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랜드에서 휴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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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진

평강랜드에서 휴식을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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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평강랜드

여행일:2020년10월18일 일요일

 

경기 포천시 영북면 우물목길 위치한 평강랜드.일요일이라 그런지 주차장 마다 만차다, 차도 외길 이어서 교행도 쉽지않다.매표소에는 긴행렬로 줄을 서서 매표한다. 차를 돌려서 되돌아 가고싶은 충동을 느낀다. 그런데 안내하시는 분이  다음 주차장이 비어 있으니 올라 가라고 안내한다, 올라가서 다시 매표소로 내려와서 줄을 서서 언제 매표하나 이런 저런 생각을 하는데  임시 주차장에 임시 매표소를 설치 하여 빠르게 대처 해주신다. 발빠르게 대처해주시시는 바람에 빠르게 입장할수 있어서 좋았다.다른곳에서도 배워야할 매끄러운 진행이었다. 고맙슴니다.

 

 

 

♥잔디광장♥

"설레는 가을, 분홍빛 물결 속에서 인생사진을 찍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핑크뮬리 인생샷' 가을꽃 축제,

가족과 친구, 연인과 다양한 볼거리, 먹을거리, 놀거리를 즐기며 낭만적인 추억을 만들어 보자.

 

◈잔디광장◈

마치 어린이 대공원의 잔디밭을 연상케 하는 잔디광장에는 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 객들의 웃음소리가 끈이지 않는다.

잔디광장은 넓어서 어린아이들이 뛰어놀기 좋고 또한 트램폴린도 설치되여져 있다

잔디광장 전면에는 LOVE ♡ 조형물이 설치되여져 있어 많은 연인들의 포토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평강랜드의 새로운 볼거리 잊혀진거인♥

'잊혀진 거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곳곳에 자리 잡은 나무 거인들. 덴마크의 업사이클링 전문 아티스트인 토마스 담보(Thomas Dambo)가 버려진 재료 특히  폐목재를 모아  코카콜라.맥도날드,쉑쉑버거와 같은 세계적인 업체들과 콜라보레이션으로 새로운 예술작품으로 탄생시켰다.폐목재를 활용하여 만들어진 "잊혀진 거인"들은 쓰레기가 점점모아져 거인 쓰레기산을 이룬다는 자연보호의 경각심을 일깨워 주는 무거운 메세지도 전달한다.

◈행복한 김치◈

잔디광장 한켠에는행복한 김치 아저씨가 나무그늘아래에서 여유를 즐기며 이곳을 찿는 모든 분들에게 자연의 편안함을 만끽 하라고 알려주고 있다.

 

 

◈엄마 옥◈

엄마옥은 만명초원 시크릿 가든에 숨어서 이곳을 찿은 모든 분들에게 따듯한 손으로 안아서 번쩍 들어준다고 한다.

 

 

◈칠드런 리◈

아기친구라는 암석원 위 나무 뒤에 숨어서 사람들이 돌과 식물들에게 잘해주는 지를 언제나 지켜보고 있다.

이밖에도 알파인 하우스의"밝고 큰 영 아저씨"   고산습원에 "똑똑한 우 할아버지" 잊혀진 거인이 있다.

 

 

 

 

평강랜드 산책길은 잘조성되여져 있어 편안히 산책할수 있다.

노약자,휠체어및 장애우, 유모차를 위한 코스로 약1시간 산책할수 있는 "평안길"

자연속을 산책하면서 먼 전경을 바라보며 사색 할 수 있는 코스 로 약1시간 30분 소요되는"건강길"

아름다운 희귀식물을 자세히 관찰하고 평강식물원을 실속있게 모두 둘러볼 수 있는 코스로 약2시간 소요되는"관상길"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힐링을 하려는 서울 근교 당일치기 여행지가 각광을 받고있다. 그 중에서도 경기도 포천시 ‘사계절 테마파크 평강랜드’는 포천시에서 가을에는 핑크뮬리 축제로 유명한 관광명소다. 연인, 가족 할 것 없이 근교 당일치기 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코스다. 가족단위의 여행객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핑크뮬리 옆에는 파전에 막걸리도 팔고 있다. 고소한 파전 냄새가 코 를 자극하고 입에서는 "막걸리 한잔"을 외친다.

하지만 참자 , 참아야 하느리라, '음주운전 절대 금지' 어찌보면 핑크뮬리 보다 더 인기가 있는듯 보였다.

 

 

♥핑크 뮬리♥

가을을 황홀하게 물들여줄 핑크뮬리.몽환적분위기를 가진 핑크뮬리.

신기 하게 생긴 이식물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 예쁘다.

꽃말: 부귀, 고백

 

"핑크뮬리"는 바람에 너울댈 때 은은히 퍼지는 황홀한 핑크빛이 매력 포인트.

핑크빛의 몽환적이면서도 동화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핑크뮬리’

오묘한 핑크빛 색깔로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들 마음까지도 설레게 하는 핑크뮬리 .

