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 대구광역시 중구 노숙인과 독거노인 쪽방촌 사람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무료 급식소 대구 요셉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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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여행] 대구광역시 중구 노숙인과 독거노인 쪽방촌 사람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무료 급식소 대구 요셉의 집.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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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 대구 요셉의 집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에는 노숙인과 독거노인 쪽방촌 사람에게 한 끼의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대구 요셉의 집이 있습니다.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주 5일 동안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책임지는 곳이 대구시 중구 태평로에 있는 요셉의 집입니이다.

단, 무료급식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마스크를 쓴다.

2. 코로나19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3. 잡담을 금지한다.

 

 

 

1. 상호 : 대구 요셉의 집

위치 : 대구광역시 중구 태평로 210 ; 지번교동 26-7 (우)41910

전화 : 053-426-8737.

 

2. 수녀님은 오전 7시에 도착해 문 앞에서 발열체크하고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쓰고 바로 식사 준비를 합니다.

 

3. 코로나19 때문에 일반인은 내부 출입을 통제합니다.

요셉의 집은 법인인 성모자애원의 프로그램으로 1989년부터 후원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고있습니다.

 

4. 노숙인은 아침 밥 한 끼를 먹기위해  새벽7시 부터 대구역 철로변에  줄이 이어집니다.

대구시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봉사단체는 48개 정도인데 그들은 대개 독거노인들 위주이지 노숙자들을 위한 단체는 아닙니다.

우리 단체는 시에 보조를 받지 않고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5. 한 끼의 밥을 먹기 위해 무려 약 3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데도 눈 비가오나 찬바람을 맞으며 줄을 서고 있답니다.

09시40분이 되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희망하나로 기다립니다.

그들은 신용불량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국가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코로나19로 재난지원금을 받을 때도 주민등록증이 없어 혜택을 받지 못했답니다.

 

6. 대구 요셉의 집 식당 홀입니다.

이식당은 1일 220명을 수용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관계로 홀은 출입을 통제합니다.

 

 

7. 이곳에서는 한결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배고픈 이들의 한 끼를 위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봉사자들의 참여를 제한함에도 불구하고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자들 10여 명 등 20여명이 일사불란하게 식사를 준비에 합류합니다.

 

8. 노숙자에게 지급할 도시락 360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식당 안은 행여나 시간을 어길까 싶어 긴장감이 도는데 반해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춥고 지루하다는 것을 보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9. 오늘 지급할 도시락밥, 도시락반찬, 컵라면, 생수를 비닐봉지에 포장하는 공정입니다.

1일 380 인분의 아침을 정해진 시간인 09시40분에 배부하기 위해 커피 한 잔은 물론이고 한눈 팔 시간조차 없답니다.

배부시간을 앞두고 검은 비닐봉지에 밥, 국, 반찬과 생수를 담는 손길이 더 바빠집니다.

 

10. 미리 준비해 둔 도시락밥 상자입니다.

 

11. 포장 시간을 줄이기 위해 내용물을 담기 좋게 비닐봉지를 준비해둡니다.

 

12. 비닐봉지에 컵라면 담는 공정입니다.

 

13. 비닐봉지에 생수 담는 공정입니다.

 

14. 다양 각색의 빵도 미리 준비해둡니다.

 

15. 마지막 공정을 지나 포장이 완성된 도시락 들입니다.

 

16. 도시락 포장비닐 1봉지에 담은 내용물은 밥, 반찬, 젓가락, 컵라면, 생수입니다.

빵은 별도로 지급합니다.

 

17. 내용물 해물 왕컵 라면입니다.

 

18. 오늘 반찬 메뉴는 돼지불고기와 배추김치, 무우김치, 부추를 넣고 무친 장아찌였습니다.

 

19. 백반 도시락입니다.

 

20. 달구벌 맑은물 생수입니다.

 

21. 09시40분에, 수녀님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문 앞에 갖다 놓고 원장 수녀님이 “차례로 하나씩 가져가세요”라는 말을 하시고는 아가다 원장수녀님이 빵을 직접 나누어 드립니다.

카톨릭청년회 에서 기증한 신발, 헌옷, 새옷, 생활용품도 나누어 드립니다.

 

22. 급식 대기자 줄이 좌,우측으로 공간마다 구불구불하게 정열되어 있습니;다.

밀치고 새치기하는 사람 없이 하나씩 가져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이 한 끼가 그들의 하루 식사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코로나로 단체 급식을 못하게 되면서 독거어르신들이 여름에는 새벽 4시 반부터 와서 줄을 섭니다.

독거어르신은 시로부터 혜택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밥을 받고 정작 받아야 할 노숙자들은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대부분은 약을 복용하는 자들이고 제 때 잠을 잘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아 새벽녘에야 잠을 자다보니 시간 맞춰 나올 수 없지요.

안타깝지만 저희들로서는 어쩔 수 없다고 합니다.

 

※네이버지도에 대구 요셉의 집 표시해주세요.

 

 

 

*유튜브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 화면 좌측 하단 다음에서보기 눌러주세요!

https://youtu.be/C_1Wwj1baOQ

 

 

 

*노숙인을 위한 무료 급식소 대구 요셉의 집

상호 : 대구 요셉의 집

위치 : 대구시 중구 태평로 210 (우)41910, 지번교동 26-7

전화 : 053-426-8737
노숙인은 아침 밥 한 끼를 먹기의해  새벽7시 부터 대구역 철로변에  줄이 이어집니다.

한 끼의 밥을 먹기 위해 무려 약 3시간이나 기다려야 하는데도 눈 비가오나 찬바람을 맞으며 줄을 서고 있답니다.

