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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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 관하여

道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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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는 위키백과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넷플릭스

                                                 

                                                                        최근 수정 시각: 2021-01-21 11:26:05

 

 

정식명칭 : Netflix, Inc.

한국 법인명 : 넷플릭스 서비시스 코리아 유한회사
(Netflix Services Korea Co., Ltd.)

설립 : 1997년 8월 29일

본사 소재지 :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 게토스

한국법인 소재지 : 서울특별시 중구 을지로5길 26, 27층
(수하동, 센터원빌딩 서관)

사업내용 : DVD 영상 대여 및 판매,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

대표자 : 리드 헤이스팅스(회장 겸 CEO)
테드 사란도스(CEO 겸 CCO)

기업규모 : 대기업

고용인원 : 8,600명(2019) 한국 20명(2019)

상장여부 : 상장기업

상장시장 : 나스닥시장(2002년~현재)

상장코드 : NASDAQ: NQ: NFLX

시가총액 : 2216억 달러(2021.01.20)

매출액 : 249억 9605만 달러(2020)

영업이익 : 45억 8528만 달러(2020)

총자산 : 392억 8035만 달러(2020)

가입자수 : 2억 370만 명(2020년 12월 기준)

홈페이지 : 공식 홈페이지

1. 개요

2. 상세

3. 요금제

3.1. 구독요금  3.2. 계정 공유를 통한 요금 절약  3.3. 멀티 프로필 이용 권장

4. 시스템

4.1. 스트리밍

4.1.1. PC 환경 지원 해상도  4.1.2. 지원 플랫폼

4.2. DVD 대여(미국 한정)  4.3. 무료 기한과 멤버십 특징 및 주의점  4.4. 저장 기능과 횟수 제한

5.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5.1. 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5.2. 장르별로 보는 법

6. 수상

7. 서비스 지역

7.1. 일본  7.2. 중국  7.3. 프랑스  7.4. 인도

8. 대한민국에서의 넷플릭스

8.1. 인터넷 회사별 속도 상황  8.2. 컨텐츠 해상도 상황  8.3. 고객센터 이용방법  8.4. 한국어 자막  8.5. 한국 영화  8.6. 한국 드라마  8.7. 한국 애니메이션

9. 직장문화  10. 빅데이터 활용과 오해  11. 라이벌 기업

11.1. 블록버스터  11.2. 여러 대기업들과의 경쟁

12. 문제점 및 비판

12.1. 오리지널 작품의 결함  12.2.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  12.3. 사이트 구조의 불편함

13. 사건사고

14. 기타

1. 개요

스트리밍 서비스가 주력인 미국의 멀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OTT 기업. '넷플릭스'라는 이름의 유래는 인터넷(net)+영화(flicks)이며,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밸리 남쪽의 로스가토스(Los Gatos)와 로스엔젤레스 헐리우드에 위치해있다.

2. 상세

1997년에 마크 랜돌프와 리드 헤이스팅스가 설립하였고, 1998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처음에는 비디오 대여 사업부터 시작, DVD를 거쳐 현재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위주로 서비스하고 있다. 총 4,200만여 장의 영상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스트리밍을 이용하는 가입자는 2017년 7월부로 전세계 1억 명을 돌파했고, 2018년 3분기 기준으로 1억 3,7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중 미국에서만 6,000만 명이 넘는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캐나다, 멕시코, 유럽 일부 국가, 한국, 일본 등 전세계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2018년 기준 미국, 유럽에서 온라인 동영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2019년 기준 전 세계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에서 3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미국 내 프라임타임 인터넷 트래픽의 3분의 1을 넷플릭스가 사용하고 있다는 CNN의 보도가 있을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방송 산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스포티파이와 함께 일종의 스트리밍 붐을 일으켰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2009년부터 9년간 기록한 수익률은 무려 4,912%. 당시 5.67달러였던 주가는 2020년 12월 기준으로 534.45달러에 달한다.

이른바 코드커팅(Cord-Cutting)[1] 현상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이며 이 때문에 미국 내에서는 매년 케이블 TV의 구독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디어 산업 내에서 블루레이를 비롯한 물리적 기록매체의 입지가 좁아져 가는 가장 큰 원인인 회사이기도 하다. 미국의 TV 역사에서 NBC, ABC, CBS, FOX 등의 지상파 방송사가 주도한 첫 번째 물결, CNN, MTV, HBO, ESPN 등의 케이블 채널이 주도한 두 번째 물결에 이어 OTT 서비스가 주도하고 있는 세 번째 물결을 상징하는 기업으로 사실상 21세기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시장의 판도를 가장 크게 변화시킨 회사라고 할 수 있겠다.

2018년 1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넘긴 후 같은 해 5월에는 장중 한때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시가총액마저 뛰어넘어 잠깐 동안 세계 최대의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2] 일단은 신흥 기업이 전통의 미디어 거물을 꺾은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는 하지만 넷플릭스의 가치가 아직까지는 고평가 되고 있다는 분석도 제법 있다. 특히나 후일에 변제해야 할 장기 부채의 규모가 상당하기 때문에[3] 이 기세가 지속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의견이 엇갈리는 상황. 그리고 2019년 디즈니가 21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시가총액 차이는 디즈니가 큰 차이를 벌렸었다.

그럼에도 디즈니 등 전통 미디어 그룹에 비해 늦게 세워진 넷플릭스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 워너 미디어, 컴캐스트에 맞먹는 거대기업으로 성장한 것에 의의가 있다. 결국 디즈니, 워너 등 다른 미디어 기업들도 넷플릭스를 따라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출시했을 정도. 이와 함께 넷플릭스에 자사 콘텐츠의 공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예측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만으로는 이들의 공세를 막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회의론도 나오는 중. 특히 그동안 넷플릭스가 오리지널 콘텐츠에 막대한 자금을 투자해 물량공세를 펼쳐왔지만 진정한 킬러 콘텐츠의 수는 여전히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 자주 지적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0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창궐로 인해 스트리밍 붐이 오면서 넷플릭스는 코로나 사태의 가장 큰 수혜주가 되었고 주가가 연일 고공행진하면서 같은 해 3월에는 다시 한번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시가총액을 꺾고 왕좌를 탈환, 6월에 들어서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시가총액 2000억 달러의 벽을 돌파하였다. 이후 디즈니에게 다시 자리를 내주기는 했지만, 회사의 연간 실적이 신기록을 경신하면서 더 이상 외부 자금의 조달이 따로 필요없을 정도로 현금을 충분히 보유한 상태가 되었다고 한다. #

리드 헤이스팅스의 말에 따르면, 디즈니+, Apple TV+ 등과 경쟁하기 위해 콘텐츠 제작비를 지금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며 여타 미디어 그룹들과 달리 다른 회사들을 인수합병하는 전략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다. #

2019년 12월 넷플릭스는 처음으로 전 세계 지역별 구독자 수와 성장세를 공개하였다. 2017년 1분기 대비 2019년 3분기 구독자 수의 증가폭은 아래와 같다.

  • 미국과 캐나다: 5460만 명 → 6710만 명

  • 유럽, 중동, 아프리카: 1970만 명 → 4740만 명

  • 남미: 1540만 명 → 2940만 명

  • 아시아, 태평양: 470만 명 → 1450만 명


그리고 2020년부터 170억 달러를 제작비로 투자하고 2028년에는 투자 비용이 260억 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 삼성과의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

할리우드 메이저 5대 영화사와 함께 미국영화협회(MPAA) 회원이기도 한다. 일단 넷플릭스의 위상은 할리우드 5대 메이저 영화사에 뒤쳐지지 않는것을 알수 있다.

2020년에 전세계 가입자 수 2억 명을 돌파했다. # OTT중 최초다.

3. 요금제

3.1. 구독요금

 

베이식

스탠다드

프리미엄

월 요금

9,500원

12,000원

14,500원

해상도

480p

1080p

4K + HDR

동시접속 가능 인원

1

2

4

보다시피 요금제 간 금액 차이가 정말 미미하다. 때문에 웬만하면 베이직 요금제는 이용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프리미엄의 경우 동시접속 가능한 인원 수가 4개까지 지원되므로, 4명(4가구)이 한 개의 아이디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보통 가입 때 첫 1개월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언제든지 취소 가능하다. 1개월 무료 이용 도중 취소해도 1개월은 고스란히 쓸 수 있다. 제공되는 영상은 요금제에 상관없이 영화, TV 시리즈, 넷플릭스 전용 시리즈 등을 포함해서 약 7만여 편이다. 기프트 카드도 있지만 아직 한국에서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한국내 경쟁사인 wavve의 요금제는 베이직(동시시청1)은 7,900원, 스탠다드(동시시청2)는 10,900원, 프리미엄(동시시청4)는 13,900원이다. 왓챠는 일반(동시시청1)은 7,900원, 프리미엄(동시시청4)는 12,900원이다. wavve는 기본적인 영화 자체는 무료로 풀고 있으나(wavvie 영화관), 몇몇 작품들의 경우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2018년 7월에 17,400원 울트라 요금제가 잠깐 생겼다가 슬그머니 사라졌다.[4]

결제할 때 19세 이상[5]이 아니면 할 수 없다. 요금제 가입 시 생년월일을 입력하는데 생년월일을 내리면 잘못되었다고 나온다. 이전에는 iTunes와 구글플레이로 뚫을 수 있었지만 현재는 둘 다 결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성인으로 등록된 카드밖에는 결제할 방법이 없다.[6]

2019년 1월부터 미국 요금제가 베이직은 1달러,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은 2달러씩 올랐다. 스탠다드: $10.99▶$12.99, 프리미엄: $13.99▶$15.99이다.[7] 이로써 한국 요금제가 확실히 미국 요금제보다 낮은 가격을 형성하게 되었다.

2019년 4월 이후로 시험적으로 주 단위 요금제가 도입되었으나, 정식 도입은 무산되었다.

재구독을 하는 복귀 유저에겐 1달간 스탠다드의 가격으로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게 해준다.

2020년 10월 미국에서 30일 무료체험 서비스를 중단했다. #

3.2. 계정 공유를 통한 요금 절약

프리미엄 요금제는 4인 동시접속이 가능하다는 점을 활용하여, 계정을 공유하며 요금도 1/n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예시: 14,500원 / 4 = 3,625원씩 지불) 당연히 넷플릭스에서는 이러한 1/n 식의 결제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누군가 한 명이 총대를 메고 결제한 후, 나머지 인원에게 암호를 공유하고 n빵 요금을 수금해야 한다.

한국에서만 일어나는 현상은 아니고, 해외에서는 이미 (넷상 친구 포함) 주변인과 공유하는 것이 보편화 된 지 오래다. 약관에서

4.2. Netflix 서비스와 이 서비스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는 개인적, 비상업적 용도로만 사용해야 하며, 가족 구성원이 아닌 개인과 공유해서는 안 됩니다. Netflix 멤버십 가입 기간 동안 Netflix는 회원에게 Netflix 서비스에 액세스하고 Netflix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제한적이고 비독점적이며 양도 불가능한 권한을 부여합니다.

라는 조항을 써두기도 했지만 현실적인 단속 행동에 나서지는 않았다. OTT간 경쟁 속에서 이용자 확보가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초기에는 중고나라, 카카오톡 오픈챗 등의 채널을 통해 이루어졌다. 보통 파티장이 3명을 추가로 모집해 이용 요금을 계좌이체 받은 뒤 나눠주거나, 4명이 모인 뒤 사다리를 타서 결제할 사람을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는데, 일시불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대표 결제자가 비번을 바꾸고 먹튀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였다. 때문에 이러한 사기를 예방하고, 공유가 필요한 사람들을 매칭해주는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이 속속 등장했다.

  • 피클플러스: 사기 방지, 자동매칭, 자동이체 기능을 지원한다. 2020년에 나온 서비스라 가장 깔끔하고 편리하다. 따로 찾을 필요 없이 자동으로 공유할 사람을 구할 수 있고 결제를 한번만 등록해 놓으면 자동 결제로 신경 쓸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특징. 일할 정산으로 사기 방지도 가능하다. 왓챠, 웨이브를 함께 지원한다. 일주일 매칭인원이 몇천명이 넘는 등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 중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가진것으로 보인다.

  • 그레이태그: 국내 최초로(2018년부터 서비스 개시) 서비스된 계정공유 중개 플랫폼이다. 에스크로 결제 기능을 도입하여 사기 방지 기능을 지원한다. 결제금액이 즉시 판매자에게 이체되지 않고, 일할 정산되어 조금씩 넘어간다. 사용성은 다소 조악한 편이나 국내 최초 타이틀로 누적 사용자는 가장 많이 확보한 것으로 보인다. 넷플릭스뿐만 아니라 웨이브나 왓챠, 스팀, PS4 및 닌텐도 스위치 타이틀 등도 공유 중개가 가능하다.

  • 4flix: 넷플릭스 커뮤니티에 가깝다. 사기방지 기능은 지원하지 않고, 대신 블랙리스트는 관리하고 있다. 초기에는 가장 활발하게 공유가 일어났으나 2019년 이후로는 축소된 느낌.

  • 2019년 이후로는 단순 절약을 위한 계정 공유만큼, 국가간 요금차를 활용한 전문 판매자도 등장하고 있다. 예컨대, 터키나 아르헨티나 넷플릭스 서비스로 계정을 개설한 후(VPN 활용), 한국 가격으로 4등분 하여 판매하는 식이다. 계정공유 중개서비스에서 너무 저렴한데? 싶다면, 그것은 아마 해외에서 구매된 계정일 가능성이 높다. 넷플릭스 서비스는 계정이 어느 국가에서 개설되든 접속 시 국가를 기반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이러한 계정도 한국 내 이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전문 판매자는 유료 VPN 요금을 지불하는 셈이므로, 추가적인 이득을 바탕으로 이를 충당한다고 보면 된다.

3.3. 멀티 프로필 이용 권장

사실 넷플릭스는 여러 사람과 이용하는 것을 암묵적으로 권장하고 있다.[8] 그런 만큼 동시접속이 2명 이상 가능한 스탠다드나 프리미엄 멤버쉽이 아닌 베이식 멤버쉽 등급으로도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드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넷플릭스 이용에 있어서는 사실상 필수에 가깝다.

넷플릭스의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루머 수준의 과한 신뢰가 퍼져있긴 하지만, 유저가 단순 클릭하거나 1분 이상 제대로 감상하지 않은 컨텐츠와 제대로 감상하는 취향저격의 컨텐츠를 넷플릭스 측이 알아서 걸러주지는 않는다. 때문에 넷플릭스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 가입해 기본 생성된 하나의 프로필로만 컨텐츠를 감상한지 몇 달 정도 지난 상황에 이르면, '시청 중인 컨텐츠'와 '내가 찜한 컨텐츠'의 목록이 온갖 컨텐츠로 뒤죽박죽이 되어 아비규환 상태가 된다. 특히 '시청 중인 컨텐츠'는 길게 감상했다든가 얼마나 최근까지 감상 했다든가에 관계 없이, 오히려 1, 2분 봤다가 내버려둔 컨텐츠들을 이걸 잊고 계셨는데 시청하세요 라는 의미로 띄워주는 경우가 많다. 때문에 넷플릭스 가입 했을 때부터 이것저것 궁금해서 눌러보고 내버려둔 컨텐츠의 양이 많다면 정말 골치 아픈 상황이 된다.[9]

이런 함정을 피하기 위해 여러 개의 프로필을 만들어 상황에 맞게 감상하는 것이 권장된다.

