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헌집 (眞軒集) 1권 - 김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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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김 이야기

진헌집 (眞軒集) 1권 - 김처암

연송 김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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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헌집(眞軒集)의 진헌은 김처암(金處岩)의 호입니다.

김처암(金處巖) 선조는 1755(영조 31)∼1820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안산(安山). 자는 중려(仲礪), 호는 진헌(眞軒)으로 고조부는 증 대사헌 촌로공 성대(聲大), 증조부는 제주목사 죽헌(竹軒) 석보(錫保), 조부는 상성(相星)이고, 아버지는 진사 양직(養直)이며, 어머니는 동부승지 신의립(辛義立)의 딸이다.

1795년(정조 19) 응제시(應製試)에서 선발된 생원으로서 식년문과(式年文科)에 갑과 2위로 급제하였다.

1806년(순조 6) 사헌부 지평(정5품)으로 있을 때는 시파를 공격하는 안동김씨 김달순(金達淳, 이조판서,우의정)을 엄하게 탄핵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순천에 유배되었다. 1809년에 풀려나 벼슬이 사헌부 집의(종3품)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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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헌집 (眞軒集) 2권 - 김처암

진헌집(眞軒集)의 진헌은 김처암(金處岩)의 호입니다. 김처암(金處巖) 선조는 1755(영조 31)∼? 조선 후기의 문신. 본관은 안산(安山). 자는 중려(仲礪), 호는 진헌(眞軒)으로 고조부는 증 대사헌 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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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1년 목활자본으로 인출한 김처암(金處岩) 선생의 <진헌집(眞軒集)> 卷之一 단책

권말에 歲四辛酉(1861) 暮春下澣 刊(모춘하한 간 ) / 크기 20×32.5cm

 

*** 歲四辛酉(세사신유,1861년) 모춘(暮春,음력 3월) 下澣(하한,하순) 刊(간,펴내다)

歲四(세사)는 歲在(세재)로 보면 된다. 세사(歲四)라고 쓴 경우는 처음 접한다.

歲在(세재)는 간지(干支)를 따라 정한 해의 차례를 말하는데 세차(歲次)와 세사(歲舍)도 같은 뜻이다.

연도간지로 표기한 방식이 일반적이지만, ‘세재(歲在)’ 또는 태세(太歲)’라고 적고 간지 또는 연도를 적기도 한다.

 

진헌집 표지제목이 보이지 않는다.

 

연호는 집주인과 글쓴이의 세계관이 반영되는데 청나라 연호인 동치(同治)’, ‘광서(光緖)’, ‘함풍(咸豐)’, ‘가경(嘉慶)’과 명나라 연호인 숭정(崇禎)’이 많이 사용되었고, 대한제국기에 지어진 민가 상량문에는 광무(光武)’ 연호가 많이 등장한다.

일제강점기에 지어진 민가에는 일제 연호인 소화(昭和)가 대부분이지만 단기(檀紀)나 개국 528(開國五百二十八年)처럼 소화 연호를 사용하지 않은 예도 있다.

 

서원과 같은 유교 건물인 경우 공부자탄강(孔夫子誕降), 사찰 건물은 불기(佛紀)나 세존응화(世尊應化)로 각각 쓰는 등 건물 성격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구력(舊曆)’이나 주후(主後, 예수 탄생 이후인 서기를 가리킴)’를 쓰는 경우도 있으며, 최근에 지어진 가옥은 서기(西紀)를 많이 사용한다. 반면에 연호 없이 무자(戊子)’기미(己未)’ 등 간지만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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