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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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경

10.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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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

날 짜 : 2005년 8월 20일

장 소 : 한국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행 사 : 평화의 왕 즉위 1주년 기념식

 

존경하는 내외 귀빈, 그리고 사랑하는 축복가정 여러분! 먼저 하나님의 조국 창건과 인류 평화의 구현을 위해 세계 각지에서 수고하시는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는 바입니다.(평화경 p. 608, 05.8.20)

 

1.1.1. 창조이상적 가정

여러분도 아시는 바와 같이 오늘 우리는 2004년에 미국과 한국의 국회에서 본인을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여 대관식을 가진 역사적인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렇게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알고 보면 오늘은 또 본인이 지난 80여 평생을 바쳐 하늘의 뜻을 이루어 나오는 과정에서 억울한 모함과 핍박으로 치러야만 했던 여섯 번의 옥살이 중 그 마지막인 미국 댄버리 교도소에서의 옥고를 승리한 출감기념일이기도 합니다. 이 뜻깊은 날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본인은 오늘 여러분에게 축복결혼의 가치와 그 의미에 대한 하늘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합니다. 말씀 제목은 ‘축복결혼은 천지합덕, 우주합일의 길’입니다.(평화경 p. 608, 05.8.20)

우주만물의 창조주 되시는 하나님은 어떤 모습으로 존재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이성성상으로 계십니다. 여기서 말하는 이성성상이란 남성격 주체와 여성격 대상의 이성성상을 뜻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남성격을 분립시켜 창조한 것이 인류의 첫 남성격 조상인 아담이요, 하나님의 여성격을 분립시켜 창조한 것이 인류의 첫 여성격 조상인 해와입니다. 그리고 아담과 해와를 다시 합한 모양과 같은 것이 그들의 자입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이처럼 정분합의 원칙을 따라 전개됩니다. 하나님을 1대로 하여 아담과 해와가 2대라면 그들의 자녀는 3대의 위치에 서게 되어 한 가정에서 3대권을 형성하고, 영영세세토록 죄 없는 자손이 번창하도록 축복하신 것이 하나님의 인간 창조였습니다.(평화경 p. 608-609, 05.8.20)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뜻대로 개성완성, 즉 인격을 완성하여 하나님의 축복 속에 부부관계를 맺고 하나님과 완전 일체를 이루었더라면 하나님께서 그들 속에 임재하실 수 있는 인연이 결정되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의 자녀에게도 하나님과 직접적으로 부자의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사랑의 기준이 연결되었을 것입니다. 이것을 총칭하여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평화경 p. 609, 05.8.20)

일반적으로 축복이란 복을 빌어 준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복 중 최고의 복은 무엇이겠습니까? 인간에게 무슨 복이 가장 귀한 복이냐는 것입니다. 돈이 아닙니다. 명예도 아닙니다. 권력이나 지식도 아닙니다.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의 축복 속에 결혼하여 죄 없는 자녀를 번식할 수만 있었더라면, 그보다 더 귀한 복이 없었을 것입니다. 우주만상도 기쁨으로 화답하고 하나님께도 최고의 기쁜 날이 되었을 것입니다. 이러한 축복의 자리는 지상천국과 천상천국이 상봉하는 자리입니다.(평화경 p. 609, 05.8.20)

만일 에덴동산에서 하나님의 창조가 여자는 없이 남자만의 창조로 끝났다면 어찌되었겠습니까? 기적 중의 기적은 남녀가 공존한다는 사실입니다. 한쪽만의 존재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인류는 그대로 백년도 못 되어 끝났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함께하는 데서라야 천도가 세워지고 인륜도덕이 시작됩니다. 따라서 완성한 아담과 해와의 결혼은 하나님 자신의 결혼이 되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자 아담이요, 해와이자 하나님이 되어 아담과 해와는 하나님의 몸이 되고 하나님은 그들의 마음자리에 안착하시어 유·무형 더불어 양면으로 인류의 참부모가 되었을 것입니다.(평화경 p. 609, 05.8.20)