'자주 감상하는 컨텐츠를 위한 프로필', '가끔 감상하는 컨텐츠를 위한 프로필', '그냥 무슨 내용인지 클릭해보는 용도의 프로필' 등 3개 정도를 만들어 놓고 상황에 맞게 접속을 바꾸어가면서 이용하는 것이 좋다.[10] 물론 프로필을 어떤 식으로 운영하는지는 전적으로 이용자의 자유이기 때문에 방송국 별로 만들거나 장르 별로 만들어도 상관 없다.

넷플릭스 입장에서는 취향이 뒤죽박죽인 이용자나 여러 사람이 하나의 프로필을 이용하는 경우를 상정하기 보다는, 하나의 프로필이 명확한 취향을 가지고 있다는 가정 아래에 서비스를 하는 것이 맞춤 서비스를 하기도 쉽기 때문에 이 방법이 권장된다.

4. 시스템

4.1. 스트리밍

스트리밍(OTT) 서비스는 현재 넷플릭스의 주력 사업이며 월 정액제로 운영한다. DVD 사업이 진행 중이던 2007년에 DVD 구독 고객 한정으로 처음 도입되었고, 이후 2008년부터 DVD와 스트리밍 요금제를 분리한 뒤 종량제 대신 정액제를 도입하고, 콘텐츠 수를 늘려나갔다.

앞서 언급했듯 광고를 통해 시간을 낭비하게 되는 텔레비전의 케이블을 끊어버리고, 넷플릭스만 단독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기 때문에 통신사들은 밥줄인 케이블 TV를 위협하는 넷플릭스를 견제하고 있다. 당장 컴캐스트는 망 사용료를 추가로 지급하게 했고, 넷플릭스의 인기가 높은 국가의 통신사들은 대체로 인터넷 종량제를 도입하려하는 시도를 보인다.

공식 사이트의 검색 능력이 형편없어 원하는 영화나 미드, 다큐등을 찾기 위해서는 비공식 넷플릭스 검색 사이트를 애용하는 것이 편하다.

2016년, H.264 코덱과 함께 H.265, VP9 코덱으로도 동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2018년 9월 13일, 유튜브와 함께 AV1 코덱으로 인코딩 된 동영상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인터넷 속도가 들쑥날쑥한 미국에 본사가 있는 회사인 만큼 인터넷 회선의 상태에 따라 화질을 조절해 끊이지 않고 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작품 감상을 처음 시작한 몇 초간은 저화질로 시작해서 회선 상태를 점검한 뒤 점차 설정한 최대화질로 바뀐다. 스트리밍을 꾸준히 제공하는 넷플릭스의 최적화가 어느 정도냐면 속도제한 걸린 수준의 400kbps 속도로도 2~3번 정도의 몇초간 로딩만 거치면 30분짜리 시트콤 한 편을 볼 수 있을 정도이다.[11] 1.5배속 내지 2배속 감상을 제공해달라거나 앞으로 몇 초씩 뛰어넘는 버튼을 만들어달라는 요구가 많았고 [12] 그래서 10초 뒤로가기와 앞으로가기가 생겼다. 다만 음식을 들고 왔다갔다 하는 미국식 시청 습관을 고려한 탓인지, 잠깐 놓쳤을 경우를 위해 30초 다시 되돌리는 버튼은 있다. 물론 누르고 나면 로딩이 있고 다시 저화질로 시작한다. 블루투스 키보드의 방향키를 이용하면 앞으로 30초 건너뛰는 것도 가능한데 해보면 알겠지만 임시 다운로드가 받아져있는 부분을 넘어가면 넷플릭스에서 정식으로 제공하고 있는 30초 뒤로가기 버튼과 마찬가지로 로딩과 함께 다시 열화된 화질로 스트리밍이 시작된다. 당장 작품 초입[13]에 저화질로 시작하는 부분조차 불만을 표하는 유저가 많은 상황에서 30초 건너뛰기 버튼은 굳이 만들어봐야 좋은 소리 듣기가 힘든 기능인 셈. 넷플릭스 동영상을 저장해서 보면 인터넷에 떠도는 같은 화질의 다른 동영상에 비해 용량이 절반 수준임을 알 수 있는데, 이러한 고효율 인코딩이나 가변품질 모두 인터넷 속도가 들쑥날쑥 하고 느린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스트리밍을 서비스 하기 위한 노력들이다. 만약 넷플릭스가 안정적인 배속 재생이나 화질저하 없는 스와이프, 화질 고정 기능 등을 제공하려면 이런 부분의 설계부터 다시 들어가야 한다.[14] 이용자들 중에는 유튜브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해당 기능들을 한참 이전부터 구현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는 경우들도 있었다.[15]

2018년 10월 기준 미국 방송국 프로그램은 ABC, CBS, CW, FOX, AMC 등의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NBC, HBO[16] 등의 프로그램은 제공하지 않고 있다.

20년 8월 기준 한국 방송국 프로그램은 JTBC CJ E&M 계열(tvN, OCN 등)의 드라마/예능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KBS, MBC, SBS 프로그램은 제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0년 2월부터 순차적으로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들이 업데이트되었다. 단 북미 지역은 HBO가 스트리밍 권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한되고, 일본 지역도 제한된다. 북미와 일본을 제외한 지역에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2020년 가을경부터 정식으로 배속 재생을 도입했다. 그전부터 베타 테스트를 꾸준히 해오고 있었으며 그 기간이 거의 1년여에 달했다. 베타 테스트 중에도 오디오 싱크가 밀리거나 스트리밍이 끊긴다거나 하는 사고는 없었는데, 그럼에도 불구 유튜브와 달리[17] 긴 재생시간의 상업 저작물을 제공하는 OTT인 만큼 최대한 사고를 막기 위해 오랜 시간 베타 테스트를 거친 후 정식 도입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배속 기능 도입과 관련해서는 영화 업계 종사자들이 반발하는듯한 이슈가 있었다. 사실 넷플릭스에 대한 견제로 해석할 수 있다. 왜냐하면 정식으로 구매한 영화의 배속 재생은 이미 몇년전부터 가능해온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정식 다운로드 받은 영화를 플레이어 프로그램의 기능을 통해 배속 재생하는 경우와 스트리밍의 경우는 다르다고 항변하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구글이 이용자가 구글플레이에서 구입한 영화들을 90퍼센트 이상 동일하게 제공하는 유튜브 재생을 통해 사실상 오래전부터 영화의 배속 재생을 제공하고 있다는 현실을 감안하면 넷플릭스의 도입에 대한 영화 업계 차원의 반발을 새삼스럽다고 할 수 있다.[18]

2020년 12월초 아주 잠깐이었지만 오디오 모드 베타 테스트를 했었다. 당시 베타 테스트 조건이 맞는 이용자들은 재생 중 플레이어 상에 오디오 모드를 켜거나 끌 수 있는 버튼이 생긴 것을 볼 수 있었다. 오디오 모드를 켜면 그 순간 화면은 해당 컨텐츠의 썸네일이 뜨며 어두운 화면으로 바뀌고 이때부터는 백그라운드 재생 및 화면을 끈 상태에서도 오디오가 정상적으로 재생되는 방식이다. 청각장애인을 위한 폐쇄자막(CC)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해설까지 제공하는데 다른 OTT보다 훨씬 앞선 넷플릭스의 환경 덕분에 오디오 모드 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한 게 아닐까 추측된다. 참고로 원래부터 일부 특정기기를 통한 블루투스 재생을 이용한 우회적인 방법으로 백그라운드 오디오 재생이 가능했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즉 크롬 확장 플러그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배속 재생을 시도한 이용자들의 성향을 파악해 정식으로 배속 재생을 도입한 경우처럼 오디오 모드도 우회적인 시도에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 오디오 모드 베타 테스트는 12월초부터 중순 정도까지 짧은 기간 잠깐 시도 되었다.

4.1.1. PC 환경 지원 해상도[편집]

  • 비디오 코덱: H.263, H.264, H.265, VP9, AV1

  • 지원 해상도: 480p, 720p, 1080p, 2160p 등

  • 최대 720p까지: Chrome,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macOS 엣지

  • 최대 1080p까지: Internet Explorer, Windows 8 앱, macOS 10.10~10.15의 Safari[19]

  • 최대 4K 2160p까지: 엣지, Windows 10 앱, macOS Big Sur 및 이후의 Safari[20]

  • 단 일부 컨텐츠[21]는 복사 방지 및 배급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상 브라우저에 송출되는 화질이 제한(720p급), 윈도우 10 앱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해야 모든 영화를 FHD로 감상가능하다.

  • 위의 내용과 별개로 직접 실험한 결과, 넷플릭스 자체 제작 영상은 웹 브라우저에서도 FHD로 나오지만 타 영화사의 영화는 넷플릭스 앱에서만 FHD 전환이 된다. 블록버스터 영화는 넷플릭스 앱에서만 FHD 화질로 곧바로 전환이 되어 네트워크 사용량이 9~13mbps이 되고, 나머지 크롬, 엣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720p급에서 아무리 기다려도 화질이 나아지지 않고 네트워크 사용량도 2~4mbps 정도다. 비싼 돈내고 720p로 보지 않으려면 윈도우 앱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 깔아야 한다. 즉 인터넷 상에서 볼 수 있는 '넷플릭스의 FHD 화질이 안좋고 네트워크 사용량도 2~4mbps 정도다' 는 글들은 작성자가 720p로 보고 있다는 거다. 넷플릭스에 문의했더니 앞서 언급된 '일부 컨텐츠는 복사 방지 및 배급사와의 라이선스 계약상 브라우저에 송출되는 화질이 제한된다' 내용의 답변을 보내기도 했다. 결론은 모든 영상을 FHD로 감상하고 싶으면 컴퓨터에서도 넷플릭스 앱을 사용해야 한다는 거다.


엣지와 Mac용 Safari를 제외한 타 브라우저들은 HLS(HTTP Live Streaming)를 지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제한이 걸려 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Silverlight 플러그인을 사용하기 때문에 1080p를 지원한다. 따라서 Windows 7은 1080p 영상을 보려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밖에 답이 없는 상황. 정 IE를 쓰기 싫다면 Windows 8, 8.1, 10 한정으로 Windows 스토어에서 받을 수 있는 넷플릭스 공식 앱을 사용하면 된다.

Windows 10 넷플릭스 앱이나 엣지 브라우저를 사용하면서 CPU의 내장그래픽이 카비레이크이고, 디스플레이가 HDCP 2.2를 지원하면 4K 2160p 시청이 가능하다. 또는 카비레이크가 아니더라도 GPU가 NVIDIA 사의 지포스 GTX 1050 시리즈 이상이면서 VRAM이 3GB 이상[22]이거나 AMD 사의 RX 400 또는 500 시리즈 이상인 그래픽카드를 통해서도 4K 2160p 시청이 가능하다[23]. 물론 모니터가 4K 2160p 해상도를 지원해야 한다. 또 2018년 2월 기준 듀얼모니터 이상 환경에서는 4K 영상이 활성화 되지 않으므로 선을 뽑거나 그래픽카드 제어판 등을 통해 4K 모니터만 남기고 비활성화해야 UHD 감상이 가능하다.가장 쉽게 전환하는 방법은 window키+P단축키로 한 모니터만 활성화 하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되돌아가는 것도 쉽다. 일부 환경에서는 DP 케이블로 연결 시 비활성화 된다는 소문도 있다. 관련내용

UHD수동 설정 방법은 윈도우10의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했다는 가정 후, 넷플릭스 홈페이지에 로그인하여 계정화면으로 이동하면 아래에 프로필에서 "재생설정" 버튼을 누르면 재생 설정 화면으로 가는데 "고화질"로 선택하여 저장한다. 그리고 HEVC Video Extension을 설치해 준다. 설정은 완료 됐고 넷플릭스 앱에서 재생정보에 ULTRA HD 4K가 뜨는지 확인 하고 시청하면된다. (HEVC 코덱관련은 넷플릭스 공홈에 문의사항에도 있는 내용이다. 관련 내용)

문제점이 있는데, 위의 설정을 다 했음에도 네트워크 속도가 느리다면 UHD의 스트리밍이 불가하기에 FHD급으로 강제 전환된다. 아래 글에 비트레이트가 16000까지 나와야 4K가 된다고 하는데 네트워크 속도가 떨어지면 화질 열화가 생기면서 자동으로 FHD로 변경되고 비트레이트가 16000 이하로 떨어진다. 넷플릭스 전용 속도측정에서 최소 25Mbps가 나와야 그나마 UHD 콘텐츠 시청이 가능하다. 결국 문제는 미국의 아마존 넷플릭스 서버와 한국 통신 3사 사이의 해외망 속도가 관건... 더군다나 시청자가 몰리는 시간엔 거의 포기해야한다.

4K 활성화 여부는 영상 설명 부분에 4K UHD 화질이라고 쓰여있으면 활성화 된 것. Ctrl+Alt+Shift+S를 눌렀을 때 비디오 비트레이트가 16000까지 표시되면 버퍼링을 통해 4K 해상도로 변한다. Ctrl+Alt+Shift+D를 누르면 해상도 및 비트레이트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Dolby Vision 지원 PC (Lenovo X1 및 Dell XPS 9380)들에서 Dolby Vision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4.1.2. 지원 플랫폼


지원하는 디바이스는 OTT 서비스 중 가장 많다. PC(Windows/macOS)와 스마트폰/태블릿(안드로이드[24], iOS[25], 윈도우폰[26])은 물론이고 스마트 TV[27], 블루레이 플레이어[28], 스트리밍 미디어 플레이어[29], 게임기[30], 각종 셋톱박스[31] 등 매우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한다. 다만 안드로이드 기기의 경우 Widevine DRM 시큐리티 레벨 L1을 요구한다. 대부분의 중국제 태블릿 컴퓨터나 한국내 중소기업 태블릿은 L3이므로 재생이 안 된다. 기기 구매 시 사전확인이 필요한 부분.

기본적으로 스트리밍을 웹 형태로 제공하기 때문에 PC에서는 현존하는 모든 웹 브라우저를 지원한다. Internet Explorer, Chrome, 파이어폭스뿐만 아니라 Safari, 엣지에서도 잘 실행된다. Windows 10(PC)의 넷플릭스 공식 앱이나 Microsoft Edge를 사용하면 다른 브라우저보다 더 좋은 화질(FHD, UHD)로 시청할 수 있다.

셋톱박스는 안드로이드 TV[32], Apple TV, Amazon Fire TV, 각종 케이블TV/IPTV 셋톱박스 등을 지원하며, 한국내 케이블TV/IPTV 셋톱박스는 딜라이브, LG헬로비전, U+tv[33], olleh tv가 넷플릭스를 정식으로 지원한다.

게임기인 PS3, PS4, XB360, XB1, Wii U도 정식 지원한다. 게임패드로 조작하기 때문에 생각보다 꽤 편리하다. 버튼 몇 개와 방향키만으로 보고 싶은 드라마를 선택 가능하며, 일단 시청하고 나면 드라마가 끝날 무렵 엔딩 크레딧이 올라갈 때 15초 후 후편 자동 상영, 시청한 드라마와 연관 있는 다른 드라마 추천 등으로 조작에 대한 편의 기능은 훌륭한 편이다. 컨트롤러도 무선이니 소파에 편히 앉아 리모컨을 조작하듯 쓰기에도 좋다. 2021년 기준 닌텐도 스위치는 지원하지 않는다.

