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밤 그리고 바다, 이순신대교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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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도시의 밤 그리고 바다, 이순신대교 야경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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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른 바다, 항구의 불빛

어디선가 물새 울음소리가 들려올 것만 같은 기분이 드는 곳..

 

어둑해질 무렵의 도시는 하나 둘, 불 밝히는 시간.

전망대에 서서 바라본 바다는

고요합니다. 

 

도시의 밤, 그리고 바다

이순신대교 야경입니다.(2021년 1월 16일)

 

 

 

여수와 광양을 잇는 다리, 

가끔 오가는 곳인데

언젠가 야경을 담아보려 했던 곳, 

마침 지나는 시간이 해질녘이라 

기다렸다 야경을 담아봅니다. 

 

 

 

 

하늘과 바다 사이의 평행선'

'철로 만든 하프' 다리

이순신대교...

 

이순신 대교는 임진왜란 당시 노량해전이 펼쳐진

여수시 묘도동과 광양시 금호동 사이의 바다위에 건설된 대교로 노량 해협과 인접한 지역이고,

왜적과 7년 전투를 이끈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이 시작된 장소이다.

2013년 2월 8일 완전 개통되었다.

 

이순신(李舜臣)대교는 세계 4대 미항도시 여수에서 광양을 잇는

순수 우리 기술로 시공한 국내 첫 현수교로

여수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5개구간(9.582㎞) 중 3구간(2.260㎞)에 해당됩니다.

제3구간 이순신(李舜臣)대교는

최첨단 토목기술과 구조 응용역학이 망라된 토목공학의 꽃으로

총연장(L) 2,260m, 폭원(B) 25.7m,

주탑과 주탑사이 주경간장(L) 1,545m는 충무공(忠武公) 탄신해인 1545년을 기념한

왕복 4차로의 3경간 대칭 현수교로 국내최대, 세계4위 규모로

'하늘과 바다 사이의 평행선' '철로 만든 하프'라고 불리울 정도로 웅장한 자태를 보이고 있다.

 

-다음 백과사전 중에서-


 

 

철로 만든 하프~

어울리는 이름이로군요. 

 

 

 

 

 

 

 

 

 

 

 

 

 

 

 

 

 

 

 

광양항과 동광양시의 모습을 담아 봅니다. 

 

 

 

 

몹시도 추웠던 날, 

바람에 떠밀려 갈 것 같은 날, 

그래도 

셔터를 누르는 순간은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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