그러나 인류역사는 인간조상의 타락으로 인해 첫발부터 죄악과 투쟁의 역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마땅히 하나님을 참부모로 모시고 아야 할 인류가 거짓 부모 된 사탄 악마의 지배를 받고 사는 지옥의 주인들이 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분성전이 되어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하나님적 가치의 인간이 되었어야 할 아담 해와의 몸은 각종 죄악과 거짓의 온상이요, 악마의 무도장이 되고 말았습니다.(평화경 p. 609-610, 05.8.20)

구체적으로 타락은 하나님의 축복 속에 올려야 할 결혼식을 사탄을 중심삼고 올린 것을 말합니다. 창조원리에 의하면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은 부모로부터 상속받는 것입니다. 따라서 사탄을 부모로 하여 태어난 인류는 선택의 여지가 없이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혈통을 전수받았습니다. 태어나면서부터 몸과 마음의 갈등 속에서 허덕이다 죽는 순간까지도 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떠나는 불쌍한 인간이 되고 말았습니다.(평화경 p. 610, 05.8.20)

 

1.1.2. 타락과 복귀

인간 속에서 하나님의 목소리를 대신하고 있는 양심의 소리는 무시하고 사탄의 주구가 되어 있는 육신의 욕망을 따라 일생을 휘둘리며 살고 있는 여러분의 자화상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와 같이 처량하고 억울한 처지에 떨어져 살아가고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전후좌우를 둘러보아도 모두가 똑같기 때문에 자신의 청맹과니적 삶을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여 살고 있는 어리석고 불쌍한 인간들이 되고 만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이 비극을 즐기며 사시겠습니까?(평화경 p. 610, 05.8.20)

결자해지의 원칙에 따라 인류는 타락 때문에 잘못된 거짓 결혼의 뿌리부터 뽑아 버려야 합니다. 잘못된 사랑으로 타락했기 때문에 거짓 사랑의 흔적까지도 없애 버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 터 위에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한 참된 결혼축복을 받고 참된 가정을 출발시켜야 합니다. 대대손손 죄 없고 참된 자손을 번식할 수 있는 참된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뜻입니다.(평화경 p. 610, 05.8.20)

그렇다고 해서 누구나 원한다고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수천수만년간 인류역사가 진행되어 나왔지만 그 누구도 이런 지에 도달하여 인류를 죄악으로부터 구해 주지 못한 것이 아닙니까? 역사상 수없는 부침을 거듭하며 발전해 온 많은 종교들도 이와 같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나름대로 노력을 해왔지만, 결국 그들도 타락성의 벽을 넘지 못하고 좌절하거나 우회하고 말았습니다.(평화경 p. 610-611, 05.8.20)

그러나 하나님은 참사랑의 부모이십니다. 인류역사상 처음으로 예수님에게 당신의 독생자 자격을 부여하여 이 땅에 현현시키셨습니다. 구세주요 메시아의 사명을 갖고 오신 예수님은 이 하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33년의 생애를 바치셨지만 결국 중도에서 십자가의 제물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예수님 자신의 실패를 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평화경 p. 611, 05.8.20)

예수님은 완전한 인간, 즉 완성한 후아담의 자격으로 당신의 신부감을 찾아오셨지만 정작 하늘이 수천년을 거쳐 준비해 놓은 유태교와 이스라엘이 그 뜻을 헤아리지 못한 채 오히려 예수님을 십자가로 내몰고 말았습니다. 죄 없고 순수한 하늘의 참된 사랑의 씨로 현현하신 예수님도 그 씨를 이 땅에 심어 보지도 못한 채 다시 하늘로 돌아가시고야 말았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 신부를 찾아 하늘과 땅 앞에 어린양잔치를 베풀고 참사랑의 가정을 세워 죄 없고 참된 하늘의 혈통을 번식시키고자 하셨던 예수님의 뜻은 결국 도중에 이렇게 좌절되고 만 결과가 되었습니다.(평화경 p. 611, 05.8.20)

 

