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모도 칠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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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석모도 칠면초

시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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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에는 갯벌이 많아선지 칠면초도 많다.

동검도와 신두리 해변에도 있고 갯벌체험장 부근과 석모도에도 칠면초가 많은데

규모로 볼 때 석모도 칠면초가 대표적이라 하겠다.

석모도 칠면초는 요즘 TV에서 강화를 선전하는 홍보물에 나오는 곳이기도 하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면 칠면초와 나문재는 다른 종으로 나오는데

일반인들이 칠면초와 나문재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칠면초

바닷가 갯벌이나 염분이 많은 땅에서 군락을 이루고 사는 한해 살이풀.

줄기는 가지를 많이 치며 약 15~50 cm 정도로 자란다. 

불기에 방망이처럼 생긴 잎이 어긋나게 달린다. 

은 늦여름에서 초가을에 걸쳐 녹색으로 피며 점차 자주색으로 바뀐다.

어린 순을 식용한다.

유사 식물로 나문재, 해홍나물 등이 있다. (식물학 백과)

 

갯벌에 펼쳐진 빨간 융단

칠면초가 갯벌에 아름다운 채색을 하고 있다.

 

바닷가에는 산책길이 만들어져 있어서

강화 갯벌을 보려는 탐방객들도 눈에 뜨인다.

 

어린 순이 5~10Cm 정도 될 때 뜯어다가 삶은 후 된장에 무쳐먹기도 한다.

 

고기잡이 정치망도 보인다.

정치망은 어망을 둥그렇게 처 놓고 밀물 때 그물 안에 들어왔다가 

썰물 때 미처 빠 저나 가지 못한 물고기를 잡는 어업의 한 방법이다.

 

나문재 갯벌에는 농게들이 파놓은 구멍들이 엄청 많다.

나들이 나온 농게들이 인기척에 재빠르게 구멍 안으로 숨어 버린다.

구명으로 숨는 농게 한 마리가 카메라에 잡혔다.

 

이 구멍의 깊이는 성인의 팔뚝이 거의 들어가야 한다.

게를 잡으려고 손을 넣다가 자칫 물릴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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