4.2. DVD 대여(미국 한정)



위 사진과 같이 부직포 봉투에 담겨서 배달되며 반환은 가까운 우체통에 넣거나 자택의 우편함에 넣어두면 배달 직원이 배달하는 과정에서 회수해간다. 넷플릭스의 모태사업. 한달 정액은 20달러에, 한 번에 3개까지 렌탈이 가능했다. 기간은 후술한 대로 반납 전까진 무제한. 인터넷으로 QUEUE라는 대여 희망 목록에 등록해두면 지정해둔 장소로 DVD가 배송되는 시스템이다. 일단 배송된 DVD는 대여 기한이나 연체료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이 가능하지만, 다음 DVD를 대여하려면 이전 DVD의 반납이 확인되어야만 한다. 2011년 넷플릭스에서 DVD 대여 부문을 '퀵스터(Qwikster)'라는 별도의 회사로 분리한다고 발표했지만, 고객들의 반대로 얼마 안 가 없던 일이 되기도 했다.

현재도 DVD 렌탈 사업을 계속하고 있으며 2019년 8월 27일 50억번째 DVD 배송을 달성했다. 넷플릭스 DVD 트위터

4.3. 무료 기한과 멤버십 특징 및 주의점

최초 1개월은 넷플릭스 서비스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결제를 하고, 1개월이 지나기 전에 멤버십 해지 예약을 하면 과금되지 않는다. 즉 가입하자마자 바로 해지해도 한 달간 무료시청이 가능하다. 넷플릭스의 시스템 정책상 해지하더라도 과금된 상태가 해지되지 않는다.

이는 무료기간에도 적용되므로, 만약 결제일이 두렵다면 가입하고 무료기간임을 확인한 순간 바로 해지하는 게 좋다. 분명히 명시돼있는 사항인데 고객센터를 잘 살펴보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무료로 한 달간 이용하다가 자신들이 생각하는 '결제일 전날(?)'을 지나쳐버려서 그대로 결제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넷플릭스 구글플레이 리뷰란에 보면 주로 학생들이 울면서 환불해달라는 경우가 많다. 주변에 넷플릭스를 이용하려는 사람이 있다면, 가입하자마자 바로 멤버십을 해지해도 넷플릭스는 이미 결제된 멤버십을 충분히 유지해준다는 점을 반드시 알려주는 것이 좋다. 무료이용의 경우든 유료결제를 한 경우든 마찬가지이다. 지금은 약간 바뀌어서 결제 3일 전에 이메일로 통보가 오고, 그때 해지 버튼만 클릭하면 결제되지 않는다. 의외로 대인.

구독해지 후 10개월이 지나면 정보가 리셋된다.[34]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다시 1개월을 무료로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를 이용해서 미드가 쌓일 때 즈음 다시 가입해서 무료로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나 2020년 현재는 결제정보나 이름, 연락처 등이 중복되면 계정이 정지먹는다.

한국에서는 진출 초기에 예외적으로 서비스 정책 전환 과정에서의 불편 초래가 불가피하여 기존 회원에게 무료 기한을 1개월 연장해주었다. 사유는 청소년들의 성인 콘텐츠 이용을 방지하기 위한 한국에서의 성인 인증 절차가 새로 추가된 점, 영상물 등급위원회의 영상물 등급 분류에 따른 넷플릭스의 콘텐츠 등급 변경 도중 일부 콘텐츠 제공이 일시적으로 중단될 수 있는 점, 결제 통화가 원화로 변경되면서 요금이 더 오른 점이었다.

멤버십을 해지해도 한 달 동안 결제된 멤버십이 유지된다는 시스템의 특성을 이용하면, 스탠다드 멤버십으로 결제했다가 다음 달에는 베이식으로 다운그레이드 하고 싶은 경우, 바로 멤버십을 다운그레이드시켜도 이미 결제한 그 달의 스탠다드 멤버십은 유지되기 때문에 유용하다.

첫 가입 처음 한 달 무료기간 이용시 참고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무료기간 중 멤버십 등급을 스탠다드로 설정해놓고 시작한 다음 그 다음 결제될 멤버십을 베이식으로 해놓은 경우, 무료기간에서 유료기간 첫 시작 결제일로 넘어가는 와중에 탈퇴처리가 될 위험이 있다. 즉, 넷플릭스 설정 안에서 구동되고 있는 화질이나 멤버십과 그 다음달 유료기간 첫 결제일에 적용할 화질이나 멤버십의 차이가 있는 경우, 시스템상의 맹점으로 인해 자동결제를 해놓은 것을 인식 못 할 수가 있다. 이 상황이 되면 멀쩡히 결제는 결제대로 되어서 며칠간 잘 보고있는데 갑자기 "탈퇴처리 했습니다. 아쉽습니다"라며 넷플릭스에서 메일이 날아와 당황하게 된다. 이때는 앱을 새로 깔거나 하면서 다시 구독과정을 거치면 원상복구 되어 기존 결제된 사항이 적용된다. 그리고 한번 30일 무료를 이용한 기기로는 다른 계정으로 로그인해도 다시 무료를 이용하는건 불가능하다.##

또한 2020년 기준 고객센터 문의 결과 이미 사용한 기록을 디바이스 별로 넷플릭스 사에서 저장하고 있기 때문에 무료이용한 이력이 있는 디바이스에서 새로운 아이디로 로그인할경우 무료이용이 자동으로 차단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요한다.

수수료 분쟁으로 인해 현재 iTunes는 물론 구글 플레이로도 결제할 수 없다.

4.4. 저장 기능과 횟수 제한

저장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컨텐츠의 경우 저장해서 오프라인 상태에서 감상하는 것이 가능하다. 동영상 파일로 직접적으로 저장되는 것은 아니고 넷플릭스 앱 내부에 저장되어 앱을 통해 보는 방식이다. 가끔 영상파일이 어디에 저장되는지 경로를 묻는 질문이 인터넷에 올라오곤 하는데 일반적인 확장자로 저장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무의미한 질문이다.

저장 기능이 생기면서 기존에 와이파이의 항시 이용이 불가능한 환경임을 이유로 넷플릭스 가입을 꺼리던 사람들도 하나둘 가입하고 있다. 인코딩 실력이 좋은 덕분에 같은 화질의 불법영상과 비교했을 때에 용량이 반 정도 적은 탓에 저장공간도 상대적으로 덜 차지하는 편이다. 그러나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이, 일부 컨텐츠에 한해서는 저장 횟수 제한이 있다는 점이다. 컨텐츠 소개에 별도로 공지되어 있지 않고, 저장을 시도할 때 향후 횟수가 한 번 남았을 경우에만 별도의 팝업창이 뜨면서 알려주기 때문에, 당장 보지않을 컨텐츠를 무차별적으로 저장 해놓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저장 횟수를 초과할 경우 1년 후에나 해당 컨텐츠의 저장이 가능하다

여러 개의 디바이스를 이용할 경우, 예를 들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쓸 때에는 사용 디바이스 전체 다운로드 갯수(용량?)를 더해서 한도 이상이 되면 더이상 다운로드가 되지 않고 이미 다운로드한 영상을 삭제하라는 메시지가 나온다. 어느 디바이스에서든 삭제하여 합을 줄여 주면 바로 다시 다운로드를 할수 있다. (이건 1년 후에 되는 거 아니다.) 그런데 이 각 디바이스 합쳐서 다운로드 총량 제한을 거는 정책 탓에 어떤 디바이스에 다운한 영상이 몰려 있는데 사용할 수 없는 경우에는 계정 설정에서 영상 저장 디바이스 관리 탭에 들어가서 어떤 디바이스든 하나를 지우면 그 디바이스의 영상이 날아가는 대신 새 디바이스에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다만 그 영상량이 많고, 바로 어딘가로 출발해야 한다든지 하는 이유로 새로 다운받을 시간이 없다면 안습이다.

5.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TV 시리즈(드라마)의 경우 기존의 대형 방송사가 아닌 OTT 서비스 업체에서 자체 제작이기에 더욱 주목을 받고 있고[35], 또한 한 시즌의 모든 에피소드가 1년에 한 번 하루에 몽땅 공개되는 것이 특징이다.[36] 일시에 모든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넷플릭스의 편성 스타일은 소위 'Binge-watch'(몰아서 시청하기)라 불리는 문화를 만드는 데 일조했는데, 한 시즌 전체를 통째로 빌려서 보곤 했었던 예전 DVD 대여 서비스의 감성을 살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마케팅적으로도 넷플릭스가 다분히 의도적으로 편성하는 것으로, "매주 1화씩 나눠서 공개하는 것보다, 한번에 공개를 해야 사람들이 몰아서 보고 주변인들에게 입소문을 잘 내더라" 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시작한 것이다. 다만, 2020년 들어서는 한번에 몰아서 공개하는 방식이 아닌, 매주 1편씩 업데이트하는 스타일로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설국열차(드라마)라든가 굿플레이스 등이 매주 1편씩 업데이트되었다.

넷플릭스의 CCO 테드 사란도스는 회사가 드라마 명가인 HBO를 따라잡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음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으며 그 계획을 실현시키기 위해 제작된 넷플릭스의 첫번째 오리지널 TV 시리즈는 《릴리해머》로 시즌 3에서 캔슬되었지만, 대중으로부터 꽤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후 2013년에 공개된 《하우스 오브 카드》를 주축으로 이어서 공개된 작품들도 연달아 호평을 받으며 가입자 수가 늘어나고, 영향력이 커지자 오리지널 TV 시리즈의 지속적인 확충에 나섰다. 2019년까지 매년 20여 작품 이상 제작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그 계획의 대표작으로 꼽히던 《마르코 폴로》의 경우 약 1000억 원을 투자해 HBO의 《왕좌의 게임》과 정면승부를 시사했지만, 처참한 패배로 끝났다.

그러나, 전체적으로는 성공했기에 영화 제작에도 나섰다. 첫번째 오리지널 영화로 아프리카 소년병의 이야기를 다룬 《비스트 오브 노 네이션》을 공개했고, 극장과 동시상영을 추진했으나 그때문에 극장주들에게 보이콧을 당했다.[37] 이후 《와호장룡》의 속편도 공개했고, 봉준호 감독의 《옥자》의 제작비 전액을 투자한 사실은 한국 내 기사로도 보도가 됐었다.

또한 TV 시리즈나 영화 말고도 다큐멘터리도 다수 제작했는데, 개중에 2015년 말 미국 전역에서 화제가 된 《살인자 만들기》가 엄청난 화제를 몰았다. 그외에 화이트 헬멧, 엔드 게임 등의 질 좋은 다큐멘터리를 다수 제작하여 "넷플 오리지널 영화나 시리즈는 몰라도 다큐는 믿고 본다"는 풍조가 형성되기도 했다.

2010년대 말부터는 데이비드 핀처, 알폰소 쿠아론, 마틴 스콜세지, 코엔 형제, 폴 그린그래스, 스파이크 리, 봉준호 등등의 거장들도 넷플릭스와 계약을 맺어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유로는 넷플릭스는 작품의 모든 권리와 저작권을 가져가는 대신 제작사에게 제작비 전액과 제작비의 약 10%의 수익을 지원해주는 통큰 투자 방식[38]과 더불어 컨텐츠 제작에 거의 간섭을 하지 않고 제작자들의 창의성을 존중해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 즉, 감독이나 제작자 입장에서는 윗선의 간섭이나 수익 배분, 흥행 기록에 목매달며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작업할 수 있는 동시에 나름의 수익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 중에 극장 상영이나 방송으로는 수익 창출이 비교적 어려울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

또한 콘텐츠의 로컬라이징을 회사의 주요 전략으로 삼고 있는데 여기서 말하는 로컬화는 단순히 번역을 잘 하는 것뿐만 아니라 세계 각 지역의 우수한 창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어 그 나라만의 문화적 요소를 녹여낸 특수한 콘텐츠들을 제작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렇게 제작된 각 나라의 로컬 콘텐츠들을 전세계의 넷플릭스 이용자들에게 공개함으로써 오리지널 작품들의 문화적 다양성과 신선함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 #

넷플릭스는 머신 러닝에 그들이 로깅한 사용자들의 빅데이터를 잘 활용하기로 유명한데, 드라마를 제작할 때 미국 시장의 시청자들의 선호도를 파악해서 연출 스타일, 배우, 기획, 배급 등을 선정했다고 한다. 이 때 수집하는 자료는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한다. 검색 정보와 시청자 평가는 기본에 시청자가 어느 부분에서 일시정지를 하고 어떤 부분에서 되감기를 하는지, 심지어 영상의 색감이나 음량까지 집계하는 수준. 출처 그야말로 성공하기 위한 맞춤형 드라마 제작 방법으로, 실제로 《하우스 오브 카드》가 에미상 3관왕을 하며 대성공을 했다. 하지만 이것은 후술하다시피 부풀려진 측면이 크다.

드라마와 영화 이외에도 북미 지역과 일본에서 제작하는 애니메이션들도 자체 제작하거나 제작사에게 지원하여 판권을 독점하는 독점 판권 형태로 방영해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분류하고 있다.[39]

넷플릭스 미디어 센터에서 넷플릭스가 자체 제작하거나 독점 방영하는 신작들의 스트리밍 예정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는 주간 뉴스 프로그램 제작까지 검토한다고 알려졌다. 여러 관계자 및 전직 언론인들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으며,[40] 이를 위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물밑 접촉까지 했다고 알려졌다. 편향성을 배제한 공정하면서도 재미있고, 가치있는 뉴스 프로그램을 만들겠다는 포부까지 밝힌 걸로 보아서, 실제로 하려는 듯한데, 2015년에 미국의 한 케이블 방송사를 인수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다. 인수가 의향이 안 맞아서 포기.

2020년 기준으로 한해에 170억 달러 이상[41]을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비용으로 소모할 것이다고 추정되는데 다른 경쟁사들도 미디어 시장의 큰손으로 거듭난 넷플릭스에 대항하기 위해 기하급수적으로 콘텐츠 제작 비용을 늘리면서 항간에는 대형 미디어 회사들의 파워게임과 그로 인한 TV 시리즈의 과잉 생산을 우려하고 있는 목소리도 나온다. 타임지 FX의 CEO 존 랜드그라프의 발언을 인용해 '텔레비전의 황금 시대가 텔레비전의 도금 시대로 변해가고 있다'고 표현하기도 했다.

옥자와 마이어위츠 스토리 사태 이후 칸 영화제하고는 적대적인 상태며, 반대로 베니스 영화제하고는 사이가 좋다. 때문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들은 베니스 영화제에서 초청이 이뤄지고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중 몇몇 감독의 영화는, 로마(2018년 영화)를 시작으로 크라이테리온 콜렉션에서 블루레이를 내고 있다. 현재 로마(영화), 결혼 이야기(2019), 아이리시맨, 롤링 선더 레뷰 - 마틴 스코세이지의 밥 딜런 이야기가 나온 상태.

5.1. 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오리지널 콘텐츠 목록 문서

 참고하십시오.

5.2. 장르별로 보는 법

 자세한 내용은 넷플릭스/장르별로 보는 법 문서

 참고하십시오.

6. 수상

이전에도 에미상에서 넷플릭스 작품이 일부 상을 타기도 했다.

2018년 9월 17일(미국시간) 개최된 에미상 시상식에서 넷플릭스는 112개 부문 노미네이트, 23개 부문 수상으로 노미네이트 수 단독 1위, 수상 수도 HBO와 공동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올렸다. HBO는 왕좌의 게임이 9관왕을 하여 23개에 큰 역할을 했지만 넷플릭스는 다양한 작품이 상을 받았다. 기존의 강자였던 NBC가 16개 부문에서 상을 받는 것으로 쪼그라들었다.

