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여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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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여행2

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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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일:2021년 3월14일(일요일)`3월15일(월요일)

여행지:전남여수 둘째날

여행지:돌산도 향일암,만성리 검은 모래해변,여수 해양 레일 바이크

 

 

<figcaption>소노캄 호텔에서 바라본 오동도와 일출

소노캄 여수 호텔에서 아침해를 맞이 한다. 여수 여행 2틀째이자 마지막 날이다.

일출을 보려고 했지만  일출은 보지 못하고  오동도옆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다 본다.

떠오르는  태양을 보는것 만으로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된다.

 

 

 

<figcaption>소노캄 여수 호텔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체크 아웃하고 소노캄 호텔을 나온다.

오늘의 여행지는 향일암과 검은 모래로 유명한 만성리 해변여행을 마친후 여수공항으로 가서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향하는 일정이다. 빡빡하지않은 여유로운 하루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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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일암▼

향일암은 여수 돌산도 끝자락 금오산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암자로 바위산 중턱에 들어선 불전들과 그 앞에서 내려다 보이는 바다풍경이 인상적인 곳이다. 금오산(해발 323 m) 그리 높지 않은 산으로 거북 형상을 하고 있으며, 주변 바위들 또한 거북 등껍질 무늬를 가지고 있다 한다. 일출과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경관이 빼어나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이다.

 

 

 

 

 

향일암 아래 작은 어촌마을인 임포마을에 있는주차장에 주차시키고 향일암으로 향한다.

마을에서 언덕길을 10여분 걸어 오르면 향일암을 찾아갈 수 있다.

 

 

 

<figcaption>천하제일 일출명소 향일암

남해안에서 향일암처럼 해맞이로 유명한곳도 드물다. 일출은 물론 일몰도 볼 수 있는 특별한 곳!

해마다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마음에 와 닿는 일출을 찾아 많은 사람들이 향일암에 오른다. 새아침, 새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어떤 희망을 염원하는 것일까. 여수는 물론 전국에서 몰려오는 많은 사람들이 떠오르는 해와 함께 희망을 염원을 기도하기 위해 향일암으로 달려온다.여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출 풍경이 가장 뛰어나다고 자랑하는"해를향한 암자" 항일암이다.

 

 

 

<figcaption>향일암 일출광장

오동도와 함께 여수를 대표하는 명소인 향일암(向日巖)은 전남 여수시 돌산읍 율림리, 여수 돌산도의 맨 끝 부분에 있다. 향일암은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출 명소로 유명한데, 해남 땅끝마을, 남해 보리암과 더불어 남해안의 3대 일출명소로 꼽을 수 있는 곳이다.

 

 

 

일출광장을 지나 향일암을 가는 길목에는 갓김치 상가들이 골목에 빽빽이 자리잡고 있다. 

가파른 오르막길에 자리 잡은 가게들은 여수사람들의 세월이 깃들어 있다

맛도 볼수 있고 저렴하게 구입도 가능하다. 집사람은 사찰은 구경하고 내려오는 길에 갓김치를 구입했다.

 

 

 

여수 향일암 입장은 일단 문화재 관람료 내야한다.요금은 어른 2,000원

적은돈이건 많은 돈이건 항상 꺼림직 한것은 문화재 관람료.어찌되었든 입장권을 구입해서 입장한다.

 

 

 

 

<figcaption>남해 제일 관음성지 보리암

우리나라 4대 관음기도 도량인 향일암(向日庵)은 돌산도의 끝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향일암은 신라 선덕여왕선덕여왕8년(서기659년) 원효대사가 창건하여 원통암(圓通庵)이라 불렀다가 그 후고려 광종9면(서기958년) 윤필대사가 산의 형세가 마치 금 거북이가 불경(경전바위)을 등에 지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하여 금오암(金鼇庵)으로 개칭하여 불러오다가,조선 숙종41년(1715년)인묵대사가수행정진 중 대웅전을 짓고 금 보살을 봉안하면서  남해의 수평선에서 솟아오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해를 향하는 암자„라는 뜻의  향일암이라 명명(命名)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관음성지란 관세음보살이 상주하는 성스러운 곳 이란 뜻으로 이곳에서 기도 발원을 하게 되면 그 어느 곳보다 관세음보살님이 가피를 받아 소원을 성취하는 곳이다.예로부터 한국의 해수관음성지는 여수 향일암, 남해 보리암, 강화보문사, 낙산사 홍련암으로 4대 관음기도처라 하였다.