1.1.3. 참부모의 현현과 축복의 가치

하나님의 참사랑 속성이 절대·유일·불변·영원인 것처럼 하나님이 세우신 뜻 또한 절대적이고 유일하며 영원하고 불변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은 기필코 이 땅 위에 완성되어야 합니다.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잃어버린 당신의 자식들을 찾아 나온 하늘의 섭리는 반드시 이루어지고야 맙니다. 이스라엘의 불신으로 예수님은 영계로 돌아가시고 말았지만 하늘은 다시 인류의 구세주요, 재림 메시아 되는 참부모를 이 땅에 보내시어 구원섭리역사를 완결짓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다시는 연기·연장할 수도 없는 복귀섭리의 프로그램에 따라 절대적이고 영원불변한 섭리를 펼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1, 05.8.20)

오늘 여러분은 뜨거운 섭리의 현장에 서 계십니다. 귀가 있는 자는 들으십시오. 눈을 뜬 자는 확실히 보십시오. 입이 달린 자는 만방에 증거하십시오. 여러분의 눈앞에 서 있는 이 레버런 문이 바로 하늘로부터 인침을 받고 현현한, 인류가 그토록 고대하고 기다려 온 구세주요, 메시아요, 재림 메시아요, 평화의 왕이요, 참부모입니다. 이것은 결코 본인의 외침이 아닙니다. 영계의 4대 성인들은 물론 수천수만의 성인 현철들도 이구동성으로 증거하는 메시지를 보내오고 있습니다. (평화경 p. 612, 05.8.20)

하나님도 직접 메시지를 보내시어 인류 모두가 참부모를 중심삼고 이 땅에 평화왕국을 창건할 것을 촉구하고 계십니다. 이런 메시지들을 수록한 책이 벌써 출판되어 있습니다. 만일 이 사실을 믿지 못하겠거든 생명을 걸고 기도해 보십시오. 하늘은 반드시 여러분의 기도에 확답을 주실 것입니다.(평화경 p. 612, 05.8.20)

그렇다면 타락의 후예로서 돌감람나무가 되어 버린 인류가 가야 할 길은 어디에 있습니까? 참부모님을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결혼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돌감람나무는 천년을 기다려도 돌감람나무일 뿐입니다. 반드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아 참된 혈통권을 확보해야 합니다. 참부모님을 통해 받는 결혼축복이 바로 참감람나무에 접붙임을 받는 은사 축복입니다.(평화경 p. 612, 05.8.20)

흔히들 세상에서는 레버런 문이 주도해 온 축복결혼식을 두고 단순히 통일교회식 결혼식일 뿐이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축복결혼식은 간단히 남녀가 만나서 한 가정을 이루는 혼례식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세상 결혼식은 자기들을 중심한 결혼식이었지만, 축복결혼식은 하나님께 기쁨을 되돌려드릴 만한 내용을 갖추고 역사를 탕감하는 귀한 조건으로 성스럽고 성대하게 거행하는 그야말로 축복과 부활의 의식입니다. 인류시조 아담과 해와의 타락으로 비롯된 하나님의 한을 해원해 드리고 예수님께서 이루시지 못한 신랑 신부의 기준을 통과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평화경 p. 612, 05.8.20)

따라서 축복결혼이라는 말은 통일교회로부터 시작된 말이 아닙니다. 창세로부터 타락한 이후 지금까지 역사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내심 운데 하나의 소원으로 남아져 언제나 이것을 추구하고 또 소원해 나왔다는 것을 알아야겠습니다. 역사상 그런 한 날을 찾기 위해 형언할 수 없는 수난길을 걸어오셔야만 했던 하나님의 사정을 아는 자가 어디 있습니까? 그러기에 그 한 날을 찾는다면 그날은 역사적인 해원성사의 날이요, 섭리적인 소원성취의 날이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2-613, 05.8.20)