2019년 넷플릭스 영화 로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감독상, 촬영상,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다.

7. 서비스 지역



위의 지도에 빨간색으로 표시된 190여 개국에서 넷플릭스를 서비스한다.

스트리밍 전용 멤버십을 이용하는 넷플릭스 고객은 저곳에서 바로 TV 프로그램 및 영화를 볼 수 있다. 미국 회사에 대한 정부 규제 때문에 크림 반도, 북한, 시리아에서는 넷플릭스를 이용할 수 없다. 참조 링크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넷플릭스 접속량이 증가함에 따라 유럽지역의 화질을 1개월간 낮추었다. 그러나 한국은 유럽에 비해 기간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화질을 낮추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7.1. 일본

2010년대 후반에 넷플릭스가 일본에 진출하면서 일본의 킬러 콘텐츠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주목하고 쿄애니 본즈등에 투자를 하고 있다.


넷플릭스 교토 애니메이션 오리지널 바이올렛 에버가든

관련기사에 따르면 발표된 라인업이 바키 애니화 세인트 세이야 처음부터 재제작, 스튜디오 본즈 오리지널 「A.I.C.O. -Incarnation-」, 등등... 그리고 지금까지는 시장이 일본 팬층의 취향 위주였다면, 이제는 해외 팬들의 취향과 요구에 맞춘 작품들 위주로 시장이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 해외 판권 판매로 제작비 절반 이상을 때우는 작품도 있다고 한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라인업[42]에는 일본에서 인기 있는 일상물 모에물이 전무하고, 액션, SF작품 중심으로 되어있는데, 해외 시청자들의 요구가 반영된 것이다. 앞으로 일본에서는 제작하기 힘들었던 장르의 작품이 만들어질 것이며 단순히 투자뿐만 아니고 스태프들도 국제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유아사 마사아키의 제작사 사이언스 SARU는 다국적 기업이라 할 정도로 다양한 나라의 애니메이터가 소속되어 있다.

이러한 넷플릭스의 진출에 대해서는 세간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기대가 많지만 업계의 평가는 엇갈렸다. 넷플릭스라는 대형 외부자의 진출이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의 체질과 관계자들의 처우를 개선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부터, 미국의 대기업이 업계의 수익 구조와 한계로 인한 시장 상황 자체를 바꾸는 데 기여는 할 수 있어도 한계가 있다는 중도적 의견, 미국 자본의 업계 장악에 대한 경계심, 넷플릭스가 아무것도 바꾸지 못할 것이라는 비관론이 있었다.[43]

실제로 2020년 7월에 올라온 애니메이터 니시이 테루미[44] 의 인터뷰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진출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열악한 제작 환경에 큰 변화까지는 주지 못한 모양이다. 인터뷰 기사, 번역 1, 번역 2사실 일본화됬다고

특히 백수왕 고라이온, 세인트 세이야 같이 넷플릭스의 의향으로 PC를 지나치게 강조해 원작의 주제와 캐릭터성이 훼손된 사례가 있었기 때문에 넷플릭스의 진출이 마냥 긍정적이라 보기는 힘들다.

또한 넷플릭스 애니메이션들은 블루레이 판매량이 매우 안 나온다. 이건 당연한데 BD와 동일한 1080P 해상도 그대로 넷플릭스에서 제공하는데 살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언제든 넷플릭스에서 가입해서 틀면 볼 수 있고 넷플릭스 한 달 가격이 블루레이보다 훨씬 저렴한데 살 이유가 없다. 하지만 넷플릭스 내부 조회수로 충분한 수익을 내었다.

한국에선 넷플릭스만 유명해서 부각되고 있지만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Hulu, 크런치롤, 비리비리도 마찬가지로 일본 애니메이션을 스폰서하고 있다.

이러한 해외 대형 스폰서의 증가로 일본 애니메이션의 질이나 애니메이터의 처우에 대해서 약간의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는 한다. 그러나 이들의 참여로 일본 애니메이션이 지금의 작품성 면에서 부족하다는 지적에서 벗어날 수 있는가에 대해선 회의론도 많다. 넷플릭스는 서양 애니메이션 팬덤에서 작화나 영상미로 유명한 감독, 제작사 위주로 스폰서를 하고 작품 내용에 대해선 그다지 터치하지 않는 경향이 있으며, 비리비리는 카도카와 이상으로 선정적인 미소녀 애니메이션이나 이세계물의 스폰서만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45] 이들도 작품성의 개선에 대해선 그다지 관심이 없고 화제성 위주로 스폰싱을 하는 등 철저하게 돈벌이에만 중시하였다.

2019년에 마침내 동영상 스트리밍 시장(595억엔)이 비디오 시장(587억엔)을 제쳤다.

7.2. 중국

중국에서는 검열로 인해 넷플릭스 서비스가 아예 금지되었다. 그 사이에 자국산 OTT가 중국시장을 점령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넷플릭스는 빌리빌리를 사업 파트너로 선정하여 넷플릭스 대신 빌리빌리를 중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7.3. 프랑스

프랑스에서는 매우 강경하게 넷플릭스를 규제한다. 프랑스 영화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 종영 후 2년 동안 VOD/스트리밍 금지를 법제화 했기 때문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이 기간이 너무 과도하다며 "6개월로 줄이자"고 하니까 프랑스 국회에서는 "반대로 판매금지 기간 10년으로 늘릴 겁니다"고 이야기도 하였다.

이 때문에 넷플릭스 프랑스는 매우 오래된 작품만 공개하고 있다.

7.4. 인도

인도는 넷플릭스가 힘을 못쓰는 나라중 하나인데. 핫스타(Hotstar)라는 OTT기업이 인도 전체 시장의 70%를 점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넷플릭스의 점유율은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참고로 핫스타는 원래 21세기 폭스의 자회사로 폭스가 2019년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되면서 디즈니의 자회사가 되었다. 즉 디즈니는 넷플릭스와 OTT경쟁을 하는 현 상황에 인도라는 상당히 큰 시장을 잡고 시작하는 셈이다.

8. 대한민국에서의 넷플릭스

대한민국 영화 배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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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손 넷플릭스 한류의 구원투수가 될까?

2015년부터 한국어 구사자를 뽑는 등 넷플릭스의 대한민국 진출설이 솔솔 풍겨오더니 2016년 초에 한국 사업자를 선정한 뒤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으며 2016년 1월 6일, 아마존 웹 서비스와 함께 한국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는 CES2016의 기조연설에서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130개 국가에서 추가로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 내에서도 넷플릭스의 서비스를 정식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한국에 진출하면서 정식으로 영화 배급사 면허를 땄다. 옥자가 결정적인 이유긴 했지만 꼭 그렇진 않고 넷플릭스가 수입하는 외국 작품들을 한국 영화 시장에서 나중에 영화관 개봉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 때문에 한국에서도 넷플릭스는 정식으로 외국계 영화 배급사가 되었다.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 MBC, SBS, CJ E&M 등 한국 콘텐츠사업자와 SK텔레콤, KT 이통2사는 넷플릭스가 제시한 조건으로는 계약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넷플릭스는 앞서 이통3사에 콘텐츠 수익 배분 9대 1, IDC 무료 이용을 요구했다고 한다.[46] 때문에 난항을 겪고 있다. 이 와중에 영화 추천 서비스인 왓챠피디아 왓챠라는 이름으로 SVOD 서비스 진출을 선언했다.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프로그램들을 더빙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용 콘텐츠는 대부분 한국어 더빙이 제공된다. 드라마 중에서는 넷플릭스 오리지널인 《스팟리스》(Spotless), 《익스팬스》, 《아메리칸 크라임 스토리》(American Crime Story), 《마코 머메이드》가 한국어 더빙되어 서비스 되고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해외의 영화,[47] 드라마, 애니메이션이 한국어 더빙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특히 공영방송의 외화 더빙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넷플릭스에서 더빙하는 외화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보니 성우들의 일거리 증가에 영향이 생겼다. 김영선 성우에 의하면 본인 MBC 전속 때만큼 일을 할 정도로 늘었다고 한다. 예산의 한계인지 중복 캐스팅이 많다.[48] 그리고 공중파 더빙과 달리 기내더빙판이나 TV판이 아니면 비속어 사용에 제약을 덜 받아서, DC 타이탄같은 경우엔 ‘씨발’이나 ‘좆까’라는 표현까지 그대로 적나라하게 나온다. 코드 8에서도 타이탄 수준은 아니지만 적나라한 욕설들이 많이 나왔다.[49]

홈페이지 디자인 또한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마련돼 있어서 접근성이 좋다.

섬세하게 디자인한 면도 보이는데 가령 시청을 하다가 실수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아래쪽에 재생 바가 나타나는데 자막을 가리면서 바가 뜨는 게 아니라 바가 뜨면 자막은 자연스럽게 폰트가 줄어들면서 바 위에 위치하며 시청하는 데 불편함을 주지 않도록 애썼다. 심지어 미드, 영드 초반부에 극중 프로듀서나 배우의 이름이 아래쪽에 뜨기도 하는데 그럴 때면 그 이름도 가리지 않기 위해 잠시 자막이 위쪽에 위치하는 디테일함까지 갖췄다(DVD/BD에서 했던 방식이다). 여러모로 사용자의 편의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 다만 일부 자잘한 대사들이 나오는 경우에는 모든 대사 자막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 대부분의 스마트 TV[50]에서 넷플릭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FHD~UHD급 콘텐츠를 생각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다.

영등위의 심의과정 때문에 국내 컨텐츠 등록이 늦다. 영상물의 양에 비해 심의위원의 수가 한정된 탓도 있다. 국내 런칭 초기에는 시리즈 별로 통째로 심의 받아 한꺼번에 등록하던 경우가 많았다면,[51] 런칭 이후 안정기에 접어든 이후부터는 주간 등록 컨텐츠가 늘어나면서 회차별 심의 받는 경우가 늘어나게 되었는데, 덕분에 심의지연 상황이 평소 등록 상황 자체에 관심없던 일반 이용자에게 까지 그대로 노출 되는 상황이 되었다. 한 달 단위로 결제 여부를 고민하는 이용자가 많은 국내 정황상[52] 월간 감상 계획 자체가 흐트러져버리는 이용자가 많아지면서, 그런 이용자들 입장에선 컨텐츠 등록이 지연되는 과정이 더 길게 느껴지는 상황이 되었다.

2016년 5월 23일, 딜라이브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여 6월부터 넷플릭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서 HD, UHD 화질이 제대로 설정되지 않는 문제가 있다. 같은 통신사의 인터넷을 써도 시간대에 따라 다른 문제가 발생하는 걸 보면 한국내에 있는 넷플릭스의 서버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듯하다.

2017년 8월, CJ헬로가 넷플릭스와 초고화질(UHD)방송에 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OTT 박스에 넷플릭스를 기본 탑재할 예정이라 발표했다. CJ헬로의 OTT박스인 뷰잉에 실제로 넷플릭스가 탑재되었다.

2018년 4월, 서울 사무실이 운영되고 있다! 아직은 직원이 별로 없지만 10명~15명으로 늘릴 생각이다. 그리고 지사로 승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한다.

2018년 11월부터 LG 유플러스가 넷플릭스와의 컨텐츠 제휴를 실행, IPTV 셋톱박스에서 넷플릭스 앱 실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TV로 넷플릭스 보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역시나 기존 방송업체들을 대변하는 한국방송채널진흥협회에서는 차별대우하지 말라고 억지 부리고 있다.#

2018년부터 급속도로 성장해 2019년 2월까지 이용자가 1년새 5배 많아졌다.# 1월에 독점 공개된 킹덤의 역할이 주효했다. 이후 2020년 9월 말까지 국내 유료 구독자 수는 330만명까지 늘어났다. #

2019년 11월, JTBC와 3년 간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한다고 발표했다. #

2020년 6월, 정부에서 OTT 사업자를 통해 온라인에서 유통되는 비디오물은 영상물등급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자율 등급분류를 할 수 있도록 자율등급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의 영등위 심의를 일일이 거쳐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면서 컨텐츠가 많아질 전망이다. 기사 그러나 이 안건은 국회에서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과 방송법 2가지를 개정해야 하는 문제이므로, 21대 국회에서 관련법을 통과시켜야 한다. 19대 국회이던 2014년, 20대 국회 2016년에 2차례 정부에서 자율등급분류제 법안을 내놨으나 국회에서 영비법과 방송법 모두 여야 쟁점법안인 관계로 만료폐기시킨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다수인 21대 국회에서는 해당 법안을 통과시킬 수 있을지 지켜봐야 할 듯.

원천징수·법인세 회피를 이유로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기사

2020년 9월 30일 기준 한국 넷플릭스 유료 가입자가 33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말부터 CJ ENM, 스튜디오드래곤, JTBC 등과 콘텐츠 파트너십을 맺은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넷플릭스가 2015년 이후 5년간 콘텐츠 공동 제작 등에 7억달러(한화 약 7970억원)에 육박하는 금액을 한국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기사1 기사2 기사3

2020년 11월부터는 한국 콘텐츠 투자·지원을 전담하는 법인을 새로 만들었다.#

8.1. 인터넷 회사별 속도 상황

넷플릭스 속도 측정

망 사용료 분쟁으로 인해 일부 해외망 품질이 좋지 않거나 넷플릭스의 오픈 커넥트 캐시서버를 설치하지 않은 통신사의 경우 엄청나게 품질이 나쁘다.

넷플릭스 오피셜로 한국 국내 3대 인터넷 회선 제공 회사로 치자면 가장 좋은 품질과 속도를 제공하는 순으로 LG U+ > KT >>> SK브로드밴드 라는 평가이다.[53]

딜라이브의 경우 캐시 서버 설치에 이용자가 3대 회사에 비하면 적은편이라 오히려 더더욱 안정적이다.2020년 자료에서는 LGU에 이어 2위로 속도는 3.59 Mbps.

LG U+는 원래부터 조건만 맞으면 꽤 좋은 품질의 속도를 제공했는데, 넷플릭스와 정식 제휴를 하고 전용 캐시서버까지 설치한 덕인지 가장 안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KT는 자체 해저케이블을 소유한 덕에 애초부터 종합적인 품질면에서 최고였고[54], LG헬로비전 딜라이브도 캐시 서버는 설치했기 때문에 적어도 넷플릭스는 그럭저럭 원활하게 볼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원래부터 속도와 안정성에 말이 많았는데, 넷플릭스 등의 해외 서비스에서 특히나 속도가 나오지 않아 사용자의 원성이 자자하다. 그러면서도 캐시서버를 설치하려는 움직임은 전혀 보이지 않고 넷플릭스한테 망 사용료 내라는 말만 반복하는 중이다. 게다가 SKB측에서 넷플릭스 트래픽에다 고의적으로 QOS를 건다는 말까지 있다. 아마 이 분쟁이 끝나기 전까지는 SKB에서 넷플릭스를 정상적으로 시청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8.2. 컨텐츠 해상도 상황

2019년 신규 컨텐츠는 모두 HD화질을 지원하고, 4K Ultra HD는 10% 정도밖에 적용이 되지 않았으나 2020년 하반기부터 비교적 많은 4K 컨텐츠가 나오고 있으며, 신규 컨텐츠의 경우 4k 대략 20% 정도로 2019년 대비 2배나 많이 지원하게 되었다.