 

 

 

 

<figcaption>금오산 향일암 일주문

"금오산(金鰲山 323m)"과 "봉황산(鳳凰山 460m)"은 여수시 돌산읍에 위치해 있으며, 산의 형상이 "거북이"가 부처님의 경전을 등에 엎고 용궁으로 들어가는 모습과 흡사하다. 해서 "금오산"이며, "봉황산"은 하늘에서 내려다 보면 "봉황"을 닲았다고 해서 얻어진 이름이다.여수반도에서도 다시 돌산대교로 이어진 전라남도 남단의 돌산도에는 여수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일출 풍경이 가장 뛰어나다고 자랑하는 항일암이 있다. 항일암이란 암자의 이름부터가 해를 향해 있다는 뜻으로 이 절경의 항일암을 안고 있는 산이 금오산으로 비록 높이는 낮아도 명산이라 일러 부족함이 없는 산이다.항일암에는 금거북이의 전설이 얽혀 있는데, 풍수지리상 바닷속으로 막 잠수해 들어가는 금거북이의 형상이라 한다. 대웅전 앞에서 왼쪽 아래로 내려다뵈는 야트막하게 솟아오른 봉우리가 머리, 향일암이 선 곳이 거북의 몸체에 해당하며 산 이름은 쇠 금(金)자 , 큰 바다거북 오(鰲)자를 쓴 금오산이다.한때 거북 구 자를 써서 영구암(靈龜庵)이라 부른 적이 있고 현재 영구암이란 편액이 남아 있기도 하다. 이러한 전설을 더욱 그럴 듯 하게 꾸며주는 것이 이 일대 바위의 무늬다. 바위마다 한결같이 거북의 등무늬를 닮은 문양이 나 있는 것이다.

 

 

 

<figcaption>법구경 불언(不言)

나쁜말을 하지 말라

험한 말은 필경에 나에게로 돌아오는 것
악담은 돌고돌아 고통을 몰고  끝내는 나에게 되돌아오니
항상 옳은 말을 배워 익혀야 하리

 

 

 

<figcaption>법구경 불문(不聞)

산위의 큰 바위가

바람에 흔들리지 않듯이

지혜로운 사람은

비방과 칭찬의 소리에도 평정을 잃지 않는다

 

 

 

<figcaption>법 구경 불견(不見)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뒤돌아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figcaption>등용문(登龍門 )

일주문을 지나, 삼동자승을 지나면 등용문을 만난다.문 중앙에 엄청나게 큰 황금여의주 같은 것이 올려져 있다.

용문(龍門)은 황하 상류에 있는 협곡을 말하는데  물살이 매우급하여  이 급류를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는 거의 없다고 한다. 만약 이 급류를 거슬러 오르기만 하면  이 물고기는 용(龍)이 된다는 전설이 생겨났다. 이로부터 입신출세나 벼슬길에 오르는 관문 등을 통과한 것을 상징하는   등용문(登龍門)"용문에 오름"이라 하였다.

향일암에 등용문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가 이세상을 살아 가면서 마주치는 모든 난관을 부처님의 가피와 함께 헤쳐 나가며 끊임없는 인내와 노력으로 성공에 이루고자 하는 의지를 실현하는 것이다

등용문에 오르는 모든이들이 세상의 모든 난관을 원만하게 극복하기를 기원하며 사바세계의 삶의 시험에서 물러섬 없이 승승장구하여 용이 될수 있도록 부처님전에 간절히 기원하는 의미에서 조성되여졌다.

 

 

 

 

<figcaption>돌산읍 율림리 임포마을

남해바다로 들어가는 거북이 머리 모양의 임포마을과  좌측은 거북의 왼쪽 다리모양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임포 마을 뒷산인 금오산(323m)을 뒤덮고 있는 바위 표면이 거북이 등의 육각형 무늬와 흡사하고 마을 지형은 거북이가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이어서 장수하는 거북이를 상징하여  마을이름을 장성포(長成浦)라 불리어 왔었는데 한때 왜구들이 이 마을에서 거북이 같은 힘센 장사가 태어날 것 같다고 하여 이를 막기 위해 거북이를 잡을 때 사용하는 깨를 의미한 들깨임(荏)자를 붙여서 지은 것이 오늘의 임포(荏浦)마을이라 한다.