이런 차원에서 볼 때 축복결혼이 얼마나 복되고, 한편으로는 얼마나 엄청나고 무서운 축복인가를 알게 됩니다. 다시 말해서 축복결혼의 자리는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엮어 온 역사과정에서 모든 슬픔을 청산지을 수 있는 자리요, 지금까지 성취되지 못했던 하나님의 소원이 새로이 출발할 수 있는 자리이며, 새로운 인간의 미래가 출발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는 기점이기도 합니다. 선천시대의 사탄 지배권을 완전히 벗어나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평화경 p. 613, 05.8.20)

여러분은 축복결혼을 통해서라야 참부모의 인연을 계승받을 수 있습니다. 하늘의 전권을 옮겨 받는 과정적 결실입니다. 축복받은 가정들은 영계에 가서도 참부모가 책임져 줍니다. 참부모님의 주관 아래 살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축복결혼을 통해 참부모님과 천적인 인연을 맺게 되면, 그것은 영원불변의 인연이 됩니다. 축복결혼은 천국문을 여는 열쇠가 되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3, 05.8.20)

 

1.1.4. 축복이 결실되는 후천시대

그렇다면 축복이 이루어지는 지금의 때는 어떤 때입니까? 사탄의 지배권에 있었던 선천시대가 끝나고 평화왕국이 세워지는 후천시대가 도래했습니다. 6천년간 수고해 오신 하나님의 한이 풀리고 평화를 향한 인류의 소원이 이루어지는 최고의 때입니다.(평화경 p. 613, 05.8.20)

이 땅에 와서 뜻을 다 이루지 못하고 가신 예수님의 소원이 성사되는 때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인간 창조 이후 처음으로 참사랑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때요, 만물로부터도 환영과 존경과 영광을 받을 수 있는 때입니다. 하나님도 이날을 얼마나 고대하며 기다려 오셨겠습니까? 죄악이 사라지고 광명한 태양이 솟아오르는 신천신지를 맞이하는 날, 모든 만물이 화동하고 만상이 춤을 추는 승리의 새 아침, 새 시를 맞이하는 날입니다. 천국이상은 축복결혼을 통해 가정을 찾아 세우지 않고는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천국이상은 우리가 천도를 따라 하나님의 뜻을 이룰 때 완성되며, 천도는 가정에서 참사랑을 중심삼고 세워집니다. (평화경 p. 613, 05.8.20)

그렇다면 참사랑은 어떤 사랑입니까? 참사랑은 공익성을 띤 무형의 질서요, 평화요, 행복의 근원입니다. 참사랑의 본질은 위함을 받겠다는 사랑이 아니고 남을 위해, 전체를 위해 먼저 베풀고 위해 주는 사랑입니다. 주고도 주었다는 사실 자체를 기억하지 않고 끊임없이 베푸는 사랑입니다. 기쁨으로 주는 사랑입니다. 어머니가 자식을 품에 안고 젖을 먹이는 기쁨과 사랑의 심정입니다. 자식이 부모 앞에 효도하며 기쁨을 느끼는 그런 희생적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인류 창조가 그랬듯이 아무것도 돌려받겠다는 기대나 조건 없이 베푸는 절대·유일·불변·영원적 사랑의 창조입니다.(평화경 p. 614, 05.8.20)

참사랑은 우주의 원천이요, 우주의 중심, 우주의 주인을 만들어 주는 사랑입니다. 참사랑은 하나님의 뿌리요, 의지와 힘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참사랑으로 맺어지면 영원히 같이 있어도 좋기만 하고, 우주는 물론 하나님까지도 끌면 따라오는 사랑입니다. 타락의 후예 된 인간이 만들어 놓은 국경의 벽, 인종의 벽, 더 나아가서는 종교의 벽까지도 영원히 종식시킬 수 있는 힘이 참사랑의 가치입니다. 따라서 천국 들어가는 절대 필요조건이 바로 위하는 삶, 즉 참사랑의 삶이라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4, 05.8.20)

