깽깽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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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를 찾아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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깽깽이를 찾아서...

野隱. 글. 그림

이곳에 도착하여 무심코 계곡의 물을 바라보는데 이상하리만큼 탁류이기에 위에서 어떠한

공사를 하나 싶어 계곡의 상류까지 오르다 보니 알 수 없는 까닭을 아쉬움에 표현을

하여보며 이러한 생각을 하였지요.

 

고창 선운사처럼 설명을 입간판에 세워두었더라면 이해하고 그랬구나 하였을 터인데

못내 아쉬움을 감내하며 깽깽이를 찾아봅니다.

 

이날은 2021년 들어서 가장 심했던 짙은 황사와  그리고 안개까지 한몫한 하루 종일의

날씨이어서인지 진사분들이 아니 보이 더군요.

 

사찰의 끝부분 두 곳의 계곡을 끝까지 오르며 깽깽이와 노루귀를 찍고서 내려오다가

여성 진사 한 분을 만나서 이야기를 듣는데 김해에서 오셨다며 세세하게 장소를 일러주시기에

그곳에 당도하니 숲 속의 고속도로이기에 그곳에서 몇 컷을 찍고 내려오며 산 쪽을 힐끗

 

바라보니 여성 한분이 올라가고 있었으며 주차장에 막 도착하니 부부 한쌍이 올라가고 있을

정도의 한적한 산행이었는데 꽃은 처음 두 곳을 돌아본 그곳의 꽃의 색상도 좋았으며 꽃잎의

상처도 적어서 기쁨으로 충만한 산행기랍니다.


2021.04.03.sat

16:4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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