 

 

 

<figcaption>해탈문(석문)

 향일암 가면 꼭 지나갸아할 구간 해탈문이다.해탈문은 말 그대로 모든 괴로움과 헛된 생각의 그물을 벗어나 아무 거리낌이 없는 진리의 깨달음을 얻는 문이다. 이 문은 정진(精進)을 촉진시키는 중대한 의미를 갖고 있다. 

엄청나게 큰 두개의 바위 사이 난 작은 구멍으로 길이 나있는 해탈문. 정말 비좁기때문에 한방향만 지나갈수 있다.

그리고 다들 사진찍는다며 지체가 되는 부분도 있는 구간이다.

 

 

 

 

<figcaption>반야굴

반야(般若):일반적 판단능력인 분별지가 아니라 깨달음을 통해 나타나는 근원적인 지혜를 의미하는 불교교리 를 말한다.

향일암에는 7개의 바위동굴 혹은 바위틈이 있는데 그 곳을 모두 통과하면 소원 한가지는 반드시 이뤄진다는 전설이 있다. 소원을 빌기 위해 대웅전과 용왕전 사이에 약수터 옆 바위와 관음전 뒷편 큰 바위에 동전을 붙이거나 조그만 거북 모양 조각의 등이나 머리에 동전을 올려놓기도 한다.

 

 

 

 

 

<figcaption>천수관음전(千手 觀音殿)

용왕전이라고도 부르는 천수 관음전.향일암 경내로 들어서면 첫번째로 볼 수 있는 관음전이다. 향일암에는 관음보살을 모신 관음전을 상.하 두곳에 두고 있는데 이 불전은 아래쪽 관음전. 1986년에 지어진 것으로 2009년 화재때 소실을 면했다고 한다.

 

 

 

 

<figcaption>원통보전(관세음보살을 봉안한 사찰의 전각)

 아름다운 향일암도 지난 2009년 12월 20일에 발생한 원인모를 불로 대웅전, 종각, 종무소 등이 소실됐다. 

다행이 복원에 성공하였지만 예전만큼의 아름다운 자태를 볼 수 없어 안타까울 따름이다.

 복원당시  삼성각을 제외하고는 관음보살을 모신 관음전과 원통보전으로 바뀌었다. 향일암은 관음성지임을 강조하기 위해 원통보전 외에도 윗쪽의관음전과 아래쪽의 천수 관음전을 별도로 두고 있는데 일반적인 사찰의 가람배치는 아닌듯 하다.

 

 

 

 

<figcaption>범종각(梵鐘樓)

2층의 누각(樓閣)으로 되어 있을 때는 범종루라 하고, 불전사물 가운데 범종만을 봉안하는 경우에는 범종각이라고 한다. 이곳에 비치되는 사물은 모두 부처님에게 예배드릴 때 사용되는 불구로서, 우리나라에서는 새벽예불과 사시공양(巳時供養), 저녁예불 때에 사용된다.

 

 

 

 

<figcaption>단청의 풍경

대웅전 단청, 참으로 섬세하고도 아름답다.지붕도 처마도 황금빛,그 처마 끝에 달린 풍경 속 물고기조차도 황금빛이다.

해를 상징하는 황금빛.해를 머금은 도량의 이름에 너무나 잘 어울리는 향일암.그윽한 풍경 소리가 들리는듯 하다

 

 

 

 

<figcaption>관음전:관세음보살을 본존으로 모신 곳

항일암에서 백미를 이루는 경관은 원효대사가 수도했다는 관음전 앞에서 바라보는 풍경이다.

에메랄드 빛 바다를 바라보며 목탁소리 들려오는 향일암 관음전에서 잠시라도 근심과 잡념을 잊어버린다.

 

 

 

 

<figcaption>해수관음상

여수 향일암 해수관음상. 남해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세워진 불상으로 이곳이 관음성지임을 보여주고 있다.