천도는 한마디로 하늘의 전통입니다. 하늘에 뿌리를 두고 있는 참사랑 실천의 전통입니다. 천도의 삶은 세상의 모든 법을 초월한 숭고한 삶입니다. 따라서 참사랑에 혁명이 필요 없듯이 천도에도 혁명이 필요 없습니다. 여러분은 다만 참사랑의 길, 천도를 따라 위해서 사는 희생과 봉사의 삶을 실천해야 됩니다. 그 길은 하나님의 사랑을 폭발시키는 길입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혈통을 발전시키고 확대시키는 길이요, 하나님의 혈통을 영원히 보전시키는 길이라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4, 05.8.20)

그리고 이제 여러분은 ‘하나님이 변하지 않는 한 나도 변하지 않는. 언제 어떤 상황이 전개되어도 나는 간다. 이 사탄세계에서 지금까지 보전해 온 생명·사랑·이상을 내게서 완전히 빼앗아 갈지라도 나는 갈 것이다. 설사 하나님이 변한다 할지라도 내가 하나님을 돌이켜 세워서 함께 이 길을 갈 것이다. 하나님이 절대적이 아니면 내가 절대적 하나님으로 만들어서라도 갈 것이다.’라고 하는 각오로 이 후천시대를 달려가야 합니다.(평화경 p. 615, 05.8.20)

결혼은 왜 한다고 했습니까? 천국 가기 위해서, 그리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라고 했습니다. 축복결혼을 통해 부부를 이루면 남편 앞에 있는 아내는 하나님의 딸이요, 인류의 딸인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인류가 사랑하는 만큼, 하나님이 사랑하는 만큼 아내를 사랑해 줄 수 있으면 남편 될 자격이 있습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입니다. 자기 남편이라고 해서 ‘저건 내 남자야!’라고 하지 마십시오. 내 남자라고 주장하기 전에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요, 인류의 모든 남성을 대표한 남자라고 생각해야 됩니다.(평화경 p. 615, 05.8.20)

부부끼리는 남편이 오른발이면 아내는 왼발입니다. 함께 하나님을 위하고 인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의 발자국을 남겨야 합니다. 그 발자국이 바로 여러분의 가정입니다. 그런데 오른발이건 왼발이건 어느 한쪽이라도 완전하지 못하면 절름발이가 되고 맙니다. 절름발이의 발자국을 남기는 삶을 사는 여러분이 되겠습니까? 아내는 남편을 하늘로 받들고 남편은 아내를 땅처럼 귀하게 아끼고 보살피는 부부가 될 때 그들이 서로 포옹하는 그 자리는 천지가 합덕하는 자리요, 우주의 합일이 이루어지는 자리입니다.(평화경 p. 615, 05.8.20)

 

1.1.5. 우리의 사명

여러분은 이제 좋은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창조이상인 지상천국, 즉 평화왕국이 여러분의 목전에서 창건되어 가고 있습니다. 80여 평생 피와 땀과 눈물로 점철된 외길, 오직 하늘길만을 걸어온 본인의 삶이 이제는 60억 인류를 위한 승리적 결실을 거두고 있습니다. 세계 180여 개국에서 하늘의 뜻과 전통을 상속받은 수천수만의 평화대사들이 참사랑과 참가정의 가치를 외치며 불철주야 뛰고 있습니다. 이 땅에 평화세계를 창건하고자 총진격을 하고 있습니다.(평화경 p. 615, 05.8.20)

세계의 화약고 중동에서도 레버런 문의 평화사상에 힘입어 유태교와 기독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새로운 차원의 평화적 대화를 하고 있습니다. 동서 간의 냉전에 종지부를 찍도록 결정적 역할을 한 것도 레버런 문의 통일사상이었습니다. 본인의 조국 한반도 통일을 위한 실질적 배후 작업도 지금 레버런 문의 주도 하에 진행되고 있습니다.(평화경 p. 616, 05.8.20)

그러나 본인은 결코 여기에 만족할 수 없습니다. 천명을 받고 출발한 생애입니다. 하늘이 인침을 주어 인류의 참부모로 현현한 본인이 하늘과 한 약속은 반드시 이루고야 말 것입니다.(평화경 p. 616, 05.8.20)

