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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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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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에서

野隱. 글. 그림

산책길에는 계절이 바뀌어가는 때가 되면 어김없이 피어나는 꽃들을 바라만 보고 걷다 보니 산아래

들녘 즉 내가 사는 곳이 아닌 다른 곳의 꽃들만이 꽃인양 생각을 하고 카메라를 아니 들고 운동을

하였는데 근래에 들어서 생각이 바뀌었네요.?

 

물론 코로나 19로 인하여 바깥나들이가 용의 하지 않다는 변명의 여지도 한몫을 하고 있지만 버릇처럼

생각하는 한 가지가 분명히 자리하고 있다 하면 별관 심 없이 바라보는 버릇이 있다 하는 것이 맹점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짝꿍에게 듣고서 살펴보니 많은 꽃들이 있는 것은 아니라 하지만 그래도 예쁘게 피어나

유혹의 입술을 내 어미는 자태로 자리하고 있기에 카메라를 꼭 휴대하고 다니는 버릇을 키워나가는

중에 찍어본 사진을 올려 본답니다.

 

산중의 그늘이 드리워진 곳에서 찍은 것보다는 훤하게 드리워진 햇살을 받으며 찍은 사진 인지라

빛이 강하게 느껴지는 것에 조금 아쉬운 부분은 제가 성의 없이 찍었다는 질책을 하여보니 그리

아시고 예쁜 마음으로 바라보시며 쉬어 가시길 바라며 오늘은 이만 줄이렵니다.

2021.09.25.sat

15:5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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