 

가을하면 떠오르는 꽃과 나무들, 코스모스, 국화, 단풍나무, 은행나무,  그리고 감나무가 대표적이라 할수 있다.

최근들어 가을을 상징하는 새로운 식물 "핑크뮬리"로 불리우는 *분홍 쥐꼬리새*가 가을을 유혹하고 있다.

내가 "핑크뮬리"를 처음 만난곳은  2017년 10월7일 거제 여행시 장사도에서 처음 접했다,

그뒤로는 가을만 되면 "핑크뮬리" 축제가 우후죽순으로 늘어났고 핑크뮬리 축제가 없으면 이상할 정도가 되었다

 가을 전국에서 가장 핫한 스타로 떠오른 아이. 바로 핑크뮬리라는 이름의 억새.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저 멀리 바다 건너에서 들어온 식물이다.

핑크뮬리는 ‘머리카락 같은, 머리털이라는 뜻의 라틴어 ‘Căpilláris’에서 유래했다.

이름처럼 가을에 꽃이 피면 산발한 분홍색 머리카락처럼 보인다.

영어로는 헤어리온 뮬리(Hairawn muhly), 걸프 뮬리(Gulf muhly) 등으로도 불린다.

 

 

 

 

 

 

핑크뮬리와 마주하고 있는 코스모스. 핑크뮬리에 모두몰려 외면당한 코스모스

가을하면 떠오르는 코스모스. 가을 축제하면 떠올랐던 코스모스,한들한들 이곳에 수를 놓았던 코스모스,

높고푸른 가을하늘과 살랑살랑부는 바람에 흔들려 가녀린 몸을 주체하지 못하고 떠나버렸구나~~

코스모스 향기가 바람이 불어 콧속으로 스며드는날 내  다시 너를 찿으리~~

떨어진 코스모스를 주워 보면서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본다.

 

 

 

 

 

숲속 모험 놀이터◈

애들아! 우리함께 ,숲에서 놀자. 숲속의 모험 놀이터는 아이들만이 그 비밀은 알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잊혀진 옛날 이야기가 살아 숨쉬고,요정들과 거인들이 숨박꼭질하는곳.

이들의 모험심이 상상의 세계와 연결되는곳 숲속 모험 놀이터이다. 

 

 

 

 

평강랜드는 ‘암석원’, ‘고층습지’, ‘고산습원’, ‘습지원’, ’들꽃동산’, ‘만병초원’, ‘연못정원’, ’이끼원’, ‘자생식물원’, ‘고사리원’, ‘화이트가든’, ‘잔디광장’이 있다. 그 외 ‘토마스담보 – 잊혀진거인 프로젝트’, ‘숲속놀이터’, ‘캠핑장’, ‘모험놀이터’ 가 있다. 

 

 

 

가을이 서서히 떠나가고 있다. 떠나기 전 가을을 실컷 즐겨볼수 있는곳 평강랜드.

평안과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에서 따온 이름 평강랜드이기에 산책하면서 평온과 건강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가을에 가볼만한곳 평강랜드 9월20일 부터 시작된 핑크뮬리 축제 및 야간개장은 11월 20일까지 이어진다고 한다.

 

 

 

 

♥습지원♥

포천시 영북면에 위치한 평강랜드는 가을에 더 아름답다. 자연에서 쉼을 찾을 수 있도록 인공미를 최대한 배제하고 사람이 자연에 동화될 수 있게 힐링 공간을 추구하는데  아름다운 정원 문화를 엿보며 마음 속에 자연을 담고 자연의 향기를 맡고 자연의 소리에 귀기울이며 아름다운 일탈을 꿈꿀 수 있는 곳이다. 가을 분위기 물씬 풍겨나는  요즈음 습지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야 말로 최고라는 생각이 든다.

 

 

 

 

 

평강식물원은 우리나라 최북단에 위치한 식물원으로 타 지역에 비해 연평균 기온이 낮고 인근 산야에서 공급되는 표토수가 풍부한 곳에 위치해 있다.학계 및 관련 업계로부터 ‘제대로 된 식물원’이라는 평가를 받은 평강랜드.최대한 인공미를 배제하고, 자연 그대로를 누릴 수 있도록 하여 그 흔한 아스팔트 길 하나 깔지 않고 흙길을 유지하여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고향의 풍경을 느낄 수 있도록 재현하고자 한 곳이다.

 

 

 

 

 

◈화이트 가든◈

산 단풍과도 잘 어울리고 핑크빛만으로도 아름다운 인생샷을 연출할 수 있는곳이다.

포즈를 잡지 않더라도 그저 카메라만 들이대면 어느곳이나  그림이 되는 평강랜드다.

단풍축제도 겸하고 있어서 단풍으로 물드는 깊어가는 가을을 만끽할 수 있다.

 

 

 

 

◈숲속 놀이터◈

숲에서 놀자!   숲속놀이터는 어린이 전용이다. 안전상 어른들은 사용금지다.

이곳의 숲밧줄놀이는 숲속에서 밧줄을 이용하여 몸과 오감으로 체험하는 놀이시설로  특별한 안전장치를 착용하지 않고 자유롭게 뛰어다니며 밧줄체험하는 동안 자존감향상과 심리적 치유 효과를 기대할수 있는 있는 숲속놀이터이다.