본인은 오늘 이 귀한 자리를 빌려 인류의 평화와 복지를 위한 실로 역사적이고도 혁명적인 프로젝트를 선포하고자 합니다. 역사적으로 사탄에 의해 동과 서, 남과 북을 갈라놓았고 지리적으로는 북미대륙과 러시아대륙을 갈라놓은 베링해협에 교량을 건설하거나 해저터널을 뚫자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프리카 희망봉에서 칠레 산티아고, 영국 런던에서 미국 뉴욕까지 자동차로 전 세계를 순회 질주할 수 있게 될 ‘세계초고속도로’를 연결해 줄 ‘베링해협교량·해저터널’을 완성하고 세계를 하루생활권으로 만들자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6, 05.8.20)

더 이상 분단과 분열은 용납될 수 없다는 것이 하늘의 경고입니다. 전 세계를 하루생활권으로 묶어 사탄이 만들어 놓은 인종·문화·종교·국가의 벽을 헐어 내고, 하나님이 그렇게도 소원해 오신 평화세계를 이 지구성에 창건하자는 것입니다.(평화경 p. 616, 05.8.20)

미국과 러시아가 하나되고 유럽대륙뿐만 아니라 중국·인도·일본·브라질 등 세계의 모든 국가들과 종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역사적인 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 사업의 성공이야말로 인류는 더 이상 전쟁과 분단이 필요 없는 평화왕국을 창건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엄청난 프로젝트를 어떻게 완성할 수 있느냐고 의구심을 가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습니다. 21세기의 현대과학기술은 이제 베링해협에 터널을 는 것은 문제도 안 될 수준에까지 발전해 있습니다. 공사비용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이 지난 3년 동안 이라크 전쟁에 쏟아부은 전비가 얼마나 되는지 아십니까? 2백조 원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 정도의 예산이면 베링해협 프로젝트는 완성하고도 남습니다.(평화경 p. 616-617, 05.8.20)

우리가 왜 서로 죽고 죽이는 전쟁에 이처럼 엄청난 돈을 퍼붓는 어리석은 만행을 계속해야만 합니까? 인류는 이제 더 이상 전쟁을 위한 전쟁에 자식들의 생명을 희생시키고 천문학적인 돈을 탕진하는 패악을 거듭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세계 모든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우주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평화세계 창건에 총매진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평화경 p. 617, 05.8.20)

인류는 이제 레버런 문의 가르침인 참사랑·참생명·참혈통의 평화사상을 받아들이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는 막다른 길에 들어섰습니다. 여러분의 선한 조상들이 동원되고, 후천시대의 하늘적 권세가 몰아치면 제아무리 막강하게 보이는 국가나 민족이라고 할지라도 천지운세에 순응할 수밖에 없게 될 것입니다.(평화경 p. 617, 05.8.20)

이제 선택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무지에는 완성이 있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에게 전하는 이 메시지는 하늘의 경고요 축복입니다. 천운을 따라 흥하고 승리해 가는 레버런 문과 보조를 맞추어 이 땅에 참된 가정, 참된 사회, 참된 국가, 참된 세계를 창건하는 주역들이 되시겠습니까, 아니면 사탄이 좋아하는 구태의연한 종교의 벽, 문화의 벽, 민족의 벽, 인종의 벽의 포로가 되어 여생을 신음과 후회 속에 마치시겠습니까? 하늘은 이 사악한 세계를 뒤엎고 이 땅에 새 하늘과 새 땅을 창건할 용장들을 부르고 있습니다.(평화경 p. 617, 05.8.20)

부디 오늘 본인이 전해 준 하늘의 메시지를 가슴 깊이 각인하시고 참부모를 통해 받는 축복결혼이야말로 천지합덕의 통일적 가치와 우주합일적인 가치를 지니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좌표를 세우는 슬기로운 선각자들이 되십시오. 후천시대의 전통이 된 천도를 지키는 하늘의 용장들이 될 것을 맹세하고, 금후의 세계와 인류를 이끌어 나갈 지도자들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이만 말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평화경 p. 617, 05.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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