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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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그곳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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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그곳

野隱.글.그림.

2020년02월18일에도 설중화를 만나보려고 집을나섰으며 다음날인 19일도

우연히알게된 장소로 무작정 길을재촉하여 목적지에 당도하니 막연한 길

어데로가야한다는 말이던가!

아무튼 비싼기름 태우며 왔으니 찾아나 보자며 첫걸음을 떼어보았지요.










이곳에는 눈이참 많이도 내렸구나 라고 생각을 하면서 오르고 오르고 또 오른길

꽃순이가 있을법한 장소에 이르러 잠시 물한모금 마시며 두리번 거리는데 어데선가

들려오는 육성이 반가움으로 돌변하여 그곳을보니 아.! 글쎄 세분이서 무릎을 꿇고

열심하 촬영중인 모습이 시야에 들어와 나역시 합류하여 인사를 나누니 여기를 어떻게

알았느냐며 한편으로는 반기고 다른 한편으로는 보호의 위태로움을 느끼는 걱정스러운

말씀들... 당연히 그러시겠지요.

현지에 사시는 분들이니 왜 아니겠어요.










카메라를 꺼내어들고 잠시 숨고르기하는 사이에 한분은 가시고 뒤이어 두분도 가셨는데

혼자 지겹도록 놀고있어 권태로움을 느낄때쯤 딱 한분이 오셨는데 그분도 지역분 이시더군요.

그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놀다가 내가먼저 하산을 하였으니 그분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고 하산을 하셨겠지요.

2020.02.21.frl

13:18.pm

새하얀 눈덮인 산야가 그리운 계절이오면 지금보다

예쁜 꽃으로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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