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철과 예술의 축제인, 대한민국 대표 예술제 2019 포항 스틸아트페스티벌이
지난 7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영일대해수욕장을 비롯한 포항시 일원에서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일대와 영일교 및 포스코가 보이는 해수욕장...
↑약 2억원의 예산이 든 「남겨진 마지막 용의 승천」이란 작품...
↑영일대해수욕장의 오후...
↑포스코 앞에 조성된 영일대 정자...
↑영일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
↑다른 각도에서 본 영일대와 포스코...
↑1.500개의 고기상자로 만든 유철표 작「의식의 기원」...
↑의식의 기원 작품을 통해 본 포스코 건물과 동해바다...
↑강동형, 김연세 작 「영일만 친구」...
↑ 작품명「2019 바람」
↑사공숙 작 「광해」
↑작품명 「사랑의 전설」
↑포스코 포항제철소 작 「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