추후 해상도 4k 지원 비율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2022년이 될 때쯤에는 신규컨텐츠의 절반 가까이가 4k 해상도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8.3. 고객센터 이용방법

문의할 내용이 있으면 구글플레이 앱리뷰 같은 곳이 아니라 넷플릭스의 정식절차에 따라 해야 받아들여진다. 현재 전화 상담과 채팅 상담 모두 이용 가능하며, 상담 방법만 전화냐 채팅이냐만 차이가 있고 동일하게 운영되니, 필요에 따라서 상담 방법을 선택하면된다. 전화 상담은 해외 전화이지만 무료 전화이므로, 요금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국제전화 차단 등의 서비스를 이용중이라면 전화가 불가능하니, 그 경우 해당 서비스를 해제하거나 채팅 상담을 이용하자.

넷플릭스 메뉴에서 '계정'으로 들어가 하단에 '시청목록'에 들어가면 지금까지 시청한 목록이 뜨는데 각 에피소드 별로 우측에 비평 및 문제제기를 하는 링크가 있음을 발견할 수 있다. 자막 문제 등 해당작품을 시청하면서 느낀 불만점들은 여기를 통해 적어야만 넷플릭스에 전달이 된다. 굳이 언급된 항목 이외에도, 최신 회차 장기 미등록 문제 등 다른 문제에 대해서도 기타란에 다른 불만을 적어도 무방하다.

고객센터 한국어 채팅을 이용하면 실명을 확인할 수 있는 넷플릭스 고객센터 직원과 1:1 채팅이 가능하다. 한국어 채팅 지원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되고 그 시간 이후에는 영어 채팅만 가능하다. 기계나 AI가 답해주는 것이 아니라 실제 직원이 바로바로 응대 해주니 굳이 미리 문어체로 말을 만들 필요 없이 일상적인 카톡 하듯이 대화를 이어 나가면 된다. 실명을 밝히고 응대하는 실제 직원인 만큼 인간 대 인간으로서 예의를 차리는 것이 기본이다.

한국어 채팅을 이용해보면 "그 부분은 이렇습니다" 라든가 "그 부분은 저희도 파악이 안 되고 있습니다" 같은 정도로 정보에 대한 확인은 해주지만, 고객 입장에서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문제는 링크를 띄워줘서 이용자가 직접 진행하도록 부탁한다. 그러므로 넷플릭스 메뉴를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있지 못한 상황이라면 고객센터 한국어 채팅을 통해 안내를 받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 시청목록에 들어가 에피소드 별 불만점을 쓰거나 새로운 작품을 신청하는 방법 등을 알고있는 이용자라면 굳이 한국어 채팅을 거칠 필요 없이 바로 해당 메뉴로 직행하면 된다.

한국어 채팅에서 일정 시간 이상 입력이 자리에 있는지를 확인하는데 이후로도 몇번의 질문 후 응답이 없으면 종료된다. 참고로, 직원이 띄워준 링크로 들어가 시스템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경우에도 중간에 이렇게 물어오는 경우가 있으니, 채팅방을 오랜 시간 비워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55]

8.4. 한국어 자막

번역가마다 실력 차가 큰 편이며, 서로 인수인계를 안 하거나 검수를 안 하는지 중간에 번역가가 바뀔 경우 말투나 명사의 번역이 이전과 다를 때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이전 화까지 서로 반말을 쓰던 친구들이 존댓말을 쓰기도 하며, 90화 가까이 쓰이던 고유명사를 번역하기도 한다. 그리고 영어 이외의 언어는 영어 자막을 중역하는 듯하다.[56]

일본 애니메이션들의 한국어 자막이 외래어 표기법에 충실하여 구설수에 올랐다(). 이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 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있다(#1에서 '심의'가 언급된 댓글 참고, #2에서 '방통위'(실제로는 '방심위'가 맞을 것이다)가 언급된 댓글 참고, #3(여기서도 '방통위'가 아니라 실제로는 '방심위'가 맞을 것이다)). 그리고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지 않은 자막을 넷플릭스에 납품할 경우 넷플릭스 쪽 감수자가 리젝트하고 다시 해 오라고 한다는 증언도 있다. 결국, 자막 제작자가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고 싶지 않더라도 윗선에서 따르라고 하기 때문에 실제로 따르지 않기는 어렵다는 말이다.[57] 작중의 일본인이 아닌 캐릭터에게조차도 그러기도 한다.[58] 루리웹 회원이 문의한 사례에 따르면 정식 피드백 루트로 요청할 경우(넷플릭스 고객센터 채팅방으로 직접 문의) 고치지만, 일본 애니 주 시청층은 그러한 피드백을 거의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리고 직접 문의하더라도 넷플릭스 쪽에선 한국 내 심의 기관에서 외래어 표기법에 따르라고 한다고 답변하면서 굳이 표기를 바꾸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와는 별개로 맞춤법 따위 엿 바꿔 먹은 경우가 많은 국내 극장 영화 자막이나 아마추어 자막에 비하면 넷플릭스 자막은 맞춤법은 비교적 잘 준수하는 편이다.

자막 싱크와 관련한 불만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실제로 싱크가 맞지 않는 부분도 있지만 넷플릭스의 정책 탓도 있다. 보통 한국에서 유통되는 자막들은 싱크를 어두에 맞추는 데 반해 넷플릭스의 자막들은 어미에 싱크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자막 한 번의 길이가 긴 경우는 싱크가 안 맞는다 싶을 정도로 늦게 뜬다는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다. 예컨대 두 문장으로 이루어진 대사라면 처음 문장에 싱크를 맞추는 게 아니라 뒤 문장에 싱크를 맞춘 셈이나 다름없기 때문에, 사실상 첫 문장은 거의 그냥 자막 없이 넘어가게 되기 때문이다.[59] 특히 넷플릭스는 청각장애인용 영어 자막의 싱크를 그대로 한국어 자막에 적용하기 때문에 이질감이 더 느껴질 수 있다.

몇몇 사극 드라마나 영화의 자막이 부정확한 경우가 있다. 로버트 더 브루스의 삶을 그린 <아웃로 킹>의 경우에 파문을 제명으로, 교황을 주교로 번역하거나 그외에도 일부 고유 명사, 역사적 용어를 잘못 번역해 놓았다. 게다가 God의 번역은 배경이 중세 가톨릭 교회이든, 영국 성공회이든간에 한국 개신교식으로 하나님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굿 플레이스같이 캐릭터의 어투나 용어가 캐릭터 성격을 많이 좌우하는 부분에선 특징을 제대로 드러내지 못하고 죄다 존댓말 처리로 번역을 해놓았으니 혹시 영어가 바로 이해되는 능력자들이라면 영어 자막을 켜놓고 영상을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한국어 콘텐츠도 한글자막을 지원한다. 헐떡거리는 숨소리까지 표기되는 것을 보면 청각장애인용 자막인 듯하다. 사실 법적으로는 한국 영화 및 한국 방송 콘텐츠에도 청각장애인을 위해 한국 수어와 한국어 자막을 달라고 되어 있다. 그러나 이 규정을 지키지 않았을 때 영화관이나 방송국에 가해지는 제재가 없다시피해서 그냥 무시하는 것일 뿐이다. 노인층을 상대로 하는 시니어 영화관들을 가보면 한국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자막이 달리는데, 이 때 관련 규정이 자막을 표시하라는 점을 명시한다. 이를 통해 한국 일반 영화관들이 규정을 무시하는 것을 명확히 알 수 있다.

8.5. 한국 영화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하고 나서 봉준호 감독의 옥자 한화 740억원을 투자해서 큰 화제가 되었다.

하지만 영화 배급에 관한 넷플릭스의 정책(극장과 동시상영)에 불만이 많은 극장주들이 보이콧을 선언하면서 현재까지 계속 갈등중에 있다.

이는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칸 영화제 초정 당시 논란이 심했었다.#

현재까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영화는 옥자, 페르소나, 사냥의 시간, , 차인표가 있으며, 넷플릭스 독점판권 영화는 11편이 있다.

8.6. 한국 드라마

2016년 넷플릭스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한국 드라마를 한국의 인기 컨텐츠로 보고 투자하기 시작했다.

2017년 이후 한국 드라마 중 히트치거나 많은 돈을 쓴 드라마[60]는 대부분 넷플릭스의 투자를 받았다. 해외 방영권을 넘기는 조건으로 투자를 받아 제작하는데 업계에서 오죽하면 넷플릭스와 방영권 계약을 못 하면 수백억 원대의 대작드라마를 만들기 힘들다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다.

지상파 방송국들의 경우 당연히 넷플릭스에 대해 껄끄럽게 생각하고 해서 wavve라는 OTT를 만들었지만 그러면서도 드라마 제작비가 부족해서 넷플릭스와 계약하는 모순되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아시아 여러나라에서도 한국 드라마가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8.7. 한국 애니메이션

넷플릭스. 세계에 더 많은 한국 애니 소개하겠다.

한국에서는 TVA나 극장판이나 OVA나 모두 수익이 좋지 않고 수지타산에 안 맞아서 힘들었다. 그런데 2010년대에 넷플릭스를 필두로 한 OTT가 등장하고 나서 상황이 달라졌다.

이제는 한국 애니메이션을 제작을 하면 제작사는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하고 배급사는 넷플릭스로 해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되는 환경 및 조건이 갖춰졌다.

위에도 써져 있지만 컨텐츠 제작사가 넷플릭스와 방영 계약을 하면 넷플릭스는 작품의 모든 권리(방영권 등)와 저작권을 가져가는 대신에 제작사에게 제작비 전액과 제작비의 약 10%의 수익을 지원해주는 통큰 투자 방식[61]과 더불어 컨텐츠 제작에 거의 간섭을 하지 않고 제작자들의 창의성을 존중해준다. # 즉, 감독이나 제작자 입장에서는 윗선의 간섭이나 수익 배분, 흥행 기록에 목 매달며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작업할 수 있는 동시에 나름의 수익을 확실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컨텐츠 중에 극장 상영이나 방송으로는 수익 창출이 비교적 어려울 실험적인 작품들이 많이 있는 것도 이러한 이유이다.

넷플릭스가 등장하면서 서서히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들도 애니메이션 배급을 넷플릭스를 통해서 하기 시작했다. 이유는 TV 방송국보다 수익분배율, 제작비 지원에 있어 훨씬 더 조건이 좋기 때문이다.

일본의 경우 넷플릭스의 투자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 좋은 영향을 가져왔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기존의 제작위원회 체제와 달리 충분한 제작비와 창작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넷플릭스 지지의 이유다. #

그리고 이러한 사항은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에도 동일하게 적용 가능하다. 한국 애니메이션 업계도 수익분배율, 제작비 지원에 있어 훨씬 더 조건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제작사도 윗선의 간섭이나 수익 배분, 흥행 기록에 목매달며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이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작업할 수 있다.

또한 넷플릭스는 전 세계 190개국에서 서비스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애니메이션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져 넷플릭스를 통해 배급하면 이는 기존의 TVA, 극장판, OVA 등의 매체와는 달리 해외에 자동으로 진출하게 된다.

넷플릭스의 드라마 위쳐의 애니메이션을 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사에서 만든다고 발표되었다.

9. 직장문화

아주 특이한 직장문화로 유명한 기업이다.

  • 공식 문건: 여기 (한국어)

  • 업계 최고 연봉을 선호한다. 효율성 임금 이론 문서 참조. 그리고 업무시간도 짧고 휴가도 자기 마음대로다.

  • 대신 업계 최고가 아니면 해고다. 연간 20%를 내쫒는다.[62] 넷플릭스는 직업 안정성 같은 건 없다. 실수 하나 하면 쫓겨나거나 2군, 3군으로 밀려난다고 한다.


2014년 기준 총 매출액 55억 달러, 영업이익 4억 2백만 달러, 당기 순이익 2억 2천 6백만 달러이며, 직원 수가 2,189명이므로, 직원 1인당 매출액은 251만 달러, 회사에 기여하는 순이익은 대략 10만 달러 정도. 한편 같은 해 평균 연봉은 24만 달러 정도이다. 대략 연봉의 10배는 회사에 벌어다 준다고 보면된다.

넷플릭스의 평균 근속년수는 3년이지만 근속년수 중앙값은 8개월이다. 워낙 업무가 힘들어서 1년은 커녕 6개월도 되기 전에 퇴직하는 인원이 신입공채 인원의 절반 가량 된다. 대신 실적 상위 10% 안에 들면 억대 연봉은 껌값 취급받는다. 그게 어렵지만...

10. 빅데이터 활용과 오해

넷플릭스는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기업이고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 언론에서도 빅데이터라는 주제를 다룰 때에 넷플릭스를 자주 예시에 올리곤 한다. 넷플릭스가 이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문제는 실제와 달리 과장된 방식으로 이 이야기가 퍼져있다는 점이다.

가장 큰 오해는 흔히 말하는 넷플릭스는 인공지능이 시나리오를 쓴다 라는 부분이다. 이 루머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때문에 작품의 기획부터 시나리오에 이르기 까지 촬영을 제외한 모든 프리 프로덕션 단계를 AI가 대신 해준다는 것이다. 정말로 AI가 시나리오까지 집필 했다고 믿는 사람은 드물지만, 막연하게 적어도 아웃라인까지는 잡는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실제로 그런 식으로 기사를 쓰거나 강의에 언급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오해다. 넷플릭스의 두번째 오리지널 드라마[63] 하우스 오브 카드 때문에 널리 퍼진 오해이기도 한데, 넷플릭스는 하우스 오브 카드를 처음부터 인공지능으로 기획하지 않았다. 대신 오랫동안 넷플릭스를 이용해온 이용자들의 패턴을 빅데이터로 분석해서 지금 쯤이면 이런 내용의 작품이 확실히 팔리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과감하게 다른 기업에 비해 몇 배나 비싼 판권료를 지불하고 하우스 오브 카드의 리메이크 기획 자체를 사온 것이다. 하우스 오브 카드 이후 다시 유명세를 안겨준 드라마 기묘한 이야기 역시 작품을 처음부터 기획하고 중심이 되는 시나리오를 계속 쓴 것은 더퍼 형제이다.

"당신이 아이디어를 생각한 그 순간 같은 생각을 한 사람이 적어도 100명은 된다"는 창작과 관련한 오래묵은 격언이 있듯이, 넷플릭스가 굳이 처음부터 기획할 마음을 먹지 않더라도 그 시기에 필요한 기획서는 적어도 세 편 이상은 업계를 떠돌고 있기 마련이다.[64] 넷플릭스가 할 일은 굳이 처음부터 기획을 스스로 하느라 자금을 낭비하기보다는 빅데이터를 통해 파악한 이용자의 요구를 확실한 근거로 삼아 거기에 부합하는 기획을 사들이는 것으로 충분하다.[65]

기존의 전통적인 매체와 플랫폼 그리고 기획 프로듀서들의 생존권을 위협할 정도로 무섭게 성장한 넷플릭스에 대한 숨은 공포심과 때마침 대두되는 인공지능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이 맞물려 이상한 루머를 낳은 셈이다.

