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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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_홍자성

[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재휘애비.溢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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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채근담(菜根譚) 후집(後集) <전집 225, 후집 134>
사람이 항상 나물 뿌리를 씹을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일을 다 이룰 수 있다.
-0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

 

-074.



胸中(흉중)旣無半點物欲(기무반점물욕)이면
已如雪消爐焰̖氷消日(이여설소로염빙소일)하고
眼前(안전)自有一段空明(자유일단공명)이면
始見月在靑天影在波(시견월재청천̖영재파)니라.

 

가슴속에 이미 조금의 물욕도 없으면

이미 눈이 화로 불길에 녹고 얼음이 햇살에 녹는 것과 같으며

눈앞에 스스로 한 조각의 밝은 마음이 있으면

달이 푸른 하늘에 있고, 달빛이 물결에 있음을 보게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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半點(반점) : 극히 적음.

爐焰(노염) : 화로의 불. 는 화로 ()’. 은 불꽃 ’.

空明(공명) : 달에 비친 물이 맑음. 마음이 맑고 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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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後-074[채근담 후집(菜根譚 後集)] 74.마음속에 물욕이 없으면 마음이 고요하고 평화롭다.|작성자 swings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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