먼바다를 바라보시며 그윽한 삼매 속에서 중생의 팔만 번뇌와 병고를 듣고 보시며 따스한 손길로 어루어주시는 듯 그렇게 기암괴석과 동백나무 우거진 숲을 병풍 삼은 채 서 계셨다.불심 가득한 불자님의 공양으로 만들어 졌다고 한다.

 

 

 

<figcaption>원효스님 좌선대

 바다를 바라보고 나있는 평평한 바위, 이곳은 이전 원효대사께서 앉아 수양을 했던 좌선대라고 한다.

 관광객들이  좌선대 위에 동전을 올려 기도드리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서 바위 위에 동전들이 꽤 많이 분포해있다.

물욕을 탐내지 말라는 스님의 가르침이 있었을까??안내도에 동전을 던지지 말라고 한다.

 

 

 

<figcaption>관음굴

사찰 내에 관음전이란 장소도 있는데 이곳은 관세음보살을 모셔 놓은 법당으로 관세음보살을 혼자 모신 곳은 원통전이라고도 하며 관세음보살은 크고 넓고 자비로운 덕이 있기에  가장 널리 우러러보기를 받고 극락세계에서 아미타 부처님을 모시고 도우는 분이라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보살을 모신 당우로 관음전이 많이 세워진 까닭은 관음이 모든 환란을 구제하는 보살이면서 그의 서원이 철두철미하게 중생의 안락과 이익에 있고 불가사의한 인연과 신력으로 중생들을 돕고 있다는 뜻이다. 

 

 

 

향일암으로 오르는 좁은 바위틈 석문(石門)은 하늘을 향하여 몸을 낮추고 머리를 숙여야만 지나 갈수 있는 석문임을 알 수 있다.가는 길 그만큼의 겸손함을 배우라는 이야기일 수도 있다.  부처님께 이르는 길. 그곳에 이르면 속세의 모든 번뇌는 끊어지는 것일까. 숨이 차도록 향일암의 계단으로 오르고 또 오르면 그동안 어깨에 지고 있던 삶의 무거운 번뇌도 내려놓을 수 있을까.???

 

 

 

 

<figcaption>법구경 불견(不見), 불문(不聞),불언(不言)

너무 귀여운 3개의 동자승 동상들, 눈을 막고, 귀를막고, 입을 막고 있다.

눈과 귀와 입을 막고 속세의 나쁜것을 피하자는 의미가 있다.

 

 

 

 

<figcaption>삼성각(사찰에서 산신·칠성·독성을 함께 봉안하는 불교건축물)

남해 바다로 금방이라도 뛰어들듯 바다를 바라보며 앉아있는저 수많은 거북들,

金鼇라는 산 이름에서도 알 수 있지만 이 곳은 거북 형상의 산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이곳 도량에는 크고 작은 거북상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거북을 닮았다는 금오산(金鰲山)에 위치한 향일암(向日庵)은 "해를 바라본다"는 뜻도 있지만 ,

그 보다는 "해를 머금고 있는 사찰"의 뜻이 있다고 한다. 일체 진리를 머금음을 표현한 이름이라는 뜻이다.

 

 

 

 

<figcaption>책육당(요사채)

사찰 내에서 전각이나 산문 외에 승려의 생활과 관련된 건물을 통칭하여 부르는 말. 요사(寮舍)라고도 한다.

 

 

 

 

향긋한 꽃내음, 들녘의 푸르름, 따스한 해거름. 봄이 다가오는 모습은 다양하다.

보통 1월 피기 시작해 4월까지 개화하는 동백꽃. 그래서 이 꽃은 겨울과 봄을 이어주는,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불린다.

 동백꽃이 내뱉는, 봄이 오는 소리를 들으려 그 숲길을 천천히 걸어들어가 보자.