09시40분이 되면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다는 희망하나로 기다립니다.
수요일과 일요일을 제외한 주 5일 동안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책임지는 곳이 대구시 중구 태평로에 있는 요셉의 집입니이다.

이곳에서는 한결같은 어머니의 마음으로 배고픈 이들의 한 끼를 위해 하루를 시작합니다.
수녀님은 오전 7시에 도착해 문 앞에서 발열체크하고 앞치마와 머릿수건을 쓰고 바로 식사 주비를 합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봉사자들의 참여를 제한함에도 불구하고 고정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자들 10여 명 등 20여명이 일사불란하게 식사를 준비에 합류합니다.

오늘 반찬 메뉴는 돼지불고기와 배추김치, 무우김치, 부추를 넣고 무친 장아찌였습니다.

1일 380여 인분의 아침을 정해진 시간인 09시40분에 배부하기 위해 커피 한 잔은 물론이고 한눈 팔 시간조차 없답니다.

카톨릭청년회 에서 기증한 신발, 헌옷, 새옷, 생활용품도 드립니다.

단, 무료급식 3가지 조건이 있습니다.

1. 마스크를 쓴다.

2. 코로나19 안전거리를 유지한다.

3. 잡담을 금지한다.

 

 

*노숙인을 위해 따뜻한 밥 한 끼를 제공하는 사랑의 천사 대구 요셉의 집
▶아가다 원장수녀님, 요셉의 집을 소개해 주세요
요셉의 집은 법인인 성모자애원의 프로그램으로 1989년부터 후원금을 받아 운영하고 있고 저는 이곳에서 일을 한 지 1년 정도 되었습니다.
대구시에 공식적으로 등록된 봉사단체는 48개 정도인데 그들은 대개 독거노인들 위주이지 노숙자들을 위한 단체는 아닙니다.

우리 단체는 시에 보조를 받지 않고 뜻있는 분들의 후원으로 노숙자들을 위해 무료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신용불량으로 가정이 해체되어 국가로부터 아무런 혜택을 받지 못합니다.

코로나19로 재난지원금을 받을 때도 주민등록증이 없어 혜택을 받지 못했답니다.
▶노숙자들을 위한 무료급식인데 노숙자만이 옵니까?
아닙니다.

코로나로 단체 급식을 못하게 되면서 독거어르신들이 여름에는 새벽 4시 반부터 와서 줄을 섭니다.

독거어르신은 시로부터 혜택을 받는데도 불구하고 밥을 받고 정작 받아야 할 노숙자들은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대부분은 약을 복용하는 자들이고 제 때 잠을 잘 수 있는 형편이 되지 않아 새벽녘에야 잠을 자다보니 시간 맞춰 나올 수 없지요.

안타깝지만 저희들로서는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도 어떤 분은 늦게 와서 벨을 누릅니다.

그때는 남은 밥을 드리기도 하고, 없으면 컵라면이라도 드립니다.
▶어떻게 요셉의 집을 운영하고 있습니까?
직원 1명에 나머지는 자원봉사자들입니다.

요일에 따라 인원수가 다릅니다.

사찰, 교회에서도 급식하기에 봉사자들 또한 분산됩니다.

종교는 달라도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나오시는 봉사자들이 모두 천주교인만은 아닙니다.

일을 하시는 분들인데도 봉사에 참여했다가 출근시간이 되면 일하러 가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운영은 후원금으로 이루어지는데 혹여 후원금이 안 들어오면 어떡하나 염려하시는 분이 없잖아 있어요.

허나 매일매일 기적이 일어나니 얼마나 감사한지 몰라요.

후원금이 넉넉할 때는 아무래도 고기가 들어가는 것으로 메뉴가 조금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수요일과 일요일은 운영하지 않기에 전날인 화요일과 토요일은 평상시보다 컵라면과 초코파이라도 하나씩 더 드립니다.
▶주부들은 끼니때마다 무얼 해 먹을까 고민하는데 식단 짜는 것이 힘들지 않는가요?
밥솥의 크기가 270~280인분 정도입니다.

식단은 기본이라 그리 힘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식단에 따라 재료를 준비했는데 부식재료가 갑자기 기부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때가 조금 난감하긴 했답니다.

신선도를 우선시해야 하니 준비한 것을 놔두고 그 기부 재료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거든요.

이젠 그런 돌발 상황에도 발 빠르게 대처를 잘합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기부를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어른을 모시고 사는 맏며느리면서도 직장에 다니는 박정애(65 동구 칠성동)씨는 “도움을 받기보다 도와줄 수 있다는 건 건강하다는 또 다른 말이 아닐까요.

반야월, 경산에서도 봉사하러 오는데 저는 그리 멀지 않아요.

다만 출근으로 매일 올 수는 없는 것이 미안할 따름입니다”라고 했다.
배부시간을 앞두고 검은 봉지에 밥, 국, 반찬과 물을 담는 손길이 더 바빠집니다.

식당 안과 밖의 풍경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식당 안은 행여나 시간을 어길까 싶어 긴장감이 도는데 반해 밖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춥고 지루하다는 것을 보지 않아도 알고 있습니다.
09시40분에, 수녀님을 비롯한 봉사자들의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문 앞에 갖다 놓고 원장 수녀님이 “차례로 하나씩 가져가세요”라는 말을 하시고는 빵은 직접 나누어 드립니다.

밀치고 새치기하는 사람 없이 하나씩 가져가는 모습에서 마음이 찡했습니다.

이 한 끼가 그들의 하루 식사가 아니길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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