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을 선교 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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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새 수필】

"뉴욕을 선교 도시로!"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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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을 선교 도시로!"   /신 영

 

 

 

 

 

 

 

"뉴욕을 선교 도시로!"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주최 Good TV 후원으로 오는 5월 26일(목) - 5월 29일(주일)까지 <뉴욕선교대회>가 열린다. 뉴욕에 수업이 있어 오가며 각 나라에서 세계 선교지에서 선교사님과 사모님 몇 분 포함 34분이 세계의 심장이라 여기는 뉴욕에 오신다는 소식이다. 이 때가 기회다 싶어 계획을 잡고 이 시간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선교대회를 위해 준비하시는 손길들을 보며 감사와 축복에 가슴의 뜨거움으로 이미 성령 충만으로 차오르는 것이다. 

 

이번 선교대회 참석 사역 나라는 코스타리카(조운제 선교사), 파라과이(양찬근 선교사, 박경주 선교사), 태국(박대성 선교사), 몽골(고 엘리사 선교사), 콜롬비아(김선휸 선교사, 김현주 선교사), 불가리아(배점선 선교사), 인도네시아(안태룡 선교사), 말레이시아(박상배 선교사), 키리기스스탄 아이티(예레미아 박 선교사), 북한(이순례 선교사), 유대인(이스라엘 /김현일 선교사, 고운정 선교사), 엘살바도르(황영진 선교사, 황은숙 선교사), 인도(이태진 선교사), 일본(최영호 선교사), 에콰도르(김창호 선교사, 김영애 선교사). 캄보디아(곽시온 선교사, 정바울 선교사), 쾌테말라(유광수 선교사, 윤영숙 선교사), 국제도시선교(김호성 선교사, 김미라 선교사), 아프카니스탄(이라합 선교사), 우크라이나(김주순 선교사), 아프리카 가나(홍수정 선교사), 이렇듯 세계 각국의 선교사님들이 총출동하신다. 

 

뉴욕은 세계의 심장이라고 일컫지 않던가. 각계각층에서 세계 최고를 꿈꾸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몰려드는 미국의 중심 도시가 뉴욕이다. 나 역시도 미국에 처음 도착했던 곳이 뉴욕이다. 20대 초반의 꿈이 넘실거리고 꿈틀대던 추억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보스턴에서 30여 년을 살며 뉴욕을 한 번씩 방문하면 어릴 적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다. 내 꿈들이 몽실거리고 짝꿍(남편)과 즐겁고 행복했던 그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다. 그래서일까. 보스턴에서 뉴욕까지의 4시간 정도의 운전이 그리 지루하지 않은 이유이기도 하다.

 

세계 각국 각처에서 3년이 다 되는 시간 동안 코로나바이러스와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으로 얼마나 힘들었던가. 아직도 끝나지 않는 시점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부모를 잃고 고아가 되고 자식을 잃고 망연자실한 우크라이나 국민들뿐만 아니라, 세계 각 나라마다에 근심과 걱정과 위기 속에서 앞이 보이지 않는 안보와 경제에 대한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개인도 그러하거니와 나라도 넉넉하지 않은 나라일수록 현실에 처한 상황은 비참하리만큼 힘든 상황인 것이다. 이런 때에 나와 내 가족만 내 나라만 안전하면 될까.

 

이제는 세계 각국이 우리 몸의 각 지체처럼 한 나라가 망하고 폐허가 되면 간단하게 처리되는 것이 아니다. 환경이나 경제나 그 어떤 것일지라도 그 여파로 영향을 받게되어 있다. 그래서 서로를 돕고 서로를 위하고 함께 나아가야 개인이든 나라든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개인이든, 나라든 '독불장군'의 시대는 아주 오래 전에 지나갔다. 현대의 시대 속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한 일인지 우리는 지혜롭게 대처해가야 한다.

 

2022년 <뉴욕선교대회>를 총괄하는 김희복 목사(두나미스 신학대학교 학장(교수/박사)는 <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뉴욕선교대회는 뉴욕지구한인협의회 50년 동안에 처음으로 큰 선교 잔치가 열리게 된 것이라고 한다. 이 어렵고 힘든 이 시점에서 세계 각국 선교사들을 모시고 각 지역의 사정들을 함께 듣고 나누고 서로에게 치유의 장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한다. <뉴욕을 세계 선교 도시로!>라는 캐치프레이즈를 착안하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또 한 사람은 김경렬 목사(두나미스 신학대학교 구약학 교수/박사)이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놀라운 역사가 뉴욕에서 일어나기를 기도한다.

 

그 외 공동준비위원장으로 뉴욕장로교회(김학진 목사)에서 장소를 나누시고 34명의 선교사들과 참여하는 모든 이들에게 점심·저녁 모두를 책임지신다고 한다. 또한 공동준비위원장으로 이번 대회 모금을 위해 골프대회를 준비하신 이준성 목사(두나미스 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박사)의 준비와 기도가 있었기에 이 대회가 가능했으리란 생각이다. 모든 일정을 하나님께 맡겨드리며. Praise The Lord!

 

 

                                                                                                                   05/25/2022.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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