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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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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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隱. 글. 그림

농로를 따라서 차량한대 지나가려 하면 깨와 서리태 혹은 팥을 심어놓아서 식물의 줄기에

흠집이 너무 많이 나서 왕 짜증 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라 시골에 사는 것이 가끔은 선택의 후회를

하는 때가 빈번하니 농부님들이 미울 때가 참 많이 있네요.?

 

그렇다고 개인의 의미대로 잘라서 처리할 수도 없으며 시청에다 신고하여 못 심게 하게 되면 혹여라도

미움이 갈등이 고조되어 작은 일에도 고성의 쌍불을 켜게 되니 그 또한 상호 간에 괴로움을 부여하며

살아가야 하니 농로에 심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당신들 스스로도 알고 있는 상황이니 심지 아니하고

타인에게 피해를 안겨주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데... 마음뿐이겠지요.?

 

그래도 이리저리 걷다가 보면 풀숲에 혹은 제초제를 뿌려서 풀이 없는듯한 그곳에 어렵게 자라서 한송이

꽃을 피워 가는 길 멈추어 서서 바라보고 찍어보며 기쁨을 가슴으로 담아보기도 하지요.?

약을 뿌리지 말고 기계를 사용하여 제초작업을 하라 하는 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보았던

산책길에서의 글을 가늠하여봅니다.

2021.09.28..tue

09:52.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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