왕국에서 파견된 대사가 없었음을 증명하였고 또 그 과정에서 그녀는 이 그림의 주인공이

    입고 있는 의복이나 머리장식(headdress)이 조선의 것이라고 주장을 하였기 때문에

    그 이후로 이 그림은 "Man in Korean Costume"으로 불리워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Siamese Ambassador

        루벤스의 그림을 복사하여 윌리엄 베일리가 제작한 동판화.

  베일리는 머리에 쓴 방건의 길이를 조금 더 길게 그리고 다리를 하나 더 그려 넣었고

  (매우 부자연스럽게) 상단의 R. Willet은 당시 루벤스의 그림을 소장하고 있었던

  Ralph Willet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시회에 출품된 참고가 될만한 전시물들이나 상기한 책의 내용으로 본다면

  과연 루벤스가 한국옷을 입은 한국 남자를 그렸는가 하는 점에 대해서는

  그 어디에도 확실한 기록이나 역사적인 단서가 없습니다.

  (증명되지 않은 說은 두어 가지 있는것 같습니다)

 

  Looking at the Clothing of Rubens's Man in Korean Costume이란

  제목으로 엣쎄이(pp. 24-37)를 쓰신 한국 국립민속박물관의

  김영재(Kim Young-Jae, senior curator)씨도

  다음과 같이 그의 12 쪽의  글을 끝맺고 있습니다.

  그녀는 조선왕조 복장/복식 전문가라고 합니다.

 

  ".....루벤스는 과연 그림의 이 남자를 실제로 만났을까?

  루벤스는 긴 속옷 바깥으로 짧은 겉옷을 보여 줌으로 겹겹이 옷을 입는것을 나타내고,

  긴 소매의 속옷(철릭, cheollik)을 입은 후 짧은 소매의 겉옷(답호, dapho)을 입으며,

  겉옷(답호)의 풍성하고 넓직한 아랫단을 바르게 나타내었다.

  루벤스의 그림에 있는 사람이 조선 전기(前期, Early Joseon)의 답호와 철릭을 입은것

  같이 보이기는 하지만, 그림에 그려진 의복은 조선 시대의 복식

  (服式, Joseo-era styles)을 정확하게 증명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겉옷의 깃(동정)이 전체 옷의 크기에 비하여 너무 넓을 뿐 아니라 루벤스는

  답호의 소매를 그려넣지 않았고,바지와 머리장식을 정확하게 그리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루벤스는 조선 시대의 남자를 만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옳을듯 하다.

  그 대신 루벤스는 그전에 한번도 본 적이 없는 복장인 이국적인 냄새가 풍기는 한복

  (조선복)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해석하여 그린 것이다."

"루벤스는 긴 속옷 바깥으로 짧은 겉옷을 보여 줌으로"

    "바지와 머리장식을 정확하게 그리지를 않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리의 그림은 정말 엉성하다. 대가 루벤스 답지가 않다.                           

   "겉옷의 깃(동정)이 전체 옷의 크기에 비하여 너무 넓을 뿐 아니라"

   방건속으로 보이는 3층의 원추형으로 쌓아놓은 머리도 조선 시대의 방식이 아닌듯 하다.                        

 상투는 일층이었다.  

 

          "루벤스는 답호의 소매를 그려넣지 않았고"                                                            

갈색으로 표시한 부분 부근에 답호의 소매가 안 보인다.

흰색 화살표의 구김 부분을 답호의 소매라고 하는 주장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답호의 소매가 팔꿈치 까지 내려 오도록 길지 않고

그렇게 가정할 경우 소매의 끝이 저렇게 둥글게 접어지지 않는다.

철릭을 입은 후 답호를 입었을 경우 답호의 소매는 이렇게 보인다.                     

  "이국적인 냄새가 풍기는 한복(조선복)을 풍부한 상상력으로 해석하여 그린 것이다."               

                          루벤스는 그림의 뒷 배경에 해변과 범선을 그려 넣어서 그가 멀리 아시아에서 온 이국인임을

                          강조하는듯 하다.    

                            속옷인 철릭(cheollik), 소매가 길다.  (사진: 게티 페이스북에서)

                    “Cheollik” Excavated from the Tomb of Military Officer Byeonsu                                     
                           (1447-1524), early 1500s, Korean. Silk.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국립민속박물관  at 국립민속박물관.            

 겉옷인 답호(dapho), 소매가 짧고 아랫 단의 폭이 매우 넓다. (사진: 게티 페이스북에서)             

                  “Dapho” Excavated from the Tomb of Military Officer Byeonsu (1447-1524)                        
                        early 1500s, Korean. Silk.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 The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국립민속박물관 at 국립민속박물관.                  
위 사진의 철릭과 답호는국립 민속박물관의 소장품으로 전시회에 전시되어있습니다.                   
             이 철릭과 답호는 1997년 12월 경기도 양평군 창대리에 있던 변수(1447-1524)의 묘에서                    
출토된 것으로  원주변씨 대종회(기증자 대표 변병철)로부터 기증 받아                                     
국립 민속박물관이 2년 동안의 보존처리 및 수리작업을 거쳐 원형을 복원하였다고 합니다.            
          
   아래 그림은 한국으로 이미 두번이나 나들이를 갔었고 그 덕분에 소설이 한편 나왔고                       
뮤지컬도 한편이 나왔다고 들었습니다.                                                                                

 

낯이 익은 인물이 어딘가에 보이시는지요.                                                   
아래의 2장 사진은 Getty Voices에서 화면캡쳐를 한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주관한 Dr. Stephanie Schrader                                            

그녀는 1995년 게티 미술관에서 인턴으로 일을 하면서이 작품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Who was he, really..."                                                                         

Dr. Schrader를 도와 이번 전시회를 위하여 여러 방면으로 도움                                
(자료수집, research, 통역과 번역)을 주었다는 Ms. Jessie Huh.                           
그녀는 현재 애리조나 주립대학교에서 미술사 박사과정을 밟으며                                 
게티 미술관 회화부에서 graduate intern으로 일하고 있다고 한다.                          
     Wonder if he was a Good, Bad or Ugly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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