11. 라이벌 기업

11.1. 블록버스터



회사의 설립 초창기였던 2000년 초에 리드 헤이스팅스는 비디오/DVD 렌탈 업체인 블록버스터의 CEO에게 찾아가 5000만 달러의 가격으로 넷플릭스를 인수해줄 것을 제안했으나, 블록버스터 측에서는 코웃음을 치며 이 제안을 거절했다. 그리고 10년 뒤인 2010년, 블록버스터는 결국 파산을 선언했다. #

여기까지가 흔히 알려진 사실로 흔히 미래를 내다보지 못한 기업의 반면교사로 자주 인용된다. 그러나 사람들이 흔히 간과하는 사실은 당시의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사업에는 발도 담그지 않았던, 겨우 시작 단계의 영세한 저가형 비디오 대여 사업체였고 유통망과 인지도도 거의 없었다는 점이었다. 반면에 블록버스터는 맥도날드만큼이나 마을마다 지점이 있었고 가격에서도 넷플릭스가 압도할 만한 큰 차이가 없었다. 비디오 렌탈계를 독점하던 블록버스터로서는 영세한 규모의 동종업계 후발주자를 인수할 필요가 없었던 것. 게다가 당시 미국은 인터넷 회선이 ADSL 속도도 나오지 않는 다이얼업 모뎀을 사용하고 있었을 때라 당시 스트리밍 사업이라는 것은 시기상조로 여기는 것이 정상적인 판단이었다. 또한 동시기 애플티비의 전신인 티보도 선을 보이기 시작했는데 그러한 서비스 역시 걸음마를 뗀 것에 만족해야 하는 수준이었다. 디즈니 역시 비슷한 사업을 시도했으나 혹평만 들으면서 사업을 금방 접었을 정도로 기술적으로나 인프라적으로나 부족함이 많았던 시기였다.

게다가 블록버스터 스스로 역시 오프라인 비디오 렌탈이라는 구시대적 유물에 집착하고 있지만은 않았다. 2000년대 중후반까지는 넷플릭스와 유사한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와 우편방식의 DVD 렌탈 서비스를 어떻게든 뒤 쫓아가면서 경쟁구도를 이뤘었다. 이 시기에는 넷플릭스의 임직원들이 블록버스터가 내놓는 여러 전략들(가격경쟁, 블록버스터 오프라인 매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홍보 및 가입자 유치경쟁)에 엄청나게 시달리다가, 블록버스터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는거 아닌가 하고 진지하게 걱정했을 정도.

그러나 오프라인 비디오 렌탈 사업이 사양길이라는 판단으로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과 온라인 렌탈 사업을 진두지휘하던 블록버스터 CEO 안티오코가 은퇴를 한 이후로, 세븐일레븐에서만 근무해온 세븐일레븐 CEO 출신의 짐 키스가 새로 CEO로 부임하면서 뻘짓을 벌이면서 망했다. 당시 키스는 세븐일레븐 출신의 경영자 답게 오프라인 대여 매장에 집착했고, 블록버스터 렌탈샵을 푸드 코트가 갖춰진 복합 쇼핑 공간으로 확장하는 기획을 어거지로 밀어붙였다, 이미 비슷한 전략을 시도하려고 했다가 크게 데였던 전임 CEO 안티오코는 "이제는 넷플릭스가 주도하는 온라인 사업이 미래다"라는 적절한 판단으로 궤도를 수정한 다음 그야말로 온라인 사업에 거의 올인하다시피 뛰어든 상황이었는데, 이를 정면으로 부정했던 것. 안티오코가 퇴임직전까지 짐 키스에게 설득 작업을 벌였으나, 키스의 오프라인 중심 사업정책을 막을 수는 없었다.

하지만, 키스의 시대착오적 사업 정책은 훗날 블록버스터을 파산에 이르게 한 원인이 되고 말았다. 어쩌면 이미 오프라인 대여 시장은 무비 갤러리 등 기존의 업체가 줄줄이 파산한 상황이었으며, 그 자리는 렌탈 자판기 사업을 앞세워 주유소나 맥도날드에까지 입점시킨 '레드박스'라는 새 업체가 대체하고 있었는데, 오로지 블록버스터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렌탈이 가능했던 기존의 오프라인 사업에 집착하기 시작했으니 결과는 불보듯 뻔한 일이었을지도. 여하튼 이로인해 블록버스터는 유능한 직원들이 줄줄이 사표를 낸 데다가, 짐 키스가 복합쇼핑 매장 사업에만 신나게 돈을 쏟아붓다가 결국 회사와 함께 파산했다. 혹자는 이때 CEO가 바뀌지 않았으면 온라인 스트리밍 시장의 판도가, 더 나아가 넷플릭스의 미래가 지금과는 달라졌을 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11.2. 여러 대기업들과의 경쟁

2019년 1월 기준으로 주요 경쟁 서비스로 꼽히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 훌루 아마존 닷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넷플릭스의 점유율을 뺏고 있다. 유망한 후발주자로는 디즈니의 또다른 서비스인 디즈니+ Apple Apple TV+ 등이 있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디즈니 애니메이션 등 21세기 대중 문화를 주도한다고 평가 받는 월트 디즈니 컴퍼니는 2019년 기준으로 3가지 스트리밍 서비스를 제공 중에 있다. 2018년 폭스 인수전을 통해 훌루를 손에 넣은 디즈니는 미국, 일본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던 훌루를 2019년 내로 전세계에 서비스할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2018년 4월 12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ESPN+가 있는데, MLB, NHL, MLS, 대학 스포츠 등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인기 스포츠 10,000개 이상의 경기를 제공하는 스포츠 전문 스트리밍 서비스다.

마지막 서비스는 2019년 11월 12일 출시된 디즈니+이다. 디즈니는 2019년부터 넷플릭스와 맺은 컨텐츠 공급계약의 갱신을 하지 않으면서, 당해 봄 개봉 예정인 캡틴 마블을 시작으로 디즈니와 디즈니가 인수한 20세기 폭스에서 제작할 모든 성인등급 미만 영화 및 애니메이션들을 디즈니+에서 독점 공급할 예정이다.

Apple의 경우 Apple TV+ 2019년 11월 1일부터 시작했다. 오리지널 작품을 위해 스티븐 스필버그 등과 계약을 맺었다. 언제부턴가 AirPlay를 통한 서비스 이용이 제한되었는데, 넷플릭스가 견제 차원에서 제한한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으나 기술적 문제로 더 이상 호환이 불가능한 것이라고 공식 해명했다.

구글 유튜브라는 막강한 동영상 플랫폼을 이용한 유튜브 프리미엄으로 오리지널 작품을 서비스하고 있다.

OTT 문서에 나머지 주요 북미 경쟁 서비스들이 정리되어 있다.

12. 문제점 및 비판

12.1. 오리지널 작품의 결함

넷플릭스가 내가 사랑하는 모든 걸 망치고 있다.


PewDiePie#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수도 많고 명작도 많지만 구린 작품도 그만큼 많다. 어떤 사람들은 구린 작품밖에 없다면서 까는 사람까지 있으며, 서양에는 넷플릭스에서 만드는 작품에 낮은 퀄리티 때문에 밈까지 생겼다. 넷플릭스에서 실사화를 만들면 정치적 올바름이나 구린 스토리가 따라붙는다는 비꼼이다.#

다만 사람들이 흔히 오해하는 부분이 있는데, 정치적 올바름 요소는 넷플릭스 측에서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넷플릭스가 컨텐츠 제작자들에게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는다는 걸 이용하여 PC주의자들이 브레이크 없이 폭주하여 이 사단이 난 것이다. 즉 근본적인 원인은 PC주의에 찌든 서양 미디어 업계에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한 본증으로, PC주의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빌 버의 스탠드업 코미디 쇼가 2편이나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되었으며[66] 다른 컨텐츠를 찾아보면 성인용 예능인 투 핫 같은 것도 있고, 일본 애니메이션 쪽으로는 마초 애니인 격투맨 바키 켄간 아슈라 같은 것까지 원작의 잔혹하고 선정적인 장면들을 아무런 순화 없이 그대로 옮길 수 있게 제작 지원을 해줬다.

PC를 문제삼지 않더라도 컨텐츠 자체의 퀄리티가 나쁘며 비평적으로도 혹평을 받는 경우가 잦다. 특히 영화의 경우 더욱 심한편인데, 좋은 감독과 배우를 데려다가 찍어도 평이 처참한 경우가 많다. 이는 넷플릭스의 정책이 최대한 창작자의 자유를 보장해주는 방식이기 때문인데 그만큼 부담이 없어져 결과물이 형편없어진다. 그나마 드라마는 차기 시즌 제작이 걸려있기라도 하지, 영화는 그마저도 없기 때문이다. 극장에 상영되는 영화처럼 흥행실패가 직관적으로 보이는것도 아니고, 제작비가 많을수록 가져가는 수익도 많은 구조라 헤이해지기 쉽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들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넷플릭스는 그냥 아무 시나리오나 갖다줘도 좋다고 돈을 퍼주는 호구로 인식되고 있다. 릭 앤 모티에서는 모티의 중2병 시나리오를 진지하게 사겠다고 달려드는 것으로 풍자된다.

12.2. 콘텐츠의 다양성 부족

넷플릭스는 셀 수 없이 수많은 콘텐츠들을 보유하고 이용자들에게 여러 서비스들을 제공해주는 편리하고 유용한 회사이지만 막상 찾아보면 생각보다 원하는 작품이 많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웹 하드에서 다운로드를 할 수 밖에 없어서[67] 넷플릭스가 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잘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다. 물론 한 개인의 취향을 완전히 만족시킬 수는 없으며 개인의 취향을 만족시키려면 그 개인에 해당하는 본인이 직접 수집을 하든 탐색을 하든 바쁘거나 해서 여지가 없을 때에는 누군가에게 부탁하든 따로 해야지 회사 측에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투덜댈 수는 없지만 글로벌 거대기업이라는 넷플릭스의 스케일을 생각하면 콘텐츠가 그리 다양하지 않다는 견해도 충분히 이해가 간다.

또한 콘텐츠들이 생각보다 금방 사라진다. 보려고 점 찍어뒀다가 얼마 후에 보려고 했더니 그새 없어져있어서 어쩔 수 없이 또 웹 하드를 이용해야 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다.[68] 물론 저작권 문제도 있고 회사 측에서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콘텐츠를 일시적으로 제공해주었다가 내리기도 하고 반대로 새로 들이기도 하며 여러 작품들이 들락날락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너무 기간이 짧아 언제 보려고 정해둔 콘텐츠가 사라질지 몰라 불안하다는 의견이 나온다는 것은 넷플릭스의 규모와 영향력을 감안했을 때 사측에서 고려해볼만한 여지가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웬만해서는 넷플릭스 왓챠 등에서 미리 작품을 골라 두고 하루, 이틀 내에 빨리 볼 것 아니면 그냥 오래 기억해두지 말고 잊어버리는 게 좋고 괜찮은 작품을 봤다고 해도 다음에 다시 와서 또 보겠다는 기대를 최소한으로 하는 것이 좋다. 작품을 올려놓고 홍보까지 하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없앴을 때의 충격으로 회사에 대한 객관적 평가가 어려워질 위험이 매우 높다.[69]

12.3. 사이트 구조의 불편함

넷플릭스의 특성상 당연히 컴퓨터나 스마트폰 등으로 인터넷을 통한 접속을 해야 하는데 사이트에서 구조적 불편함들이 많다. 그냥 적응하면 되는 수준이 아니라 이용자 입장에서 그냥 참고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결정적인 불편함들에 관해서만 언급하는 것이 좋다.

우선 '시청 중인 콘텐츠' 목록의 경우 컴퓨터로 사용할 때에는 삭제가 안 된다. 모바일에서만 가능하기 대문에 스마트폰 등을 사용해야만 한다. 시청 기록 자체 삭제야 본인 계정의 설정 목록에 들어가서 삭제할 수 있지만 시청 중인 콘텐츠의 경우에도 삭제가 필요할 수 있는데 휴대기기를 사용하지 않고는 삭제를 할 수 없는 것은 매우 큰 불편함이다.

또한 시청기록을 보는 것 역시 불편하다. 물론 시청기록 자체를 아예 볼 수 없게 해놓은 것보다야 훨씬 낫지만 리스트로 쭉 올려진 것만 볼 수 있으므로 시각적으로 피로하다는 지적이 있다. 경쟁사인 왓챠의 경우 썸네일과 제목을 보기 편하게 띄워서 이어보기 항목을 통해 자신이 클릭했던 시청 기록 확인을 편하게 할 수 있지만 넷플릭스에는 그런 기능이 없다. 물론 절대적으로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있어야 시청자들 입장에서 더욱 편리한 부분이다.

그리고 관련된 작품을 볼 때 제목과 콘텐츠 상세 정보 파악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어느 작품을 클릭하면 밑에 관련 작품 목록이 쭉 뜨는데 이 자체는 매우 고맙고 편리한 기능이지만 흠이 있다면 작품들의 제목이 쓰여있지 않아서 썸네일을 보고 유추해야 하는데 제목이 쓰여있지 않은 경우가 흔하게 있으며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정보들을 자세히 볼 수가 없다. 물론 클릭을 하면 되지만 그렇게 하면 시청 목록에 추가가 되는데 상술 되었듯이 넷플릭스는 모바일이 아니면 시청 중인 콘텐츠 삭제 기능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스마트폰과 같은 휴대기기를 가져오지 않으면 클릭한 시청 목록이 우후죽순으로 늘어나는데다가 이 역시 위에 상술 되었지만 시청 기록을 리스트로 쭉 보여주므로 시각적으로도 피곤해진다. 여러 단점들이 엮여있는 부분. 물론 이 역시 절대 필요한 기능은 아니지만 넷플릭스의 특성상 시청자들이 다양한 콘텐츠들을 탐색하기가 좋아야 하는데 다소 불편함이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13. 사건사고

 

14. 기타

  • 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리드 헤이스팅스와 마크 랜돌프는 1998년, 회사를 아마존닷컴에 매각하기 위해 제프 베조스와 협상을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베조스는 인수 금액으로 약 1500만 달러를 제시했는데 리드 헤이스팅스는 이 금액에 만족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논의 끝에 매각을 포기했다고 한다. #

  • 멤버십을 등록하려고 하면 '사용하시려는 결제 수단에 문제가 있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실패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등록하고자 하는 카드가 해외 결제가 되는지[72], 이메일 제공 업체가 이름이 있는 곳인지[73] 등을 확인해 보자. 아니면 그냥 PC를 옮겨서 시도하는 것도 좋다.

  • 리드 헤이스팅스는 넷플릭스에 광고를 넣지 않는 정책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회사의 신념이나 철학이라기보다는 비즈니스적으로 계산했을 때 가장 유리할 것 같은 모델을 선택한 결과라고 말했다.#

  • 넷플릭스가 중국에 진출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수년 전 중국 정부의 규제에 의해 넷플릭스의 출시가 거부당한 이후로는 더 이상 중국 진출을 위해 힘을 쓰지 않는다고 한다.#

  • 작품과 관련한 공지가 작품을 플레이해야 뜨는데, 일반적으로 '00세 이상 관람가'가 뜨면서 폭력성 등의 수위가 표시된 빨간 바가 뜨는 그 부분에 가끔씩 해당 작품의 차후 계약상 운명과 관련한 공지가 뜬다. 평소 눈여겨보지 않는 부분이라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고 글씨가 작은 데다 상당히 빨리 사라지기 때문에 의식해도 보기가 힘들다. 중요한 공지라면 당연히 디자인을 파괴하거나 작품 플레이를 방해해서라도 띄우는 게 맞는데, 작품이 올라갔다가 내려지는 게 잦은 환경이라 그런지 고의적으로 공지를 실제로 읽는 걸 방해하는 게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유저의 행동을 학습해 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인 만큼 한 번 본 공지가 다시 뜨는 일도 없기 때문에 더더욱 파악하기 힘들다.