생동감 넘치는 봄날 여행을 떠나보자. 산으로, 들로, 강으로, 바다로 어디든 좋다. 방역수칙 철저히 지켜가며~~

 

 

 

<figcaption>일출광장에서 바라본 향일암

항일암에서 뒤의 금오산 오름길은 정상까지 단 20분 거리로 항일암 일대의 절경을 제대로 즐기기 원하다면 이 산정의 등행을 한번 해 볼만 하다.다른 곳에서는 좀체 보기 어려운 멋진 경관으로 일출맞이를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향일암 여행을 마치고 점심을 먹으로 고 고~~~~

 

 

 

<figcaption>갈치조림 기똥차게 맛있는집

향일암 여행을 마치고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으로 가면서 향일암근처 맛집을 검색해보니 갈치조림 "기똥차게 맛있는집이 검색된다. 국내산 갈치로 2인 이상 주문 가능 하며 1인분 18,000원 기똥차게 비싸네 /갈치살 발라서  무와 함께 비벼서 먹은니 기똥차네/칼칼한맛 보다는 고춧가루맛 느낌이 강해서 조금은 아쉬운감이 있는집(내 입맛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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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

마지막 코스로 "검은 모래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만성리"로 달려간다

 

 

<figcaption>마래제2터널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으로 가는길에 마래제2터널을 만난다

터널 입구는 콘크리트로 마감하였고,내부는 국내 유일의 자연암반 터널이다.

1926년 일제에 의해 강제로 노동력이 동원되어 만들어진 터널로

자연암반을 깎아 말굽형식으로 시공하였으며 군사도로로 사용되었다고 한다.

터널은 1차선으로 만들어졌으며 양쪽에 신호등이 설치 되여져 있어 신호를 꼭 준수하여 통행을 해야한다.

중간 다섯 곳에 교차로를 설치하여 마주 오는 차량이 서로 피해갈 수 있도록 하였다. 총연장 640m, 폭 4.5m, 높이 4.5m
(등록문화재 제116호, 2004년 12월 31일 지정)
(소재지: 전라남도 여수시 덕충동 산7-3)
※ 마래제1터널은 현재 봉인된 상태이다.

 

 

여수시 만덕동에서 만성리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을 통해 지날 수 있는 마래터널. 

보통 마래2터널이라고 하나 마래큰터널이라고도 부른다. 이는 마래1터널과 구분하기 위한 것. 

여수 마래터널은 그야말로 민중들의 피와 땀, 한과 눈물로 깎아 만들어낸 암반 터널이다.

이 터널은 일본이 군수물자 등을 나르기 위해 만든 것으로서 힘없는 우리 민중들이 강제 동원되어 노역한 현장이다.

 

 

 

 

만성리 검은 모래 해변은 여수엑스포역에서 해안도로를 타고 북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길이 540m, 폭 25m 정도의 백사장과 평균수온 25℃로 따뜻해서 해수욕장으로는 최적지이다. 특히 이곳의 백사장에 깔린 검은모래는 원적외선의 방사열이 높아서 모세 혈관을 확장시켜 혈액순환을 돕고 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고 한다

 

 

 

만성리 검은모래 해변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남쪽으로 해송(海松)과 해안절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사장이 검은 모래입자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다.1939년에 개장한 여수의 대표적 해수욕장으로 검은 모래가 신경통 등 부인병 치료에 효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모래찜질을 하기 위해 해수욕객이 많이 찾고 있다 한다.

 

 

 

매년 검은 모래의 효험이 절정에 이른다는 음력 4월 20일이면 검은 모래가 눈을 뜬다 하여"검은 모래 눈뜨는 날 행사" 행사가 개최되어  검은모래찜질 행사와 예술 공연·윈드서핑 등의 각종 행사가 열린다. 주변에는 모래와 갯돌해변을 동시에 볼 수 있는 모사금 해수욕장과 국내 최대 동백 군락지인 오동도, 봉화산 자연 휴양림, 해양레일 바이크, 박람회장 등의 명소가 있다.

 

 

 

여수 여행중 가는곳 마다 흘러 나오는 노래  버스커 버스커 1집 수록된곡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이 조명에 담긴
아름다운 얘기가 있어
네게 들려주고파 전활 걸어
뭐하고 있냐고
나는 지금 여수 밤바다 여수 밤바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너와 함께 걷고 싶다

2012년도 가요계를 강타한 여수밤바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달콤한 가사 다 죽어가던 연애감수성을 되살리는 노래

9년이 지난 지금도 사랑을 받고 있다.그 ​노래를 만든 곳이 바로 '여수 만성리검은모래해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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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양 레일바이크▼

 

여수하면 밤바다 노래부터 떠오르지만 생각보다 다른 곳도 갈곳이 많고 바다를 보면서 즐길수 있는 곳들이 많이 있다. 일부러 해양레일 바이크를 타러 간것은 아니지만 만성리 검은모래 해수욕장에 들렸다가 레일 바이크가 있다기에 난생처음 레일 바이크를 타본다.이곳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 예전에는 다니던 기차가 많이 사라지면서 레일바이크를 탈 수 있는 곳들이 많아졌다.

