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되니 비가 그친 듯 햇빛도 나옵니다. 장마철에 볼 수 있는 버섯이 있으려나 가까운 정발산으로 가봤습니다.
정발산은 산 높이가 88m밖에 안 되다 보니 일산 주민들이 산책로를 많이 만들었네요, 곳곳에 샛길이 무수히 많군요...
탐방 일시 : 20.8.4일 오후 1:07분 ~ 3:49분 마침(약 2:42분 소요)
▲올해 처음 접해보는 '노랑망태버섯'▲무궁화▲칡꽃▲유아숲체험원▲사재정↕사재정 연꽃▲숲속 여기저기 다니며 버섯을 담아 봅니다, 이름은 아는게 노랑망태버섯 밖엔 없군요...▲평심루(정발산정상)▲체력단련장 ~ 오늘은 건너 뜁니다▲샛길로 가다 보니 반가운 노랑망태버섯, 딱 한개를 만났습니다.↕넓고 시원한 공원▲노랑계란버섯(?)▲넝쿨식물터널▲조롱박▲수세미▲능소화▲맥문동