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대궐이라 불릴만한 봄날의 산사-강진 남미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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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꽃대궐이라 불릴만한 봄날의 산사-강진 남미륵사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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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멀미가 난다고 하였던가요? 

머리 위로는 서부해당화가

길 양 옆으로는 철쭉꽃이 가득 핀 길로

들어섰을 때 그러했습니다. 

 

눈부심, 

향기로움, 

설레임.. 

그리고 저절로 나오는 탄성... 

 

꽃대궐이라 불리울만한 봄날의 산사, 

강진 남미륵사입니다. (2021년 4월 10일)

 

 

 

 

서부해당화, 

다른 말로는 꽃사과라고 한다고 하더군요. 

 

 

 

 

연분홍빛 꽃은 

보는 순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강진 남미륵사, 

절집 입구부터 꽃길입니다. 

 

 

 

 

이어지는 꽃길

 

 

 

 

꽃길을 걷다 멈춰서니

청동좌불이 바라보입니다. 

 

 

 

 

석불과 탑 주변에 온통 꽃천지입니다. 

 

 

 

 

 

 

 

 

 

 

 

 

 

 

 

 

 

 

 

철쭉과 해당화가 만든 꽃터널만 있는 줄 알았더니

붉은 동백도 있다고 말하네요. 

 

 

 

 

초록과 어우러진 철쭉꽃이 이쁜 곳입니다. 

 

 

 

 

철쭉 꽃터널, 

이곳은 1천만 그루의 철쭉이 심어져 있다고 하네요. 

 

 

 

 

 

 

 

 

 

관음전과 높은 석탑,

36m나 된다는 청동좌불아미타불이 

자리하고 있는 곳입니다. 

 

 

 

 

서부해당화 꽃터널이 있다던데? 하고

궁금해 할 즈음에 만나게 되는 꽃터널~

 

 

 

 

꽃이 막 지기 시작하였던 때.. 

 

 

 

 

 

 

 

 

 

고운 빛에 끌려 

자꾸만 셔터를 누르게 되는 곳입니다. 

 

 

 

 

 

 

 

 

 

1천만그루의 철쭉이라는 말이

와닿던 꽃터널입니다. 

 

 

 

 

8천그루의 서부해당화~

 

 

 

 

하늘의 가릴만큼 아름다운 해당화 터널

 

 

 

 

자꾸만 더뎌지는 발걸음입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같은 꽃들입니다. 

 

 

 

 

 

 

 

 

 

꽃터널 끝자락

 

 

 

 

강진 남미륵사는 개방시간이 

아침 8시부터 오후 4시 반이더군요. 

마감 시간이 다 되어 들어간 절집

 

 

 

 

퇴장 시간이라고 떠밀려 

너무나 바쁘게 돌아보고 나옵니다. 

 

 

 

 

아쉬움이 가득~

꽃터널이 끝나는 곳에 서서

몇 장 더 담아 봅니다. 

 

 

 

 

연분홍빛 꽃 사이로 탑도 살며시 담아보고

 

 

 

 

내년에는 아침 시간에 꼭

다녀오리라 다짐해보는 여행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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