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탄강의 새로운 명소 은하수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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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한탄강의 새로운 명소 은하수교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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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에 새로운 명소인 은하수교가 생겼다는 뉴스를 접한지도 꽤 된 듯하다.

전 같으면 곧장 달려갔을 텐데 코로나로 주저주저하다가 좋은 시기 다 놓치고

집안에 있기가 너무나도 답답하여 단풍도 다 진후 뒤늦게 이 곳을 찾았다.

미세먼지가 있고 오후에 약간의 비기 내린다는 예보가 있었지만

하늘에는 약간의 구름이 떠다닐 뿐 바는 오지 않을 듯하다.

집에서 은하수교까지 내비가 알려준 정보는 110여 Km  1시간 반의 거리다.

12시경  은하 수교에 도착했는데 평일이고 단풍이 다 진 계절이라선지

탐방객은 많지 않아서 좋았다.

주차장은 잘 포장되어 있고 은하수교에서 멀지 않아 편의성이 좋아 보인다.

 

한탄강은 유네스코에 등재된

우리나라 내륙의 대표적인 주상절리로 유명한 곳이다.

한탄강 줄기에서도 가장 대표적인 주상절리를 볼 수 있는

송대소에 은하수교가 만들어 젔다.

규모로는 별로 크지 않지만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

한탄강의 물줄기를 한눈에 내려다 볼수가 있어서

한탄강에서 볼 수있는 또 하나의 관광상품이 된듯하다.

동송읍 장흥리와 갈말읍 상사리를 연결하는 은하수교는

길이 180m 폭 3m의 1주탑 비대칭 현수교로

통행 가능인원은 2,311명이라고 한다.

 

은하수교 아래에는 부교인 한탄강 물윗길이 만들어저 있다.

계곡에 지금은 용도 폐기된 소규모의 흔들다리도 보이는데

지금은 사람이 다닐 수없다.

 

 

송대소의 주상절리 절벽

높이가 10m는 넘어 보인다.

 

 

다리 중간에 강화유리로 된 부분이 있어서 다리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다.

신발을 벗어야 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겁이나서 인지 유리 위로 걷는 사람들을 볼수 없다.

투명 강화유리판에 투영되는 반영이 아름답다.

 

다리가 길지 않아선지 흔들림은 별로 느낄 수 없었다.

 

 

은하수교의 아래로 부교인 한탄강 물윗길이 보인다.

부교는 은하수교 주탑을 돌아 아래로 내려간다.

 

은하수교 아래로 보이는  S자형의 한탄강 부교가 운치 있어보인다.

 

 

철원 들녁의 가을걷이는 이미 끝나 보인다.

머잖아 철새들이 이 들녁에 찾아들것 같다.

 

전망대에 올라서면 드넓은 철원 들녁이 한눈에 들어온다.

 

 

은하수교에서 부교로 내려가는 길은 굉장히 가파르다.

밧줄을 잡고 힘들게 내려간다.

 

붉은 아치형의 새로 만든 한탄대교는 남과 북이 합작(?)하여 만든

승일교 옆에 새롭게 만든 다리로 번지점프 시설이 있다.

은하수교에서 시작한 부교는 이 다리 조금 못가서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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