  •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대부분이 극의 진행이 너무 늘어지고 전개 속도가 느리다는 평을 받는다. 구글에 'netflix pacing'이라 검색하면 시리즈의 에피소드 수를 줄여달라는 불만글이 제법 보일 정도다. 이는 2010년 이후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너무 많은 내용의 이야기를 짧은 러닝타임 안에 전부 다루려고 하는 욕심을 부리다가 완급 조절에 실패해 후반 급전개로 영화를 마무리짓는다든지 수익성을 이유로 별다른 스토리도 없이 CG, 액션 장면들만 주구장창 보여주는 일자식 전개로 비판받는 사례들이 많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묘한 대비가 된다. 이 부분은 기존 드라마와 달리 한시즌 전체가 한번에 모두 공개되는 점 덕분에 진행을 인위적으로 빠르게 전개할 필요가 없는 넷플릭스만의 특징으로 보인다.

  • 검색어 기능이 콘텐츠 추천 위주로 돼있다. 자동완성으로 제목이 완성되더라도 해당 콘텐츠가 없는 대신 비슷한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것이 보통. 나름 유용하지만 정작 '예능' 같은 흔히 쓰는 말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다. 존재하지 않는 콘텐츠가 자동완성되는 것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소비자를 우롱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분노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검색어 정책이다.

  • 넷플릭스의 서버는 아마존 웹 서비스 기반이다. 때문에 2012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마존 웹 서비스가 뻗었을 때, 덩달아 20시간 동안 서비스가 중지되었다. 한국에서의 아마존 웹 서비스도 넷플릭스의 한국 내 출시와 맞추어 함께 출시되었다. 한국에서 속도가 느려 화질이 나쁘다는 말은 넷플릭스를 견제하기 위해 쓰는 엉뚱한 낭설이다.넷플릭스 ISP 속도 지수를 보면 미국과 한국 등 모든 곳에서 3Mbps 전후 속도이다.

  • 넷플릭스가 2001년 출시 이후 엄청난 돌풍을 일으키고, 후일 닌자고, 키마, 히어로 팩토리와 같은 후기 시리즈 라인업에 엄청난 영향을 끼친 레고의 인기 완구 시리즈 바이오니클 리부트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제작한다고 공식적으로 확정했다. 부제는 '하나를 향한 여정(The Journey To One)'이고 2016년 1분기에 총 4부작으로 시즌 1이 공개되었는데 팬들의 평가는 좋은편이다.이외에도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계열 애니메이션 “Las Leyendas”와 드림웍스의 새 애니메이션 TV시리즈 “The Croods” 등 총 7개의 아동용 애니메이션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한다.

  • 고객센터 채팅이나 시청 목록에 들어가 문제 제기를 하는 시스템 때문에 피드백을 하기 어렵지만 막상 피드백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굉장히 빠른 편이었다. 글꼴이 맘에 안 든다고 하자 대부분의 콘텐츠의 표지에 원문과 번역문을 같이 배치해주는 등 수정을 잘 해주었다. 그러나 이것도 한국 론칭 초기의 경우이고, 어느 정도 자리 잡아 영등위의 심의를 통과한 작품의 수가 많아진 이후부터는 피드백이 안 되는 부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 엑스박스의 넷플릭스 앱에서 달성 가능한 도전과제가 있다. 연속 3편 이상 시청하면 해금된다.

  • 2016년 10월 17일 있을 3분기 실적발표 전 인수합병(M&A) 계획을 발표할 것이라는 루머가 떠돌고 있는데, 그 중에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팔린다는 루머가 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되었다. 출처 대신 디즈니는 독자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발표하면서 넷플릭스 계약 종료를 선언했다. #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2018년 2월 말에서 3월 초 모아나 정글북, 도리를 찾아서 등의 디즈니와 픽사 작품, 캡틴 아메리카 실사영화 시리즈 전편과 닥터 스트레인지 같은 MCU 작품이나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등 디즈니가 판권을 가진 영화가 대거 업데이트 되었다. 이후로도 다른 디즈니 애니나 실사영화, MCU 영화 등의 디즈니 판권 작품이 꾸준히 업로드 되고 있다.

    • 이건 훌루 때문이다. 훌루가 미국과 일본에서만 시행중이라 넷플릭스의 디즈니 작품 철수는 미국과 일본에서만 발생하고 있다. 훌루가 다른 국가에 진출할 때마다 넷플릭스의 디즈니 컨텐츠 철수가 발생할 예정이다. 한국에는 ‘당분간’은 훌루의 서비스 예정이 없다. 한국은 넷플릭스와 왓챠가 시장을 양분해서 훌루가 못 끼는 듯.

  • 등록되는 작품들을 보면 결과적으로는 시기상 묘해 보이는 부분이 있다.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가 개봉하기 전 즈음에 영국 드라마 더 드라이버[74]를 등록해서 서비스하기 시작했고, 베이비 드라이버 개봉 이후에는 비슷하게 휠맨을 다룬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겟어웨이 드라이버를 등록해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 이용자들로 부터 요청이 있었던 JTBC 크라임씬과 비슷한 소재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범인은 바로 너 제작 소식이 구체적으로 발표되기 시작한 2017년 10월 말 경에 갑작스럽게 JTBC와의 라이선스 계약 종료 소식이 고객센터 채팅 등의 경로를 통해 이용자들 사이에 알려졌다. JTBC와의 계약이 끝나 냉장고를 부탁해가 더 이상 서비스되지 않은 지 2주 정도가 지난 시점인 11월 3일에 BBC의 집밥 요리대결 예능 대결! 맛있는 패밀리[75]가 등록되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넷플릭스가 실제로 콘셉트 복제[76]를 했다기보다는, 이용자들의 요구를 실시간으로 추합하는 빅데이터를 통해 향후 작품 제작 계획과 등록 일정을 짜는 넷플릭스의 시스템상 있을 수밖에 없는 일이다.

  • 미국 방송사 CBS에서 방영하는 스타트렉 디스커버리(Star Trek: Discovery)를 미국과 캐나다를 제외한 나라에서는 넷플릭스가 독점 방영하는데, 놀라운 점은 자막을 클링온어로 설정해서 볼 수 있다는 것! 한국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다.

  • 론칭 초기부터 국내 심의 과정과 충돌하는 부분 때문에 지속적으로 고생 중이다. 초기에는 작품 등록 자체가 안 되거나 지연되는 경우가 문제였다면, 2017년 11월 초부터는 매주 신규 에피소드를 공개하는 방식의 작품들이 게재되는 것에 제동이 걸려 외국과 달리 한국에서는 '매주 방영'이 불가능한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가장 큰 피해를 보고 널리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매주 방영과 관련해 마케팅을 활발히 했던 지정생존자,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리버데일 등의 작품들. 실제로 '매주 공개' 같은 배너가 같이 붙어있던 작품들의 섬네일에서 해당 배너가 모두 제거되었으며, 한국 넷플릭스 공식 트위터 등을 통한 답변에서 "시즌 전체가 종료된 후 공개하는 것을 충분히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제의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7회가 11월 8일에 등록되면서 일단락된 듯 보였지만 스타 트렉: 디스커버리 리버데일과 달리 넷플릭스 오리지널 제작이 아닌 지정생존자의 경우엔 여전히 섬네일에 '매주 방영' 문구가 빠져있다는 것. 매주 방영분의 심의 문제는 앞으로도 계속 위험 요소일 것이다. 주간 컨텐츠도 심의 문제가 걸릴 경우 전체 등록을 고려한다는 이야기가 나온 이상, 넷플릭스가 향후 다른 주간 콘텐츠의 경우 처음부터 시즌 종료 후 전체 등록을 고려할 가능성이 열린 상태이다.[77]

  •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해설 기능이 있다. 자막/음성 옵션에서 온 오프 할 수 있는데 없는 작품도 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은 웬만하면 제공된다.[78]

  • 넷플릭스 멤버십을 신청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올라온 작품들은 알고 싶다면 여기를 통해 검색을 해보자. 자신이 아직 가입한 적이 없어 한 달 무료기간이 남아 있고, 내가 원하는 작품이 올라 온 것을 확인 한 후 이용하고 싶을 때 살펴보면 요긴하다.

  • 넷플릭스는 카드식 카테고리 형태의 ui를 제공하는데 이게 빅데이터 기반으로 매번 순서가 바뀌기 때문에 막상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기가 힘들 때가 많다. 특히 최신 등록 컨텐츠를 알고 싶어도 최신 등록 컨텐츠 탭 안에 '지금 뜨는 컨텐츠, 코메디, 블록버스터 영화' 등 잡다한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어 구별하기 힘들다. 이때는 이 주소를 즐겨찾기에 추가해서 쓰도록 하자.[79] 해당 카테고리는 주간 등록 컨텐츠를 모아 놓은 것으로 리셋 된 기간에 따라 최근 3일간~지난주까지 등록된 컨텐츠를 보여준다. 또한 카테고리 안에 카테고리 식이 아니라 단순 카드 나열식이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 해외에서 넷플릭스에 접속할 경우 자동으로 그 나라의 서버로 접속되고 대한민국에서는 업로드되지 않은 컨텐츠들을 볼 수 있다. 예를 들자면 스페인에서는 모던 패밀리를, 독일에서는 빅뱅 이론의 스트리밍이 별도의 설정 변경 없이도 가능하다.[80] 이 말은 반대로 한국에선 볼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볼 수 없는 콘텐츠의 경우에도 해당한다는 뜻이기도 하다. 실제로 웨이브에서만 공개하는 한국 드라마가 해외에선 넷플릭스로 시청 가능한 경우도 많이 있다.

  • 넷플릭스 신작 공개는 공개일 오전 12시가 아니다. 예외가 있겠지만, 통상적인 업로드(릴리즈) 시간은 공개일 16시에서 17시이다.

  • 크롬과 파이어폭스에서 1080p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을 설치하고 넷플릭스를 보면 계정이 24시간 제한 먹는다고 한다. 1080p로 보고 싶다면 넷플릭스 윈도우10 앱, 엣지, 사파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밖에 방법이 없다.

  • 안드로이드 플랫폼에서는 720p가 최대였지만 최대 1080p로 지원하도록 바뀌었다.[81]

  • 비밀번호를 몰라도 이메일 아이디만 알고 있으면 반복적인 로그인 시도 실패를 일으켜 해당 넷플릭스 계정을 24시간 차단 시킬 수 있다고 한다.# 넷플릭스 고객센터에서는 무조건 24시간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안내하고 있다.

  • 대한민국에도 넷플릭스 커뮤니티가 존재 하며, 여러 커뮤니티가 있다. 대표적인 곳은 4FLIX이다. 넷플릭스 작품들을 검색해 사용자가 평점을 줄 수 있고 전문적인 넷플릭스 리뷰를 볼 수 있다.

  • 시가총액 145조 원이 어느정도 수준인지 한국으로 예를 들자면 한국 코스피 코스닥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가장 큰 액수다. 삼성전자야 워낙 괴물 같은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어서 예외로 쳐도 무방하고 2위는 삼성전자 다음 가는 반도체 회사인 SK하이닉스가 주로 차지하며 LG화학,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이 뒤를 잇는데 하이닉스도 시가총액이 100조원이 안 된다. 넷플릭스의 시가총액 규모를 짐작해볼 수 있는 부분이다. 2020년 12월 현 시점에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수혜로 시가총액이 급등하여 258조원이 넘는 시가총액을 기록하고 있다.

  • 범인은 바로 너! 제작진이 인터뷰에서 언급한 바로는, 넷플릭스는 스트리밍 숫자 등의 시청 관련 통계를 제작진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한다. 만약 특정 프로그램 스트리밍 수가 높아서 가입자 수가 늘어났다고 하면 영향을 받으므로, 프로그램별로 작품성을 인정하고 존중해주기 위해서라고 한다.

  • 창업자 리드 헤이스팅스의 외증조부는 알프레드 리 루미스(Alfred Lee Loomis)로 물리학자이자 생물학자 투자은행가였는데 물리학자로는 무려 세계최초의 핵무기를 만든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한 거물 물리학자이고, 생물학자로는 뇌파를 이용해 뇌를 관찰하는 뇌전도기법을 처음으로 만들어냈고, 투자자로는 1929년의 미쳐가는 시장을 관찰하며 대공황을 예측해 자산을 모두 으로 바꿔서 엄청난 이득을 챙긴, 그야말로 사기캐릭터였다.

  • 넷플릭스의 투자가 일본 애니메이션 업계에 좋은 영향을 가져왔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왔다. 기존의 제작위원회 체제와 달리 충분한 제작비와 창작의 자유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넷플릭스 지지의 이유. # 다만 업계인들의 호의적인 반응과 달리 넷플릭스에서 지원한 일본 애니메이션 중에서 큰 히트작이 나오지 않아서 업계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는 제한적이다.

