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때 한국을 지키다가 전사한 유엔군 화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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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6.25때 한국을 지키다가 전사한 유엔군 화장터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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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엔군 화장장은

2008년 10월 1일 등록문화재 제408호로 지정되었다.

6·25전쟁 때 서부전선 전투에서 죽은 유엔군 전사자들의 시신을 화장하던 곳으로 1952년에 시설되었다.

북한과 인접한 경기도 연천 지역은 6·25전쟁 때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서부전선의 격전지였다.

고지 쟁탈전이 한창 격렬했던 1952년에는 이 지역에서 많은 유엔군 희생자들이 생겨났다.

연천 미산면 동이리의 화장장은 당시의 전사자들을 위하여 마련된 것이다.

돌과 시멘트로 쌓은 10여m 높이의 굴뚝과 화장 구덩이가 덤불숲 속에 남아 있다. 

휴전 직후까지도 사용된 것으로 전한다.

전쟁 당시의 화장장시설로는 유일하게 남아 있는 중요한 유적으로

6·25전쟁사에 있어 유엔군 참전 상황의 실증적 자료이며 생생한 현장이다. (두산백과)





6.25전쟁이 끝난후 이 곳 화장장은 폐허가 되어 오랜동안 풀숲에 파묻혀 있다가

근래에야 정비되어 6.25전쟁의 실존 자료로 보존하게 되었다.




서부전선에서 전사한 유엔군들은 이 곳 화장장에서 소각한후

 재가되어 유골함에 담겨저 그들의 고향 가족 품으로 돌아갔다.



6.25전쟁때 서부전선에 배치된 유엔군은

영연방에 속한 나라에서 파병되었던 부대로 알려저있다.



화장장의 건물은 거의 유실되었고

굴뚝과 벽체의 일부분만 남아있다.



현장 학습을 나온 사람들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민족 최대의 비극인 6.25전쟁

당사자들도 아닌 만리 타국의 젊은이들이

 알지도 듣지도 못하던 한국이라는 나라의 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싸우다가

한줌의 재가되어 자신들의 조국으로 돌아간 슬픈 역사

이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 할 수 있었을까?

경건한 마음으로 이들의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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