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지기들과의 만남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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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기들과의 만남l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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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지기들과의 만남l

野隱. 글. 그림

2021.09.03. 오랜지기들과의 만남을 약속하고 가까운 곳에 사는 친구들은 함께 동석하고 조금은

떨어져 사는 친구들은 각자 출발하여 약속 장소에 도착하여 오랜만에 마주한 반가운 얼굴들이

반가 웁기란 말로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이 하늘을 찌를 듯 커지는 목소리들은 인적 없는 그곳에서

그리움의 회포를 단숨에 날려 보내는 시간이 절로 아깝다는 생각들이 있었는지 각자의 안부를

묻는 인사는 이러하였답니다.

 

ㅇㅇㅇ아.! 너 코로나 2차 언제 맞았니 어 혹은 언제 맞았어... 그러는 너는... 어 며칟날 맞았어

나랑 같은 날이네... 야..! 그럼 같은 뛰 들인데 같은 날이지 틀려야 며칠이고 그렇지 뭐 그런 걸

따지고 그래 이 아깝고 반가운 시간을 날려 보내지 말고 빨리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많이 쌓자고

하면서 앞서 걸어가는 친구들을 바라보며 재촉해 뒤따라 오르며 이 꽃 저 꽃 그리고 요즈음

나비들도 한참 사랑에 빠져있는 계절이니 정상 근처에 오르면 많은 계체수를 접할 수 있으니

 

조금 부지런 떨자고 하면서 하는 말이 정상에 올라서 놀다가 하산하여 점심 먹고 다음 장소로 가서

즐긴 후 저녁 먹고 각자의 마나님 곁으로 가지고 하기에... 오늘 일정이 뻐근하겠네... 그래 얼마만인데

그래 즐기자 즐기자고 하면서 좀처럼 조류나 나비 혹은 곤충을 찍지 않는 나 역시 몇 컷을 찍으니

친구의 왈 어때 꽃이 아닌 나비는 너야 이 늑대야 일 년 동안 혼자서 얼마나 몇 곳을 다녔니 하고 묻기에

코로나 19 덕분에 작년의 삼분의 이 정도 돌았지... 그러는 너는......?

이어지는 대화 내용은 다음 편에 올리겠습니다.

2021.09.16.tue

15:1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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