[1] 기존 케이블 TV 이용자들이 케이블 코드(cord)를 끊어버리는(cutting) 현상을 의미한다. 한국의 케이블 TV 월정액료는 2만 원 내외로 매우 싼 편이지만, 미국은 볼 만한 채널 몇 개만 추가하면 월 100달러가 그냥 넘어간다. 이는 미국 케이블망을 타임 워너 케이블 컴캐스트가 양분하여 독점하고 있어 맘대로 횡포를 부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100달러 내고 TV 보다가 10달러만 내면 되고, 컨텐츠의 질은 부족함 없는 넷플릭스로 다들 넘어가는 것이다.[2] 디즈니의 경우 앞서 2013년에 역사상 처음으로 시가총액 1000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넷플릭스와 디즈니의 시가총액 추이를 보면 넷플릭스가 상대적으로 얼마나 짧은 시간 내에 폭발적으로 성장했는지를 몸소 느낄 수 있다.[3] 2018년 10월 기준 100억 달러(약 11조 원)가 넘어갔다.[4] 넷플릭스, 한국에도 울트라 요금제 도입? 전산 테스트 중, 보드나라, 이수원 기자, 2018.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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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9세가 되는 생일 당일에도 불가능하다.[6] 꼼수를 부려 VPN을 써서 해외결제로 처리시키면 된다. 한국 카드도 VPN 상태일 경우 해외승인으로 처리된다. 하나카드로 가능함이 확인되었다. 이 경우 VPN을 연결한 국가의 요금으로 결제된다.[7] Netflix's price hike will boost your bill as much as $2 a month (영어)[8] 심지어 넷플릭스의 미국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빅 마우스"에서는 멀티 프로필 이용 방법까지 등장인물의 입을 빌려서 알려줄 정도.[9] '시청 중인 컨텐츠'에서 지우고 싶다면 일일이 컨텐츠를 클릭해서 1~2초라도 화면을 본 다음, '계정'으로 들어가 '시청기록'에서 상단에 올라온 컨텐츠를 삭제하는 방식으로 지우는 수 밖에 없다. 넷플릭스 홈화면과 시청기록 화면, 2개의 창을 띄워놓고 작업 한다고 하더라도 즉각 반영되는게 아니라 새로고침 하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상당히 번거롭다.[10] 처음부터 기본 생성 되어있는 '키즈' 프로필을 제외한 것이다. '키즈' 프로필 역시 삭제하거나 수정해서 '어린이용' 체크를 해제하면 일반 프로필처럼 사용하는게 가능하다.[11] 그보다 더한 200kbps 속도제한이 일반적이지만 포켓파이 등에 적용되는 속도제한 400kbps 역시 흔히 말하는 '카톡 정도만 할 수 있는' 속도이다. 인스타그램을 기준으로도 사진 한 장 뜨는 데에 몇 초 걸리는 속도인데 넷플릭스는 이 속도에도 지속적인 버퍼링 없이 몇 번의 로딩만으로 스트리밍을 제공하고 있는 셈이다.[12] 브라우저의 외부앱을 사용하면 속도조절도 가능하긴 하다. 가령 크롬의 Video speed controller 같은 거. 놀랍게도 3~4배속으로도 끊기는 경우가 거의 없으나 당연히 보는 내내 저화질은 감수해야 한다.[13] 일반적인 경우, 작품을 처음 클릭해서 보기 시작하면 보통 넷플릭스 로고나 영화사 로고가 끝나는 지점까지는 저화질로 나오다가 본편이 시작하면 최대화질로 재생된다.[14] 영화의 경우는 다르지만 가벼운 예능 등의 영상을 볼 때 배속기능을 아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크롬과 파이어폭스 등의 브라우저에서는 확장 앱을 통해 구현이 가능한 정도.[15] 사실 유튜브는 배속 재생 기능 도입 초창기 결코 안정적이지 않았다. 정식으로 도입되고 나서도 오디오 싱크가 밀리는 등의 오류가 많았다. 정식 도입 이후 반년정도 지난후부터 안정되기 시작했다.[16] 오래된 작품들은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섹스 앤 더 시티(HBO). 그리고 HBO의 경우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17] 유튜브가 배속 재생을 도입한 시기는 아직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공하지 않던 시기이다.[18] 심지어 넷플릭스와 다른 일부 OTT들의 경우 오래전부터 이용자 모바일 환경에 맞춰 강제로 화면비를 조정하는게 가능한 상황이다. 저작인격권 즉 작품이 원래 의도하는 바의 순수성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는 관점이라면 이미 화면비 강제조정이 가능한 것부터 강력한 반발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이에 대해서는 대대적인 반발이 한 번도 존재하지 않았다.[19] 출처[20] 2018년 이후 출시한 Mac 필요. 출처[21] 넷플릭스 제작이 아닌, 타 영화사의 블록버스터 상당수[22] 지포스 GTX 1050 노말의 VRAM이 본래 2GB인데 나중에 4GB로 늘린 비레퍼 제품도 출시되었지만 종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는 GTX 1050 Ti 이상을 요구한다고 보면 된다.[23] 그러나 어찌 된 영문인지 베가 카드에선 4K 지원을 안 해준다.[24] 17년 8월 기준 킷캣(4.4) 이상만 지원. Play 프로텍트 인증이 되지 않는경우 설치가 불가능하다. 이는 커스텀 롬 에서도 설치가 안된다.[25] 20년 3월 기준 iOS 12.0 이상 필요.[26] 17년 8월 기준 윈도우폰 8 이상 필요.[27] 삼성전자, LG전자, PCL, 소니, 샤프, 도시바, 파나소닉, 필립스 등[28] 삼성전자, LG전자, 소니, 파나소닉 등[29] 크롬캐스트, Apple TV 등.[30] PS3, PS4, XB360, XB1, Wii U[31] 넥서스 플레이어, 샤오미 Mi Box, NVIDIA SHIELD Android TV [32] 넥서스 플레이어, 샤오미 Mi Box, NVIDIA SHIELD Android TV [33] 18년 11월부터. 19년 12월 기준 UHD3(UIE4027LGU), UHD2(S60UPI), UHD1(ST940I-UP) 모두 지원한다. 리모컨에 넷플릭스 버튼이 있어 편리하다. 다만 구형셋톱박스 U+ tv G는 지원하지 않는다.[34] 이 기간 안에 재가입 하면 기존에 보던 작품들의 목록 정보가 살아있다.[35] 넷플릭스의 CCO 테드 사란도스에 의하면 언젠가 대형 미디어 회사들이 넷플릭스에 자사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을 중단하고, 자체적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할 것을 예측했기 때문에 일찌감치 대비를 한 것이라고 한다. 결과적으로 디즈니 플러스, HBO 맥스 등과 경쟁관계에 놓이게 되었지만 본인은 오히려 예상보다 다른 회사들이 더 늦게 경쟁에 뛰어들었다는 데 놀랐다고. #[36] 넷플릭스가 자막 제작자들을 견제하기 위해 넷플릭스에서 자막을 베끼는 사례에 대한 신고도 받고 있다.[37] 실제 많은 영화 제작자 및 배급업자들은 넷플릭스의 동시상영 정책에 불만이 많은 편이다. 비슷한 정책을 취하는 아마존 스튜디오가 극장 친화적인 정책으로 호감을 얻는 것과는 대조적.[38] 예를 들어 1억 달러 정도의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하기로 계약했으면 넷플릭스는 제작사에게 1억 1천만 달러를 지급한다. 심지어는 제작비의 20%를 보전해주는 계약도 몇 있다고 한다. #[39] 이로 인해 일본 애니메이션을 취급하는 한국의 애니메이션 방송사들이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다.[40] 전직 CBS 앵커인 댄 레더는 넷플릭스에서 뉴스 프로그램을 만들면 자신도 출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41] 참고로 월트 디즈니 컴퍼니의 CEO였던 밥 아이거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마블 엔터테인먼트, 루카스필름 전부 인수하는 데 들인 금액이 약 155억 달러 정도이다.[42] 기존 방송사 판권작이 넷플릭스로 넘어온 작품목록에는 모에 애니메이션이 어지간한 애니메이션 전문 OTT 서비스들보다도 많고 심지어 일본에서는 프리즈마 이리야 같은 작품까지 전편 서비스되고 있다.[43] 한국의 드라마시장에서도 넷플릭스는 비슷한 평가를 받는데 기존 방송사 입장에선 잘팔리는 막장 드라마만 만들어야 했지만 넷플릭스가 한국 드라마 시장에 진출하면서 킹덤같은 작품성을 가진 드라마가 만들어지자 새로운 한류를 일으킬 거란 기대와 동시에 미국 자본에 의해 한국 드라마시장이 좌지우지 되는것을 경계하는 사람도 같이 생겼다. 다만 일본 드라마는 경우가 좀 다른게 넷플릭스가 일본 드라마 시장에 진출하면서 "전라감독"같은 작품성을 가진 드라마가 만들어지며 해외에서 인기를 끌자, 아니메나 한국드라마와 다르게 해외경쟁력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평을 들었던 수준인지라 오히려 기대하는 쪽이 많다. 특히 감독과 배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반기는 분위기.[44] 돌아가는 펭귄드럼, 죠죠 4부 애니의 캐릭터 디자인 등을 맡은 프리랜서 애니메이터.[45] 비리비리의 사장부터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팬으로 유명하고 사이트 이름도 거기서 따온것이며 최신작인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T도 스폰싱하고 있다. 어과초는 대표적인 미소녀 동물원 애니이고 사장 취향이 이런쪽이라 당연히 미소녀물에 쏠릴수밖에 없다.[46] 한국 IPTV 서비스 그러니깐 이통3사는 한국 콘텐츠 사업자와 수익을 대략 25대 75로 배분한다고 알려져있다. 3.5배 수익 차이가 난다.[47] 영화의 경우 넷플릭스 자체 더빙작보단 기내더빙판을 제공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70~80년대의 고전 영화도 더빙이 된 작품도 있다.[48] 일본어 더빙도 마찬가지로 캐스팅되는 성우의 폭이 좁고, 중복 캐스팅또한 많다. 컨텐츠 자체의 질보다 양을 우선시해서 벌어지는 부작용으로 추정된다.[49] 코드 8이 어떤 욕설이 나왔는지 분석 바람[50] 구형 삼성TV는 미국으로 지역을 우회해서 시청하는데 자막이 □□□□로 뜬다. 스마트 허브의 인코딩 문제인 듯.[51] 등록 자체는 이미 준비를 해놓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 계정을 가진 채로 해외에서 접속하면 한국 내에서 시청 불가능한 각종 콘텐츠의 소개문은 이미 번역이 완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52] 무료기간 한 달을 제대로 써먹기 위해 처음부터 등록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난 다음 가입을 시도하는 이용자들이 많다.[53] 2019년 자료 2020년 2월 자료 LG U+는 3.94Mbps, KT는 3.49Mbps, SKB는 2.25Mbps. 국내 인터넷 속도와 비교해보면, 3Mbps정도는 되어야 720p HD 화질이 가능한데 셋 다 마지노선을 겨우 웃도는 정도이다.[54] 2020년 7월 31일 제휴가 성사되었으며, 8월 3일부터 순차적으로 olleh tv에서 넷플릭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관련 기사 다만 아직 캐시 서버는 설치하지 않았다.[55] AI가 아니라 실제 인간임을 감안해 상대방이 '기다린다'는 느낌을 주지 않아야 한다.[56] 이렇게 된 이유 중 하나는 런칭할 때 번역가의 질과 관련된 듯하다. 1,500편에서 2,000편 정도를 번역하였는데 거의 모든 국내 번역 업체만으로도 부족하여 경력이 부족한 번역가나 해외 거주 번역가까지 투입되었다고 한다. 이로 인해 자막의 질이 떨어진 것. #[57] 참고로 한때 애니플러스도 이런 문제를 먼저 가진 적이 있었다. 넷플릭스는 외래어 표기법을 철저히 따르는데 애니플러스는 현재는 따르지 않는 걸 보면, 애니플러스가 한국 내 심의 기관(방심위, 방통위 등)으로부터 한글 표기 문제에 대해 양해나 허가를 얻은 건지 아니면 방통위가 해마다 수행하는 방송 평가에서 불이익을 감수하면서까지 따르지 않는 건지는 알 수 없다. 방통위의 방송 평가에는 어문 규범을 얼마나 잘 준수했는지도 들어가며, 방송 평가 결과는 방송사 재허가·재승인 심사에 일정 비율 반영된다.[58] 예를 들어 Fate/Zero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는 일본인이 아니지만 등장하는 작품이 일본 작품이라는 점 때문에 '게이네스'가 됐다.[59] 이렇게 세 문장 정도 되면 자막이 안 뜨는 수준이 되는데 말이 지나치게 빠른 경우가 아니라면 한 문장이나 한 분절 단위로 끊는 게 정식 자막들이니 두 문장 정도가 최대이다. 쉽게 생각하자면 어두에 싱크를 맞추고 종종 긴 문장을 한 번에 띄우는 경우가 많은 아마추어 자막의 싱크는 사실상 아나운서나 발표자들 앞에 대본을 띄워 놓고 넘기며 가이드 하는 프롬프터 역할에 가깝다고 보면 된다.[60] 미스터 션샤인, 아스달 연대기, 배가본드(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등등 제작비가 수백억원이 넘는 드라마다.[61] 예를 들어 1억 달러 정도의 오리지널 작품을 제작하기로 계약했으면 넷플릭스는 제작사에게 1억 1천만 달러를 지급한다. 심지어는 20%를 보전해주는 계약도 몇 있다고 한다.#[62] 참고로 확실한 대우만큼이나 확실한 성과를 요구하는 구글이 매년 하위 5%를 잘라낸다. 또 삼성전자는 이직률이 매년 4.7% 정도이다.[63] 첫번째는 릴리해머이다.[64] 헐리우드 영화의 경우엔 딥 임팩트 아마겟돈, 국내 영화의 경우엔 리베라메와 사이렌처럼 겹치는 소재가 동시에 기획된 경우를 생각해보면 된다. 국내에서 특정 역사 인물을 다룬 사극 드라마가 인기몰이를 할 때 같은 인물을 다룬 '가짜 원작소설'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는 상황 역시 출판사들이 미리 인기를 예상해서 작가를 섭외한 것이 아니라 이미 비슷한 소재의 소설이 업계에 돌고 있던 것을 드라마의 인기에 힘 입어 제목을 비슷하게 붙여서 출간하는 경우이다.[65] 예컨데 베이비 드라이버 개봉 전후로 등록된 BBC의 드라마 더 드라이버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겟어웨이 드라이버 같은 경우.[66] 2017년작 '빌 버: 아님 말고(Bill Burr: Walk Your Way Out)', 2019년작 '빌 버: 알고보면 종이호랑이(Bill Burr: Paper Tiger)'.[67] 다만 넷플릭스는 드라마가 강점이고 영화는 다른 회사가 더 낫다는 의견도 있는데 회사별로 강점, 장점이 다르므로 그는 고려를 해줘야 한다.[68] 물론 넷플릭스에 있는 괜찮은 작품들 대다수는 웹 하드에도 있기는 한데 따로 돈을 주고 다운로드를 받아야 하고 무엇보다 아마추어들이 형편 없게 만든 자막을 쓰게 될 확률이 높다. 넷플릭스, 왓챠, 네이버, 유튜브 등의 제대로 된 회사들을 이용할 때의 큰 장점이 자막을 훌륭하게 만들어준다는 것이다. 물론 간혹 이름이 없는 작품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데 그래도 웹 하드보다는 자막의 완성도가 확실히 높다.[69] 그나마 왓챠의 경우 아주 짧은 기한을 미리 알려주어 뒷통수 맞은 기분을 줄여주는 경우가 제법 있기는 하다.[70] 또한 2020년 1월 10일 극장 개봉과 동시에 넷플릭스 스트리밍 서비스 예정인 극장판 바이올렛 에버가든 또한 옥자와 같은 서비스를 고수할 예정이다. 바이올렛 에버가든 애니메이션이 애초에 넷플릭스 독점이였고, 이번 극장판은 넷플릭스가 제작에까지 대거 투자하면서 이 정책은 더 확고히 유지하는 셈이다.[71] 그가 우려한 것은 점점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 배급사들이 안정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텐트폴 영화들에만 투자하려고 하기 때문에 상업적 리스크가 큰 예술영화는 점점 투자를 받기가 힘들어지고 이러한 부류의 영화를 찍으려는 감독들은 대신에 넷플릭스 같은 스트리밍 업체로 몰려든다는 것인데, 그러면 이러한 영화들이 점점 극장에서 상영될 기회가 줄어듬으로써 장기적으로 영화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해 한때 스필버그가 넷플릭스 영화의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자격을 박탈하는 캠페인에 앞장서고 있다고 보도되기도 하였으나 스필버그의 친구인 제프리 카젠버그는 그 기사가 가짜 뉴스라고 말했다. # 그리고 이후 스필버그는 애플의 스트리밍 서비스인 애플 TV+의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고 발표했다.[72] 비자, 마스터카드, 아메리칸 엑스프레스 중 하나여야 한다.[73] 구글 G메일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 등은 문제가 없지만 보안을 중시하는 몇몇 이메일 서비스 업체들은 가입이 막히는 경우가 있다. 이를테면 ProtonMail은 가입이 되지를 않는다.[74] 2014년 방영작[75] The Big Family Cooking Showdown. 2017년 8월 15일 첫 방영.[76]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말하는 은어로 '우라까이'[77] 심의로 인해 제대로 된 주간 등록에 제동이 걸리면서 사정을 알기 힘든 일반 사용자들로부터 많은 욕을 먹었다. 해외 넷플릭스를 주목하며 등록 상황을 주시할 정도의 사용자의 경우 국내 심의로 인한 사태라는 것을 충분히 인지하고 이해하는 편이지만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라도 심의 문제가 차후 완벽히 해결되지 않을 시 주간 콘텐츠를 등록하는 것 자체를 넷플릭스 코리아가 포기할 가능성이 커진다.[78] 배우의 대사 전후로 화면에 보이는 장면을 묘사한다. 가령 대사와 대사 사이에 '먼지 쌓인 계단 위로 통하는 문이 보입니다.'란 묘사를 해 주는 식. 화면에서 비춰지는 장면만 드라이하게 묘사한다. 외국어가 된다면) 눈을 지그시 감고 들어보는 것도 나름 맛이 있다.[79] 웹페이지 기반이라 pc에만 해당[80] 현재 이 두 시트콤은 한국에서도 시청 가능하게 되었다.[81] 2019/10/15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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