 

 

 

 

◈들꽃동산(Wild Flower Garden)◈

자연 초지에서 야생화가 군락(群落)을 이루거나 혼식(混植)되어 자라는 환경을 응용해 식물을 전시하는 정원이다. 생태적 특징을 고려하여 식물의 천이(遷移)과정에서 봄부터 가을 까지 온갖 식물들의 꽃을 감상할수 있도록 조성, 관리해 나간다고 한다.

 

 

 

 

♥암석원(Rock Garden)♥

◈암석원◈

암석원은 고산식물(高山植物)과  바위에 붙어사는 다육식물(多肉植物)을 전시하기 위한 공간이다.

평강식물원으 암석면적은 약1,800평으로 고산식물 전시장으로는 아시아 최대규모를 자랑 한다고 한다.

암석원에는 국내백두산,한라산,설악산,등을 비롯한 전 세계고산지대에서 자생하는 1,000여종이 있다.

 

 

 

◈알파인 하우스(Alpine House)◈

알파인 하우스는 높은지대에서 살아가는 희귀한 고산식물Alpine Plants)을 전시해 놓은공간이다.

세계곳곳에서 모여든 고산식물들의 작지만 화려한 매력을 발견할수 있는 곳이다.

 

 

 

◈연못정원◈

평강식물원에서는 국내 최초로 수 생식물을 위한 특수 용기를 매설하고 주위에 초화류와 관목류를 함께 식재하여 연못정원을 조성하였다. 처음에는 연못정원에 40개의 폰드가 있었는데 지금은 줄이고 광장을 만들었다. 경관이 예쁜 폰드들은 남겨져서 연못정원이라고 부르고 있다.이곳은 연인들이 많이 오는 곳이다. 정원은 1,000평의 면적에 50여 종의 수련류를 품종별로 식재하여 물속에서 피는 수련과 연꽃을 관람할 수 있다. 또 화려한 꽃이 피는 초화류들이 함께 어우러져 정원 전체가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다.

 

 

 

◈꽃가람 온실◈

온실 는 여러가지 나무와 꽃들 그리고 따뜻해서인지 유자인지 귤인지 모를 향기로운 과일도 열려있고 선인장도 보인다.

꽃가람 온실 안에도 화려하고 커다란 꽃으로 장식된 포토존이 있는데 특히 어른들의 인기 포토존이다.

생각보다 작고 볼품은 없지만 온실식물들도 감상해보고, 온실안의 맑은 공기를 듬뿍 마시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곳곳에 예쁜 장소들이 많으니 천천히 돌아보며 보내기 아쉬운 가을을 즐겨보자.

하루 소풍 왔다 생각하면 정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암석원과 들꽃 동산 등은 봄에 볼만한 곳이고,

가을에는 핑크뮬리와 단풍, 그리고 넓은잔디밭에서 여유를 즐기기만 해도 힐링 되는 기분이다.

 

 

 

 

카페와 스넥하우스가 있어서 도시락을 준비하지 않아도 간단한 간식이나 먹거리가 구할 수 있다. 컵라면, 핫도그, 떡볶이등~~ 떡볶이는 즉석에서 만들어 주기 때문에 조금 시간이 걸린다는 단점,장점은 테이블에서 먹을수도 있지만 잔디광장에가서 아이들 뛰어노는 모습 보며 음식을 먹을수 있다는점.

 

 

 

 

"당신이 좋아요."듣기만 해도 기분좋아지고 행복한 말이다.

아름다운 포토존도 있고  산책길도 잘조성되여져 있고, 분수도 있고, 연못도 있고,파란 하늘 흰구름을 바라보며 가을에 물든 숲과 사계절 테마파크를 만끽할 수 있는 평강랜드다. 표를사서 입장할때 나누어 주는 안내지도를 보면 상당히 넓고 크다고 생각이 들지만 길이 잘 조성 되여져 있어  아이들과 함께 걷기 좋다.

 

 

 

봄, 가을, 겨울에는 야외체험 학습 장으로 여름철에는 물놀이 장으로 이용되고 있는곳이다.이곳도 코로나19영향으로 폐업상태나 다름없어 한적하고 쓸쓸하게 느껴진다.다른곳과는 달리 여름철에 물놀이후  불을 사용하여 고기를 구워 먹을수 있기 때문에 가족단위, 모임에서 많이 찿는다고 한고 하고 지하수를 이용하기 때문에 물이 차갑다고 한다.

 

 



가을꽃이 지고 겨울이  점점 다가온다. 쓸쓸함이 감도는 느낌도 받는다.

그러나 걱정하지 말자. 겨울엔 겨울왕국이 기다리고있다.~~

겨울왕국이 다가오기전 아직도 가을을 즐기기에 충분하다. 이제 어디로 떠나볼까, 산으로 들로, 바다로 ~~^^

 

방문 감사드리며 평강랜드 여행기 여기 까지 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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