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에 젖은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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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젖은 꽃순이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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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에 젖은 꽃순이
野隱:글.그림
2019.06.15일 무주리조트 주차장에 도착하여 봉우리를 바라보니 안개가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었어요.
마음의 갈등을 하면서 커피한잔 마시는중에 살짝 걷히는듯한 풍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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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그래 그래도 올라보자 순식간에 날아가는 수도 있으니까 라고 생각을 하여서
리프트 몸을실고서 위로 오르니 오룰 수록 냉기를 느끼겠더군요.
자켓을 여유분으로 가져오질 않아서 많은 후회를 하기는 하였지만 순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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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center>발상을 한것은 빠르고 몸을 많이 움직이면 추위는 시간이 지나고 기온이 오르면
점차적으로 괞찮을것이다 라고 단정을하고 향적봉까지 단숨에 오르니 거짓말을
조금 하자면 날아갈듯한 바람에 멈추어설 생각도 못하고 대피소 쪽으로 줄달음  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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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마침 바람을 등지고 있기에 잠시 숨고르기를 하고나서 자 지금부터 시작이니 예쁜일들을
찾아 볼까나 라고 번쩍이는 눈동자를 마구마구 돌리며 찾아 보지만 비에젖은듯한
꽃순이들의 행세가 가엽게 움추리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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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그렇게 걷다가보니 어느사이에 중봉을 한참 지나서야 그만가자라며 돌아서서 오는길에
중봉의 철쭉과 털진달래를 찍고서 향로봉에 올랐는던 시간대가 오후 14:27분 이었는데
그때 까지도 걷칠줄 모르는 안개의 산길은 그대로 였네요.
맨아래 사진은 아랫마을 식당에서 찍은 사진 이랍니다.
2019.06.20.thu
05:35.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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