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비지혜 (不費之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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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지혜 (不費之惠)

사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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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비지혜 (不費之惠)

 

< 해가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 라는 의미를 갖는 사자성어이다. 

 

 

이 정도의 의미만 갖는 사자성어일까.

 

아닐 것이다.

 

그 정도면 '사자성어'로서 불리울 수 없었겠지.

 

그럼 어떤 또 다른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일까.

 

< 해가  것이 없어도 남에게는 이익이  만하게 베풀어 주는 은혜 >를 생각해보자.

 

'은혜를 베푸는데, 나 자신에게 해가 될 것이 없어야 한다.'고 한다.

 

무슨 뜻일까.

 

'나를 알라.'고, '나를 진정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 '진정으로 나를 안다.'는 것은 어떤 상태일까.

'나의 존재가치를 안다.'는 것 아닐까.

 

그럼 '존재가치'는 무엇일까.

'관계(나의 제 기능과 역할)'일 것이다.

 

그럼 '관계'는 무엇일까.

'공존'아닐까.

 

그럼 '공존'은 무엇일까.

'존중'같은데...

 

그럼 '존중'은 무엇일까.

'사랑'이잖아.

 

그럼 '사랑'은 무엇일까.

'무소유?!'

 

그럼 '무소유'는 무엇일까.

아, '평온(행복)'이구나.

 

그럼 다시... '불비지혜 (不費之惠)'는 무슨 뜻일까.

 

'나와의 관계에 있는 타 존재(가치)에 대한 무소유적 존중(사랑)' 또는 '그러한 상태로 인해 얻는 평온 또는 행복'을 의미하는 것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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