 

 

 

<figcaption>해양레일 바이크에서 바라본 만성리 검은모래 해수욕장

만성리 검은모래 해수욕장 지척에 해양레일 바이크 탑승장이 있어 두곳을 동시에 여행할수 있다는점이 매력적이다.

 

 

 

주소 : 전라남도 여수시 망양로 187(만흥동)

네이게이션 : 여수레일바이크 검색

소개 : 전구간 해안가 코스, 마래터널 코스에는 led조명 경험, 3.5km정도의 구간

운영시간 : 9시 30분~16시30분

 

 

 

탑승하니 주의 사항을 알려준다. 갈때는 내리막 길이고 추돌사고가 있으니 사진 촬영은 돌아올때 하라고 한다.

그러나 막상 레일 바이크를 타고 달려보니 오르막,내리막길이 없는 거의 평지 수준이다(물론 나만의 생각이지만 ~~^^)

여수 해양 레일 바이크는  터널을 지나 회전을 해서  다시 왔던 길로 오면 된다.

남녀노소 모두 즐길수 있지만 아이가 있는 집이나 친구들끼리는 정말 재미있게 탈 수 있을 것 같다.

 

 

 

앞에가는 차가 있다면 거리를 유지해야한다.

 여수해양레일바이크는 전 구간 해안을 따라 달리기 때문에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오동도와 남해가 손에 잡힐 듯하고, 해가 지면 바다 위에 점점이 흩어진 외항선 불빛이 밤바다의 낭만을 더해준다.

 

 

 

 

여수해양레일바이크는 부드러운 곡선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안정성과 편안함까지 고려하여 제작되었다. 왕복 3.5km에 이르는 탁 트인 해안 철길 위에 설치되었으며, 터널 구간 및 전 구간 해안가 코스로 이용객들의 눈까지 즐거운 체험 프로그램이다.

 

 

 

터널안에는 불빛이 장식되어 있다.

 국내 최초로 전 구간이 해변을 따라 운행하며, 마래터널 코스에는 LED조명의 환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

 

 

 

여수레일바이크 소요시간은 대략 30~40분정도면 다녀올수 있는 코스이다.

직선코스로 마래 터널을 지나 돌아오는 코스이다, 다른 곳보다는 짧은 편이다.

코스도 거의 직선으로 왕복하는 거리라서 크게 힘들지 않다.

사실 언덕길을 오르려면 누군가는 힘을 좀 많이 써야하기도 하는데 무난하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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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양 레일 바이크를 끝으로 여수 여행을 마치고 여수 공항으로 렌터카를 몰고 달려간다

<figcaption>여수공항 렌터카 반납

여수 공항에 도착하여 렌터카를 반납한다.

전화를 하니 렌터카 회사 직원은 나오지 않고 키는 차안에 넣어두고  주차한 구역을 찍어서 보내주면 된다고 한다.

사고는 없었지만 나중에 문제가 될까봐 구석구석 사진을 찍어 보관하고 비행기 탑승장으로 향한다.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 것으로 보아 반납은 잘된것 같다.렌터카 관계자분 친절히 안내해주시고 여수 가볼만한곳 부탁드리지도 않아는데 친절히 카톡으로 소개 시켜주셔서 감사의 말씀 전하고 다음 순천 여행시 꼭 연락 드릴께요. 감사~~^^

 

 

 

 

<figcaption>여수공항

먼 여행길이지만 돌아오는 길에는 봄 내음을 한 아름 품고 돌아올 수 있는 의미있는 여행이  되었다.

17시10분에  "진 에어"항공사 소속 비행기가 여수 공항을 이륙하여 김포공항으로 향하면서 1박2일 "시민과 함께하는 해양관광도시 여수" 여행기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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